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세종문화회관, 무더위를 피해 즐기는 '한여름 밤의 아카데미' 개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세종문화회관(사장 안호상) 세종예술아카데미가 오는 7월 3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즐기는 유익한 야간활동, '한여름 밤의 아카데미'를 개강한다.

세종예술아카데미는 예술을 통한 도심 속 휴식을 주제로 선보이는 문화예술 강좌와 문화예술 외에도 다양한 분야의 강사들을 통해 재미와 흥미를 배가 시키는 특강으로 진행되는데, 이번 여름특강은 무더위를 피해 유익한 야간활동을 위한 늦은 저녁 강의로 진행된다.

[사진=세종문화회관]

우선, 성인들을 위한 음악과 미술, 여행 등 흥미로운 강좌를 준비했다. 피아니스트 송영민의 '전람회의 그림(7.20 20시 30분)은 러시아 국민악파 5인조 중 한명인 무소르그스키의 대표작 '전람회의 그림'을 연주와 함께 각각의 그림을 보며 진행한다. 전시해설가 이지안의 '명화테라피-치유의 미술관'(8.1·8 20시 30분 / 2회)은 명화에 담긴 화가의 감정과 심리를 미술치료사 도슨트의 해설을 통해 '명화 테라피'의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여행칼럼리스트 노중훈 작가의 '여행의 맛'(8.2·9 20시 30분 / 2회)은 흥미로운 주제로 떠나는 여행 이야기로 첫 시간(2일)에는 라이프 스타일, 그림, 건축, 자연 등 해외의 다양한 명소를, 두 번째 시간(9일)에는 우리 동네, 우리 골목 '풀뿌리 식당'탐험으로 여행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 문화 전문 기자인 김성현 기자가 들려주는 '시네마 클래식: 오페라를 사랑한 영화들'(8.7 20시 30분)은 액션, 시대극, 애절한 러브스토리까지 영화에 오페라 아리아를 사용하는 이유와 영화와 클래식의 관계를 살피고, 두 장르의 공통점·차이점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종이비행기 국가대표팀'위플레이' [사진=세종문화회관] 2023.06.29 jyyang@newspim.com

또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한 강좌를 준비했다. 2022 종이비행기 세계대회 챔피언으로 TV토크쇼 출연을 통해 유명해진 종이비행기 국가대표팀'위플레이'와 함께 종이비행기를 직접 접고 날려보며 비행기의 원리를 알아볼 수 있는 '나는야 파일럿'(7월 28일 오전 10시·오후 2시 / 초등학생 / 2회)을 새롭게 선보인다. 성장기 어린이들의 올바른 性가치관 형성을 위해 비뇨기과 의사이자 유튜버로 대중에게 인기 있는 홍성우(꽈추형)에게 배우는 어린이 성교육 '꽈추형과 함께하는 성교육'(8.10 오후 7시 / 초등학교 5학년 ~ 중2 남자 대상))을 진행한다.

세종문화회관은 세종키즈아카데미의 시그니처 매진 강좌인 '뮤지컬 아카데미'의 뜨거운 반응으로 '뮤지컬 아카데미'(8.2~11 오전 10시~12시 / 초등학생 / 8회 과정)를 추가 개설했다. 뮤지컬 배우들과 함께 탭댄스, 노래, 연기를 배우고 직접 무대에 서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이 갖고 있는 무한한 끼를 발현할 수 있는 강의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비뇨기과 의사이자 유튜버 홍성우(꽈추형) [사진=세종문화회관] 2023.06.29 jyyang@newspim.com

춤과 함께 열정 넘치는 시간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서울시체육회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스포츠 in 아트 스테이션'(7월 3일 ~ 8월 말 / 12:00·19:00·20:00 / 전 과정 무료)은 에어로빅 힙합, 댄스스포츠 등 매일 다른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서울시체육회 소속 강사의 밀도 있는 지도로 K팝 댄스부터 비보잉, 자이브, 차차차 등 다양한 춤의 세계에 빠질 수 있는 시간이다. 특히, K컬쳐 확산을 위해 서울에 거주하는 외국인 대상으로 K팝 댄스를 배우는 강의가 진행된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안호상 세종문화회관 사장. 2023.05.31 mironj19@newspim.com

세종문화회관 안호상 사장은 "코로나19 엔데믹으로 예술체험 활동에 대한 요구가 꾸준히 이어짐에 따라 한여름 무더위를 피해 지속적인 예술 유입 방법을 고민 했으며, 이번 한밤에 진행되는 여름특강이 그 일환으로 시원하고 유익한 문화활동에 일조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2023년 세종예술아카데미 여름 특강'한여름 밤의 아카데미'의 정보는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오는 7월 3일 월요일부터 진행된다.

jyyang@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사퇴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6·3 지방선거 패배 등에 대한 정치적 책임을 지고 당대표직 사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8.26 jk31@newspim.com   2026-08-26 09:20
사진
음식점도 Npay 31일부터 결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네이버가 오는 31일부터 네이버페이(Npay) 매장결제를 음식점으로 확대한다. 네이버에서 음식점을 예약한 고객은 예약 당시 등록한 Npay 결제수단으로 실제 식사대금을 결제하고, 예약 취소나 노쇼가 발생하면 같은 결제수단으로 취소수수료도 낼 수 있게 된다. 네이버는 이를 위해 스마트플레이스 사업주 이용약관을 개정해 음식점 예약·결제와 취소수수료 청구 관련 조항을 신설했다. 취소수수료 결제가 최종 실패하면 네이버가 음식점에 해당 금액을 대신 지급하는 방안도 약관에 담겼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AI 일러스트=서영욱 기자] ◆ 음식점에서 식사 후 "네이버로 결제할게요" 26일 네이버에 따르면 오는 31일부터 'Npay 매장결제' 적용 대상을 기존 미용실에서 음식점으로 확대한다. 이에 따라 네이버를 통해 음식점을 예약한 고객은 예약 당시 카드 등 Npay에 등록한 결제수단을 미리 지정해 두고, 식사를 마친 뒤 해당 결제수단으로 식사대금을 결제할 수 있다. 이용자가 식사를 마친 뒤 별도로 결제수단을 선택할 필요가 없게 된다.  네이버에서 음식점을 검색하고 지도에서 매장 정보를 확인한 뒤 예약하는 데 이어 실제 식사대금 결제까지 네이버 안에서 연결되는 구조가 완성된 것이다. 네이버 입장에서는 검색·지도와 예약에서 끝났던 이용자와의 접점을 실제 거래가 발생하는 오프라인 결제 단계까지 확대할 수 있다. Npay 매장결제는 음식점의 노쇼(No-show·예약 부도)를 줄이는 수단으로도 활용된다. 이용자가 예약할 때 Npay 결제수단을 미리 등록하는 만큼 예약 취소나 노쇼가 발생하면 음식점이 사전에 정한 기준에 따라 해당 결제수단으로 취소수수료를 청구할 수 있다. 예약 단계에서 일정 금액을 먼저 받는 기존 예약금 방식과 달리 실제 취소나 노쇼가 발생했을 때만 수수료를 사후 청구하는 방식이다. 음식점은 예약금을 일일이 받고 환불하는 부담을 줄이면서 노쇼에 따른 손실에 대응할 수 있고, 이용자 역시 예약 때마다 돈을 미리 내야 하는 부담을 덜 수 있다. 취소수수료 청구가 실패했을 경우를 대비한 장치도 마련했다. 결제수단의 유효성이나 한도 등의 문제로 결제가 이뤄지지 않으면 재결제를 시도하거나 이용자에게 결제수단 변경을 요청할 수 있다. 최종적으로 결제되지 않을 경우 별도 정책에 따라 네이버가 음식점에 취소수수료 상당액을 대위변제할 수도 있다. 이 경우 음식점이 이용자에게 갖는 채권과 관련 권리는 네이버로 이전된다. [AI 인포그래픽=서영욱 기자] ◆ 스마트플레이스 기반으로 결제 확장…사업자·이용자 모두 잡는다 네이버가 이미 확보한 대규모 오프라인 사업자 기반은 Npay 매장결제를 확대하는 데 강점으로 꼽힌다. 스마트플레이스는 음식점 등 사업자가 네이버 검색·지도에 매장 정보를 노출하고 예약·주문 등 매장 운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네이버는 오프라인 결제 가맹점을 새로 확보하는 대신 기존 스마트플레이스와 예약을 이용하는 음식점을 Npay 매장결제로 끌어올 수 있다. 검색·지도에서 음식점을 찾고 예약한 이용자가 결제까지 Npay를 이용하도록 연결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음식점에도 Npay 매장결제를 도입할 유인이 있다. Npay 주문·매장방문결제 수수료는 연 매출에 따라 0.8~2.9%로, 연 매출 3억원 이하 영세 사업자에게는 0.8%가 적용된다. 여기에 예약 때 등록한 결제수단으로 취소수수료를 청구할 수 있어 노쇼에 따른 손실에도 대응할 수 있다. 소비자에게는 결제 편의와 포인트 혜택이 있다. 기존 헤어샵·네일샵의 Npay 매장방문결제는 결제액의 1%를 기본 적립하고, 통장 결제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등을 더하면 최대 7%까지 적립된다. 음식점에도 같은 혜택이 적용될 경우 Npay 이용을 늘리는 유인이 될 수 있다. 네이버 관계자는 "Npay 매장결제는 예약 단계에서 결제수단만 등록하고 실제 결제는 매장 이용 후 이뤄지는 방식으로, 사업자는 예약 단계의 결제 부담 없이 고객을 받을 수 있어 예약 전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용자도 매장 이용 후 카운터에서 별도로 결제할 필요 없이 등록된 결제수단으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어 사업자와 이용자 모두의 편의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6-08-26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