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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1주년 '다시 뛰는 보성365'...최대·최초·최고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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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군수 "임기 내 예산 1조 원 시대 반드시 열겠다"

[보성=뉴스핌] 오정근 기자 = 민선 8기 1주년을 맞는 보성군은 투표 없이 재선에 성공한 김철우 군수가 이끄는 안정적 군정 기반 위에 역대 최대와 최초, 최고 등 군정 전반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며 보성 발전을 실현하고 있다. 

1년 전 취임식 대신 군민과 현장 소통으로 민선 8기를 시작한 보성군은 '다시 뛰는 보성 365'라는 슬로건을 기치로 보성·벌교 복합커뮤니티센터와 보성읍 도시가스 공급, 경전선 KTX이음, 조성 제2농공단지, 해양레저 관광거점 조성, 여자만 국가갯벌 해양정원 등의 미래 대형 먹거리 사업 등을 임기 내에 마무리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7월 1일 김철우 군수가 취임식 대신 거리에 나가 환경 정화 활동을 하고 있다.[사진=보성군] 2023.06.27 ojg2340@newspim.com

군 역점 시책이자 주민 참여 사업인 '보성600'사업을 행정 전 분야로 확대해 클린600과 안심600, 복지600 등으로 600사업을 세분화하고 전문화해서 보성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색 있는 브랜드 시책으로 키워나가고 있다. 

◆종합청렴도 1위 등 최초, 최고, 최대 수식어와 함께한 1년 

보성군은 2023년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한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대한민국 최고 등급인 1등급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제15회 대한민국 지방재정 대상 우수기관과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모집 군부 1위, 2022년 대한민국 지방자치 발전대상 행정대상, 지방자치단체 정부 혁신평가 우수기관(3년 연속), 2022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 우수기관 등 39건의 수상과 6억 2000만원의 포상금과 상사업비를 확보하면서 선진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 

역대 최대 3099억원 규모의 보통교부세 확보와 전남 1위 인구소멸대응기금(168억원) 확보를 비롯해 보성갯벌 생태계 복원사업과 2023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선정 등 44개 사업, 사업비 700여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역대 최대 예산인 7800억원을 달성하며 지역 발전을 견인하고 있다. 

지난 2월 청렴도 2023년 반부패·청렴실천 경의 및 서약식 [사진=보성군] 2023.06.27 ojg2340@newspim.com

◆소외 없는 복지, 든든한 행정 

보성형 복지 정책으로 행복e음 핵심요원 활동지원 평가 최우수기관과 기초연금사업 평가 우수기관, 사회보장급여 사후관리 평가 우수기관, 지역복지사업 평가 우수기관 선정 등 보건복지 분야에서 6관왕을 달성하며 복지 보성의 기틀을 다지고 있다. 

복지대상자 감면제도 자동 안내 사업은 신청주의 한계를 극복하고 복지 서비스 신청률을 크게 향상시켜 2022년 전라남도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65세 이상 어르신 백내장 수술비 지원과 저소득 노인 틀니․임플란트 지원, 전립선 검사 지원, 대상포진·독감 예방 접종, 홀몸 어르신 돌봄 로봇 보급뿐만 아니라 직접적인 지원도 아끼지 않고 있다.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 수행인력 특별수당 인상과 장애 수당 및 장애연금 등을 지원하고 중증 장애인 일자리도 확대했다. 

교통약자를 위해 장애인 콜택시 7856회, 바우처 택시 1683회 운영했으며 행복 택시 43대의 택시비를 지원하고 있다. 초·중·고등학생 100원 버스를 도입해 연 3만 5323명이 이용하고 있다. 

출산장려지원금을 첫째아 240만원에서 600만원으로 둘째아 720만원으로 인상 지급하고 셋째아부터 최대 1080만원을 지원해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아동․청소년․교육 분야에 연간 219억원을 지원하고 있다. 

장학재단 기금 목표액을 200억원으로 상향 조정해 현재 179억원을 조성했다. 

김철우 보성군수가 육묘장을 방문해 농민을 격려하고 있다.[사진=보성군] 2023.06.27 ojg2340@newspim.com

◆다 함께 잘 사는 농림축산어업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에 도움이 되는 시책을 전방위적으로 펼치고 있다. 

60만원의 농어민 공익 수당을 민선 8기 임기 내 120만원까지 확대 지급할 계획이다. 공익․친환경농업․밭농업 직불제 지급과 벼 출하 장려금 지급, 친환경 농업기반 구축사업 등을 통해 살기 좋은 농촌을 구현하고 있다. 

특산물 분야에도 큰 성과가 있었다. 보성키위가 지리적표시 농산물 제111호로 등록됐다. 제2회 보성키위축제는 판매소득 1억원을 달성했다. 2022년 파리 식품박람회에 참가해 수출 업무협약 2건을 체결했다. 

축산 분야도 헬퍼지원사업과 조사료 구입비 지원, 특별 사료구매 자금 지원 등 경영비 절감을 위해 노력하고 전남에서 유일하게 군비를 편성해 악취 저감제 공급 사업을 추진하고 어업기반 시설 현대화 및 기후 대응 도시 숲 등 공익 숲 가꾸기 등을 추진하고 있다. 

2023보성세계차엑스포 개막식 [사진=보성군] 2023.06.27 ojg2340@newspim.com

◆매력 넘치는 문화체육관광 

지난 4월 보성군 대표 축제들을 대통합해 개최한 '2023 제11회 보성세계차엑스포'는 누적 관광객 67만 명과 700만 불 규모의 수출협약 달성, 401억원의 경제적 시너지 효과(추산)로 축제도 이제 융복합 시대라는 성공적인 평가를 받으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관광 인프라도 대폭 확대해 가고 있다. 지난해 국가문화유산에 등재된 오봉산 구들장을 모티브로 한 오봉산 구들장 힐링파크 조성 사업(57억원)을 추진하고 태백산맥 테마파크(80억원)와 이순신 장군이 장계를 올린 열선루 중건 및 보성 신흥동산 종합 개발사업(171억원), 보성 차정원(90억원)을 조성 중이다. 

서편제의 본향으로서 보성군립국악단을 창단해 운영하고 있으며, 서편제 보성소리 축제는 제11회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을 수상했다. 

전국장사씨름대회와 전국요트대회 등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 유치는 물론 지난해만 4개 종목 1만 1500여 명 선수가 보성군을 방문하며 전지훈련 메카로 떠오르고 있다. 

산림을 활용한 관광자원도 자랑할 만하다. 제암산자연휴양림은 전라남도 유니크베뉴와 휴양림 내 전남권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는 3년 연속 웰니스 관광지에 선정됐다. 

보성읍 복합커뮤니티센터 조감도 [사진=보성군] 2023.06.27 ojg2340@newspim.com

◆안전한 군민과 활력 넘치는 지역 경제 

보성군은 제5회 전라남도 다산안전대상 우수기관(3년 연속)과 2023년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5년 연속) 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 2022년 재해 예방사업 평가 우수기관 등을 수상하면서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보성군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3조 6201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경전선과 남해선 전철화 사업이 추진 중으로 보성읍과 벌교읍 두 곳에 정차하는 KTX-이음이 완공되면 보성에서 부산까지 2시간, 보성에서 서울까지 2시간 30분이면 도착하는 전국 반나절 생활권을 누릴 수 있게 된다. 

보성읍(410억원)과 벌교읍(404억원) 중심부에는 각각 복합커뮤니티센터를 건립 중이다. 생활문화센터와 볼링장, 수영장, 영화관 등 도시 못지않은 여가생활 공간으로 가꿔 갈 계획이다. 

산업 발전을 위해 2024년 완공을 목표로 1만 4000여 평 규모의 제2 조성농공단지(92억원)를 신규 조성 중이다. 2023 보성군 조성농공단지 패키지 지원사업(40여억 원)에 선정돼 농공단지에 활력을 불어넣었으며 일자리 창출에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세대 맞춤형 일자리 발굴(13개 사업 197명 창출 지원)과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 등 고용환경 개선 결과 22년 전라남도 내 고용률 3위를 달성했다. 

보성사랑상품권 446억원 발행 및 보성몰(전년 대비 450% 초과), 군 직영 봇재(415백만 원)도 역대 최대 판매액을 올렸다. 

◆편안한 정주여건 

보성읍 일원 도시가스 공급(1614억원)으로 가스비를 획기적으로 절감하고 도시재생 뉴딜사업(281억원)으로 선진국 수준의 기초 생활 인프라를 공급하고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 

노동면·겸백면·율어면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과 득량면 문화복지센터 사업, 어촌 특화 개발사업 등 각종 SOC 사업도 준공했다.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685억원), 보성읍 하수도 정비 침수 예방사업(401억원) 등으로 청결한 상하수도 체계를 구축하고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사업(60억원)으로 도시 경쟁력 확보에 힘쓰고 있다. 

또 ▲전남 교육수련원 건립(315억원) ▲회정지구 노후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241억원) ▲대전지구 농어촌 마을 하수도 정비사업(273억원) ▲벌교 종합 스포츠 시설 조성(150억원) ▲호남정맥 생태축 복원(58억원) 등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다. 

율포 해양복합센터 조감도 [사진=보성군] 2023.06.27 ojg2340@newspim.com

◆중단 없는 보성 발전 미래 먹거리 발굴 

민선 7기부터 현재까지 유치 추진 중인 해양수산분야 공모사업비가 5000억원을 넘어섰다. '여자만 국가 갯벌 해양 정원'은 2185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올해 벌교가 중심 사업 지구로 확정됐다. 

회천면을 중심으로 추진되는 '율포 해양레저 거점사업'은 국내 최장 깊이(41.5m) 스킨스쿠버 풀과 생존체험장, 실내 서핑장, 수중 스튜디오, 인피니티 풀 등을 갖춘 종합 레저 시설로 2025년 완공될 예정이다. 

이 사업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서 보성군은 추가로 해양 SOC사업을 유치하고 동율항, 율포항 등 6개 항구에서 추진하는 어촌 뉴딜300 사업 등과 연계해 사업의 시너지를 높일 방침이다. 

보성군은 ▲벌교~장도 간 생태탐방로드 ▲보성비봉해양레저단지 ▲율포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여자만 벌교갯벌 해양테마공원 등을 순조롭게 추진하며 남해안 중심 해양레저·생태 관광 허브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행정도 협력시대 광역행정망 구축 

인근 지자체와의 행정 협력도 강화된다. 김철우 군수는 전라남도 22개 시군이 협력하는 전라남도 시장군수협의회에서 실무를 총괄하게 되는 사무총장으로 선출돼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영호남 교류 협력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9개 시군의 남해안남중권 발전협의회 회장직과 득량만·강진만권 4개 군이 모인 득량만·강진만권 행정협의회에서도 회장직을 수행하며 대규모 사업을 추진하는 광역행정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군민이 주인이 되는 보성군을 만들기 위해서 정말 많은 분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작은 소리도 크게 들으려 노력해왔다"면서 "그동안 군민과 함께 일궈온 성과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남해안 관광의 중심 보성, 임기 내 예산 1조 원 시대를 반드시 열겠다"고 말했다.

ojg234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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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49분...안세영, 세계선수권 우승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이 부상을 털어내고 돌아온 세계선수권에서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는 완벽한 경기력으로 3년 만에 정상에 복귀했다.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23일(한국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세계선수권대회 여자단식 결승에서 세계 2위 야마구치 아카네(일본)를 49분 만에 2-0(21-17 21-14)으로 제압했다. [뉴델리 로이터=뉴스핌] 안세영이 2026 배드민턴 세계선수권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일본의 야마구치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2026.08.23 wcn05002@newspim.com 이로써 안세영은 한국 선수 최초로 세계선수권 단식 정상에 올랐던 2023년 코펜하겐 대회 이후 3년 만이자 개인 통산 두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반면 2021·2022·2025년 챔피언 야마구치는 대회 사상 최초 여자단식 4회 우승 도전을 다음으로 미뤘다. 이번 우승은 부상을 딛고 일궈낸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더 컸다. 안세영은 지난달 일본오픈에서 왼발 통증으로 기권한 뒤 중국오픈에도 출전하지 않고 재활에 집중했다. 약 한 달의 실전 공백을 안고 세계선수권을 복귀 무대로 선택했지만 우려는 기우였다. 대회 내내 압도적이었다. 안세영은 64강부터 결승까지 6경기를 치르면서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았다. 8강에서는 세계 5위 한웨, 준결승에서는 세계 3위 왕즈이(이상 중국)를 연달아 2-0으로 돌려세웠고 마지막에는 디펜딩 챔피언 야마구치까지 완파했다. 결승에서는 세계 1, 2위의 맞대결답게 초반부터 빠른 랠리가 이어졌다. 안세영은 1게임 7-7에서 연속 득점으로 주도권을 가져왔지만 야마구치의 반격도 거셌다. 15-15 이후 팽팽한 승부가 이어졌고 17-17까지 좀처럼 승부가 갈리지 않았다. [뉴델리 로이터=뉴스핌] 안세영이 2026 배드민턴 세계선수권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일본의 야마구치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2026.08.23 wcn05002@newspim.com 승부처에서 안세영의 집중력이 빛났다. 끈질긴 수비로 야마구치의 공격을 받아낸 뒤 날카로운 대각 공격을 앞세워 4점을 연속으로 쓸어 담으며 21-17로 첫 게임을 가져왔다. 2게임에서는 야마구치가 먼저 3-0으로 치고 나갔다. 하지만 안세영은 서두르지 않았다. 차근차근 격차를 좁힌 뒤 7-7에서 내리 4점을 뽑아 11-7로 인터벌을 맞았다. 야마구치가 11-10까지 따라붙었지만 안세영은 다시 기어를 올렸다. 탄탄한 수비를 바탕으로 상대 범실을 끌어냈고, 코트 구석을 찌르는 공격으로 16-11까지 달아났다. 긴 랠리에서도 안세영이 한 수 위였다. 30차례 넘게 셔틀콕이 오가는 상황에서도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한 뒤 절묘한 드롭샷으로 득점을 만들어내며 야마구치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결국 20-14로 매치포인트를 만든 안세영은 상대 범실로 마지막 점수를 따내며 두 팔을 번쩍 들었다. [뉴델리 로이터=뉴스핌] 안세영이 2026 배드민턴 세계선수권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일본의 야마구치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2026.08.23 wcn05002@newspim.com 이번 승리로 안세영은 야마구치와 통산 상대 전적에서도 20승 15패로 우위를 이어갔다. 특히 최근 맞대결에서는 6연승을 질주했다. 올해 싱가포르오픈과 인도네시아오픈에 이어 세계선수권 결승에서도 야마구치를 꺾으며 확실한 천적 관계를 구축했다. 한국 배드민턴에는 겹경사였다. 앞서 열린 여자복식 결승에서는 이소희-백하나(이상 인천국제공항)가 세계 1위 류성수-탄닝(중국)을 2-0(21-15 21-15)으로 제압하며 1995년 길영아-장혜옥 이후 31년 만에 한국에 여자복식 세계선수권 금메달을 안겼다. 이소희-백하나가 31년의 숙원을 풀고, 안세영이 세계 최강의 자리를 되찾으면서 한국 배드민턴은 뉴델리에서 금메달 2개를 수확하는 최고의 하루를 완성했다. wcn05002@newspim.com 2026-08-23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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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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