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

속보

더보기

마약류 3.2kg 국내 유통시킨 총책 등 19명 검거·9명 구속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필로폰 185g·야바 19정·대마 27g 등 총 1억4000만원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중국인을 통해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밀반입한 다량의 마약류를 국내에 유통한 국내 총책, 중간유통책 등 19명을 경찰이 검거하고 이중 9명을 구속했다.

중국인을 통해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밀반입한 다량의 마약류를 국내에 유통한 국내 총책, 중간유통책 등 19명을 경찰이 검거하고 이중 9명을 구속했다. [사진=경기남부경찰청]

23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기 안양동안경찰서는 중국인을 통해 밀반입한 필로폰이 국내에 유통되고 있다는 국정원의 첩로로 수사에 착수해 이들을 검거하고 소지하고 있던 필로폰 등을 압수했다고 밝혔다. 

경찰이 압수한 마약류는 필로폰 185g(1억 3000만원), 야바 19정(190만), 대마 27g(500만)  등 총 1억 4000만원 상당이다.

국내 유통총책 40대 여성 A씨는 중국인 영주권자로 중국에 거주하는 총책으로부터 마약 밀반입책이 던지기 한 필로폰을 매수하라는 지시를 받았다.

A씨는 중간유통책 B씨에게 필로폰을 찾아오게 하는 방법 등으로 필로폰 총 3.2kg 상당을 매수했고 이를 중간 유통책을 통해 던지기 수법으로 판매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첩보를 입수하고 밀수된 필로폰이 던지기 수법으로 거래되는 장소를 확인했다. 이후 추적 수사를 통해 중간유통책 B를 검거하고 이를 토대로 다각적인 수사로 3.2kg 상당의 필로폰을 유통시킨 국내 총책까지 검거하게 됐다.

중국인인 유통총책 A씨는 마약을 유통할 목적으로 올해 1월 국내에 들어온 후 밀수책으로부터 지난 2 ~ 3월까지 6차례에 걸쳐 총 3.2kg의 마약을 1g당 10만원에 구입했다.

구입한 마약 대부분은 중간 유통책들을 통해 던지기 수법으로 판매했고, A씨를 검거할 당시 주거지에서는 19g의 필로폰이 발견되어 이를 압수했다.

이들이 판매한 필로폰은 위챗 페이나 현금을 받고 서울, 경기 안산, 수원 등 수도권 일대에 유통시킨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이번에 검거된 중간유통책 C씨는 75세의 고령으로 마약범죄 동종 전과만 19범에 달했으며 마약을 구해달라는 부탁을 받고 매매를 알선하고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11번째 구속되는 처지가 됐다.

경찰 관계자는 "중국에 있는 총책과 국내 밀수책, 또 다른 중간유통책에 대한 추적 수사를 계속 진행하는 한편 유통총책 A가 마약을 구매할 당시 사용한 대금과 판매대금의 출처에 대해서도 추가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1141worl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사진
대전 허태정 51.4% 이장우 37.0%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대전시장 선거에 출마한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가 제1야당인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를 14.4%p(포인트)차로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19~20일 대전 18살 이상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22일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   ◆ 허태정 51.4% vs 이장우 37.0%...오차범위 밖 14.4%p 대전시장 후보자 지지도 조사에서 허 후보는 51.4%로 과반을 넘었다. 이 후보 37.0%, 강희린 개혁신당 후보 2.5% 순이다. '없음' 응답자는 3.8%, '잘 모름'은 5.4%로 유보층은 9.2%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허 후보가 이 후보를 5개 선거구에서 모두 앞섰다. 동구 허 후보 57.3%·이 후보 33.4%, 중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4.3%, 서구 허 후보 48.2%·이 후보 37.6%, 유성구 허 후보 44.8%·이 후보 42.0%, 대덕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2.9%다. 연령별로는 70살 이상을 뺀 모든 연령대에서 허 후보가 우위를 보였다. 특히 허 후보는 40대·50대·60대에서 큰 격차로 이 후보를 앞섰다. 18~29살 허 후보 45.7%·이 후보 31.8%, 30대 허 후보 42.9%·이 후보 40.1%, 40대 허 후보  58.0%·이 후보 28.6%, 50대 허 후보 63.6%·이 후보 32.0%, 60대 허 후보 52.5%·이 후보 43.5%, 70살 이상 허 후보 42.5%·이 후보 48.6%였다. 성별로는 남성 허 후보 48.4%·이 후보 40.7%, 여성 허 후보 54.4%·이 후보 33.3%로 모두 허 후보가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 허 후보 89.3%·이 후보 5.5%, 국민의힘 지지층 허 후보 6.5%이 후보  90.9%였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허 후보 58.9%·이 후보 21.8%, 진보당 지지층 허 후보 50.6%·이 후보 30.0%, 개혁신당 지지층 허 후보 30.2%·이 후보 28.3%, 강 후보 28.4%였다. 적극 투표층은 허 후보 58.2%로 이 후보 36.7%를 크게 앞질렀다. ◆ 지방선거 '투표할 것' 85.9%... 적극 투표층 67.2%로 선거 '고관여 양상' 이번 지방선거 투표 의향과 관련해 대전시민 85.9%가 '투표하겠다'고 했다. '반드시 투표' 67.2%, '가급적 투표' 18.7%였다. 반면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 3.7%, '전혀 투표할 생각 없음' 9.6%였다. 권역별 투표 의향은 동구 83.5%, 중구 82.8%, 서구 88.3%, 유성구 84.5%, 대덕구 90.0%였다. 모든 권역에서 고르게 투표 의향층은 8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95.4%로 가장 높았다. 이어 70살 이상은 91.6%, 50대 90.4%, 40대 89.5% 순이었다. 30대 79.3%, 18~29살 69.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조사(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seo00@newspim.com 2026-05-22 0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