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iM금융이 24일 차기 회장 자격요건을 공개했다.
- 최근 5년 내 CEO급 경력 등 새 조건을 추가했다.
- 황병우 회장 임기 만료 앞두고 승계절차를 구체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황병우 회장 내년 3월 임기 만료, 후보군 15명 관리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내년 3월 황병우 회장의 임기 만료를 앞둔 iM금융그룹이 세부적인 차기 회장 자격요건을 공개하며 경영승계 절차를 구체화했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iM금융은 최근 최고경영자(CEO) 세부 자격요건을 정비해 발표했다.

기본 요건으로는 금고 이상의 형을 받거나 금융당국의 제재를 받은 이력이 없는 금융 전문가로서 전문성과 윤리 의식을 갖출 것을 제시했다. 주주총회 승인일 기준 만 67세 이하이면서 국내외 금융기관에서 20년 이상 근무한 경력도 갖춰야 한다.
이번에 새로 추가된 자격요건은 '최근 5년 이내 국내외 금융기관에서 CEO 또는 부행장·부사장 이상으로 근무한 경력'이다.
이외에도 그룹의 비전과 일치하는 목표를 설정하고 적시에 달성할 수 있는 역량, 주주와 이해관계자의 폭넓은 지지를 얻고 대외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수 있는 능력, 공익성과 건전 경영에 적합한 윤리 의식 등을 자격요건으로 제시했다.
황병우 회장은 지난 2024년 3월 iM금융 회장에 취임해 현재 첫 임기를 수행 중이다. iM금융은 최고경영자 경영승계 규정에 따라 현직 회장의 임기 만료 최소 6개월 전에 경영승계 절차를 개시해야 한다.
iM금융이 지난해 말 기준 관리하고 있는 차기 회장 후보군은 총 15명으로, 내부 후보 6명과 외부 후보 9명으로 구성돼 있다.
회장후보추천위원회 심사를 거쳐 선정된 최종 후보자는 내년 3월 정기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취임하며 임기는 2030년 3월까지다.
eoyn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