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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위한 감동議政"… 열정행정으로 달려온 동두천시의회 36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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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일 7명 시의원 '맞손'… 제9대 동두천시의회 1주년
문제 해결 대안 제시 등 통해 '작지만 큰 조직'으로 도약
김승호 의장 "1년 치 보람에 3년 치 책임감…계속 뛸 것"
[동두천=뉴스핌] 최환금 기자 = 개원 1주년 인사하는 동두천시의원들. [사진=동두천시의회 제공] 2023.06.29 atbodo@newspim.com

[동두천=뉴스핌] 최환금 기자 = "더 크게 듣고, 더 많이 뛰겠습니다! 시민을 위한 감동 의정(議政)!" 기치를 내걸고 지난해 출범한 제9대 동두천시의회가 개원 1주년을 맞았다. 동두천시의회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시민의 선택을 받은 의원 7명으로 구성돼 2022년 7월 1일 개원했다. 출범 첫해를 보내고 개원 2년 차를 시작하는 7월을 앞두고 제9대 동두천시의회 의정활동 1년 성과를 통해 '작지만 큰 조직'으로 이룰 비전을 지면으로 중계한다. / 편집자 주


자치 '입법기관'의 위상 강화
제9대 동두천시의회는 총 10회의 의원정담회와 총 10회의 정례회·임시회를 열고 150건의 조례와 일반안건을 처리했다. 집행부가 제출한 안건을 세심하고 깊이 있게 검토해 문제를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했다. 단순하게 집행부 안건을 그냥 통과시키지 않고, 논란이 되는 부분은 직접 수정 의결하거나 의회 의견을 붙여 조건부로 의결하는 등 이전보다 더욱 적극적인 심의에 나서고 있다.

의원 발의 조례 제·개정안은 예전에 비해 증가해 모두 27건이 제출·처리됐다. 단지 집행부가 발의한 조례 제·개정안을 심사하는 역할에 그치지 않고, 의원 각자가 자치 입법기관 구성원으로서 진지한 고민과 탐구를 통해 시민여론을 담은 조례를 직접 연구·성안(成案)했다는 의미가 남다르다. 의원 발의를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밀착형 조례가 다수 만들어졌다.

시민 행복 위한 '건전 재정' 기반 확립
꼼꼼한 검토를 거듭해 2023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을 심의·확정했고 2023년도 기금운용계획을 승인했다. 또한 2022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결산을 승인하며 지난 1년간의 시 살림살이를 세밀하게 점검했다.

이외에도 시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의·확정했고 4차례의 추가경정예산 심사를 통해 시 재정 운영의 탄력성과 건전성 확보에 노력했다. 귀중한 시민의 세금이 낭비 없이 꼭 필요한 곳에 효율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였다.

감시·비판으로 '건설적 견제자' 역할 수행
2022년도·202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해 시정 전반의 문제점들을 예리하게 지적하고 바른 정책대안을 제시했다. 시정의 잘못을 추궁하는 것에 멈추지 않고 집행부와 깊이 있는 대화를 통해 더 나은 정책 방향과 행정 운용방안을 권고해 건설적인 소통의 장을 열었다고 평가된다.

제317회 정례회 시정질의에서도 시 행정이 나아가야 할 길을 제시하며 더욱 세련된 시민 중심 지방행정 구현을 주문했다. 임시회와 정례회에서 총 15차례 실시된 5분 자유발언에서는 각 의원이 시민의 목소리를 전하며 합리적 정책대안 마련을 집행부에 당부했다. 이로써 건설적이고 생산적인 견제자·비판자의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해 냈다.

[동두천=뉴스핌] 최환금 기자 = 오늘 7월 개원 1주년을 맞는 동두천시의회 전경, [사진=최환금 기자] 2023.06.29 atbodo@newspim.com

치열한 학습 통해 '정책의회·전문의회' 거듭나기
의회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의원 역량 강화에도 큰 노력을 들였다. 집행부의 정책 결정을 추인하는 보조자가 아니라, 시정 발전을 앞장서 견인하는 지방자치의 주인공으로 거듭나고자, 개원 후 첫 1년 동안 모두 5차례의 의정활동 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했다.

조례 제정·심의와 예·결산 검토, 행정사무감사에 필요한 지식과 기법에 관해 전문 강사를 초빙해 실효성 있는 알찬 교육을 진행했다. 이외에도 선진지 답사 견학을 총 6회 실시해 각 의원의 견문을 넓히고 동두천시에 접목이 가능한 우수사례들을 수집하기도 했다.

시민의 뜻·소망, '경청과 소통'으로 의정에 담기
각종 언론매체와 의정 소식지를 통한 전통적인 홍보와 함께 SNS를 통한 온라인 홍보를 더욱 강화했다. 정담회와 정례회·임시회 등 의회의 모든 회의를 인터넷으로 실시간 중계해 직접 방청 외에도 시민들이 간편하게 의정활동을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수년간 실시하지 못했던 '의회 방청·견학 프로그램'을 지역 청소년과 학생, 다문화가정과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재개했다. 의회 활동을 홍보하면서 청소년들에게 진로 개척역량 제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의원 명예교사제'도 실시할 방침이다.

단 한 사람의 시민도 소외되지 않는 참여 의정 구현을 위해서 모든 정례회와 임시회에서의 수어 통역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제9대 의회 출범 이후 다양한 시민 의견 청취를 위해 각종 사회단체와 직능단체와의 정담회를 본격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기업인협의회, 체육회, 문화원, 어린이집연합회 등과의 정담회를 열었으며 앞으로도 더욱 많은 단체 회원들과의 만남을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더 크게 듣는 경청과 소통 의정 실현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봉사 일상화로 '섬김 의정' 실천
지역 환경정화 봉사와 복지시설 배식 봉사 그리고 소외계층을 위한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수시로 추진하면서 명절 사회복지시설 위문과 성품 전달 등으로 시민을 섬기는 봉사의회 상 정립에도 노력하고 있다.

동두천시의회 김승호 의장은 개원 1주년 기념사를 통해 "제9대 동두천시의회는 총 20회의 의원정담회·임시회·정례회를 개최해 150건의 안건을 신중하게 검토해 처리하고 두 차례의 행정사무감사와 본예산 등 예산심의에서 시민의 생각과 희망을 행정에 담아내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는 등 1년의 시간을 돌이켜면 쉼 없이 달려온 365일이었다"며 "다양한 분야의 단체와 정담회를 수시로 열어 머리를 맞대고 동두천이 나아갈 길을 함께 찾기 위해 노력해 오면서 개원 1주년을 맞는 지금, 제9대 동두천시의회의 어깨에는 지나온 1년 치의 보람과 함께 남은 3년 치의 책임감이 짊어져 있다"고 비장감을 보였다.

김 의장은 "7월1일에 개원식을 열면서 절대로 초심을 잃지 않겠다고 시민 앞에 약속했던 1년 전 여름, 이후 가을과 겨울과 봄을 지나서 다시 맞는 여름 앞에서, 열심히 달려온 지난 사계절은 나름 뜻깊은 성취였다고 회상한다"며, "이제 동두천시의회는 한 걸음이라도 더 멀리, 한 뼘이라도 더 높이 달리고 뛰겠다는 결연한 각오를 시민 앞에서 다져 본다"고 의지를 피력했다.

제9대 동두천시의회는 오는 7월 3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개원 1주년 기념식 후 지역 아동복지시설에서 세탁 봉사활동에 나서며 본격적인 2년차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atbod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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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내 영어 이름은 제니"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김건희 여사가 이른바 '쥴리 의혹'을 제기한 안해욱 전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회장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해당 의혹은 거짓이라고 증언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는 20일 오전 안 전 회장 등의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 사건 속행 공판을 진행했다. 김건희 여사가 이른바 '쥴리 의혹'을 제기한 안해욱 전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회장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해당 의혹은 거짓이라고 증언했다. 사진은 김 여사가 지난해 12월 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 출석해 변호인과 대화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이날 김 여사는 남색 정장에 흰색 셔츠 차림으로 법정에 모습을 드러냈다. 김 여사 측 변호인이 "가해자들과 같은 공간에 있는 것에 대해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며 가림막 설치를 요청했고, 재판부는 이를 허가했다. 김 여사는 "쥴리라는 예명을 사용한 적 있느냐"는 검찰 측 질문에 "한번도 없다"고 답했다. 또한 1995년 라마다 르네상스 호텔 지하 유흥주점에서 접대부로 일하지 않았다고도 증언했다. 그는 "당시 교육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숙명여대 대학원에 들어갔고, 아침·저녁으로 학교를 다녔다"며 "당시에는 학생이었고 호텔을 드나들 상황도 아니었다"고 말했다. 김 여사는 "부유하게 자랐는데 손님을 접대했단 의혹을 받았다. 쥴리란 이름을 사용한 적도 없는데 이 일로 병이나 6년째 정신병을 앓고 있다"고 호소했다.  김 여사는 변호인 측 반대신문에서도 "쥴리의 '쥴'자도 사용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당시 미니홈피나 채팅방에선 '제니'라는 이름을 사용했고, 저를 아는 모든 사람은 그렇게 불렀다"고 부연했다. 이어 "진정한 반성이 없다면 (피고인들의) 처벌을 원한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지난 공판에 김 여사가 불출석한 것에 대해 과태료 300만 원을 부과했으나, 이날 김 여사가 법정에 나오자 이를 취소했다. 안 전 회장은 2022년 제20대 대선을 앞두고 '김 여사가 과거 유흥 주점에서 일하는 모습을 봤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혐의로 기소됐다. 안 전 회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1997년 김 여사가 '쥴리'라는 예명을 쓰며 유흥 주점에 근무했다는 의혹을 보도한 유튜브 채널 '열린공감TV'의 정천수 전 대표도 함께 기소됐다. 검찰은 이들이 당시 대선후보였던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낙선을 목적으로 허위 사실을 공표했다고 보고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hong90@newspim.com 2026-05-20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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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평균 월급 1200만원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삼성전자 임직원의 올해 1분기 평균 보수가 전년 동기 대비 25% 이상 급증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됐다. 실적 회복에 따른 영업이익 개선 효과가 반영되면서 임직원들의 급여 수준도 함께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19일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삼성전자 임직원(등기 임원 제외)의 1인당 평균 보수는 약 3600만 원 내외로 추정된다. 이를 월평균으로 환산하면 매달 1200만 원 안팎의 급여를 받은 셈이다. 이 같은 급여 수준은 동일한 방식으로 추산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707만~3046만 원과 비교해 25% 넘게 뛴 수치다. 지난 2023년 대비 2024년의 증가율이 11.6%였던 점과 비교하면 상승 폭이 2배 이상 높았다. [자료=한국CXO연구소] 이번 분석은 공시 제도 변경에 따른 급여 공백을 추산하는 과정에서 도출됐다. 금융감독원 기업공시서식 규칙 개정으로 지난 2021년까지는 분기별 임직원 보수 현황 공시가 의무였지만, 2022년부터 반기와 사업보고서 등 연 2회만 공개하도록 제도가 바뀌면서 1분기와 3분기 급여 수준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이에 연구소는 과거 1분기 보고서상 성격별 비용상 급여와 임직원 급여 총액 간의 비율이 76%~85.5% 수준으로 일정한 흐름을 보였다는 점에 주목해 수치를 산출했다. 올해 1분기 삼성전자의 별도 재무제표 주석상 성격별 비용-급여 규모는 5조6032억 원으로 파악됐다. 작년 1분기 4조4547억 원에서 1년 새 1조1400억 원 이상(25.8%) 늘어난 규모로, 삼성전자가 1분기 성격별 비용에 해당하는 급여액이 5조 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체 급여 규모 자체는 크게 증가했지만, 매출에서 차지하는 인건비 비율은 오히려 더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산출 과정에선 올 1분기 성격별 비용상 급여(5조6032억 원)에 과거 급여 총액 비율의 하한선인 76%를 적용하면 급여 총액은 4조2584억 원, 상한선인 85.5%를 대입하면 4조7907억 원으로 계산된다. 여기에 올 1~3월 국민연금 가입 기준 삼성전자의 평균 직원 수인 12만5580명을 대입하면 임직원 1인당 보수는 3391만~3815만 원(월 1130만~1270만 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연구소는 두 비율의 중간 격인 81%를 적용해 평균 보수를 3600만 원 내외로 최종 추산했다. 오일선 한국CXO연구소 소장은 "삼성전자는 월급보다 성과급 영향력이 큰 회사이기 때문에 올해 1분기 평균 급여도 이미 지난해보다 25% 이상 늘어 성과급 제외 기준으로도 1억4000만 원을 웃돌 가능성이 크다"며 "성과급까지 반영되면 연간 보수는 앞자리가 달라질 정도로 한 단계 더 뛸 것"이라고 했다. 이어 오 소장은 "2022년 이후 분기 보고서 의무 공시 항목이 축소됐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기업은 경영 투명성 차원에서 직원 수와 급여 현황 등을 자율 공개하고 있다"며 "투자자와 주주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의무 공시를 다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aykim@newspim.com 2026-05-19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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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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