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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건강한 경기도 만들기'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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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갯길 운영으로 인한 경제적 효과 분석 등 활성화 방안 연구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의회 의원연구단체 '건강한 경기도 만들기'는 지난 26일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갯길 활성화 방안 연구'를 위한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경기도의회 의원연구단체 「건강한 경기도 만들기」는 지난 26일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갯길 활성화 방안 연구'를 위한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사진=경기도의회]

이번 연구용역은 연세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3개월간 진행되며, 책임연구원인 이철원 연세대학교 교수는 선행연구 및 국내외 사례검토를 통한 환경분석, 이용자 만족도 및 요구 분석을 통한 현황 조사, 경기갯길 운영으로 인한 경제적 효과 분석, 전문가 자문회의 등을 통해 향후 경기갯길의 운영 및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연구가 이뤄질 예정이라고 보고했다.

'건강한 경기도 만들기' 이애형 회장은 "연구회 회원들과 함께 경기갯길을 직접 돌아보고 연구의 방향성을 함께 고민해보려고 한다"며 "연구의 기초 자료가 되는 갯길 이용에 대한 설문조사가 연구 목적에 맞게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상자 선정, 방법 등을 결정하는데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착수보고회에 참석한 의원들은 코로나19 방역지침 완화로 활동이 자유로워진 시점에서 이뤄진 시기적으로 적절한 연구로 보여지고, 경기갯길 운영 상의 문제점과 이에 대한 개선방향도 함께 다뤄주길 요청했다.

또한 이번 연구 결과가 경기갯길을 포함한 경기 둘레길이 활성화되어 도민의 건강, 삶의 질 향상, 나아가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통한 고용창출까지 이루어질 수 있는 정책의 기초 자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도의회 의원으로 구성된 '건강한 경기도 만들기'는 「경기도의회 의원연구단체 구성과 운영 조례」에 따라 경기도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안전하고 효율적인 도내 행정 체제 구축 및 민간과의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연구를 수행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된 의원연구단체로서,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연구단체 회장인 이애형 의원(국민의힘, 수원10)을 비롯해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정호 의원(국민의힘, 광명1)과 김호겸 의원(국민의힘, 수원5), 허원(국민의힘, 이천2), 서광범(국민의힘, 여주1), 방성환(국민의힘, 성남5), 이혜원 의원(국민의힘, 양평2) 및 연구용역의 수행을 맡은 연구진,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경기둘레길의 4개 권역(경기평화누리길, 경기숲길, 경기물길, 경기갯길) 중 1개 권역인 경기갯길은 총 261㎞로, 경기도 서남권지역의 청정 바다의 갯벌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갯길로 구성되어 있다.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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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20% 징수"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조치를 재개한다고 선언했다. 또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들에 안전을 제공하는 비용으로 선적 화물의 20%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은 열려 있을 것이며, 이란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유지될 것"이라며 "이란 봉쇄(THE IRANIAN BLOCKADE) 조치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란과 관련 물류 수송을 제외한 "다른 모든 국가들은 해협을 공정하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의 수호자(THE GUARDIAN OF THE HORMUZ STRAIT)'가 될 거라며 안전 제공 비용을 청구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그는 미국이 "수호자로서, 그리고 공정함의 차원에서, 이 불안정한 세계 요충지에 안전과 보안을 제공하는 업무에 필요한 모든 비용에 대해 선적 화물의 20% 비율로 보상(비용 청구)을 받을 것"이라며 관련 절차가 즉시 시작된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날 대 이란 봉쇄 재개와 호르무즈 안전 제공 비용 징수 선언은 이란이 미국의 호르무즈해협 개방 요구를 거부하고 폐쇄를 선언한 뒤 나왔다. 미군은 이란에 대한 추가 공격에 나서 방공망과 드론 전력 등을 타격했다. 이로써 이란과 휴전 합의로 종료됐던 이란 항구에 대한 미군의 해상 봉쇄가 3주 만에 재개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호르무즈해협을 미국이 관리하고 그 대가를 받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사실상 해협 통제권 확보 의지를 드러냈다는 평가다. 반면 이란 군은 어떠한 경우에도 미국이 해협 관리에 개입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반발하고 있어 양측의 충돌이 격화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는 평가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양측의 대립은 해협 통제권을 둘러싼 대치 상태가 지속될 가능성을 예고한다"며 "글로벌 석유 시장에 추가적인 압박을 가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실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 간 대치 격화 속에 이날 브렌트유 가격은 배럴당 79달러대까지 오르며 약 4%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호르무즈 통행량 회복세도 이미 꺾이는 등 해상 물류 위축 움직임은 이미 현실화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선박 추적 데이터 업체 케플러(Kpler)는 지난 주말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것으로 확인된 선박 수가 전주 대비 절반 이상 감소한 19척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과 이란 간 예비 평화 협정인 양해각서(MOU)가 체결되기 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케플러는 대부분의 선박이 이란이 승인한 항로나 비밀 경로를 이용했으며, 미국이 지원하는 오만 인근 통로를 통한 통행은 끊겼다고 전했다. WSJ은 미국이 트럼프 대통령이 공언한 대로 호르무즈 해협을 군사적으로 장악하려면 상당한 규모의 지상군 침공이나 위험한 해군 작전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7-14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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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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