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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코리아, 경주에 'BMW 차징 스테이션'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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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속 1기·완속 3기로 최대 8대 동시 충전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BMW 코리아가 최근 공용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전국적으로 확대하는 데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BMW 코리아는 지난 12월 인천 영종도 전기차 충전소 'BMW 차징 스테이션'을 시작으로 이달에는 경북 경주에도 새롭게 충전 시설을 오픈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 BMW 코리아]

BMW 코리아가 최근 경북 경주시에 마련한 힐튼호텔 경주 'BMW 차징 스테이션'은 급속충전기 1기와 완속충전기 3기로 구성돼 최대 8대의 전기차를 동시에 충전 가능다.

또한 국내에서 운행되는 모든 전기차 운전자가 이용 가능하도록 공공에 개방돼 있다.

기존의 전기차 충전 시설들과 차별화된 현지화 디자인이 눈에 띈다. 지붕을 포함한 충전소 건축물에 한옥 고유의 처마와 문살무늬 등 한국 전통 요소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을 적용했다.

이례적으로 영문 대신 '전기차 충전소'라는 한글 표기를 반영해 한국적 정서를 강조했다. 전통 문화유산이 잘 보존된 경주의 지역적 특성이 제대로 반영된 것이다.

BMW 코리아는 앞으로도 국내 공용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강원, 경기, 경남, 서울, 제주 등 전국 각 지역 호텔 및 리조트 등 여가시설에 BMW 차징 스테이션을 선보이고 대형 쇼핑몰이나 오피스 밀집 지역, 공원 등 운전자 생활 반경을 중심으로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올해까지 전국적으로 20개소 이상의 BMW 차징 스테이션을 구축해 총 1100기 이상의 충전 인프라를 갖춘다는 계획이다.

한편 BMW 코리아는 지난해 12월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 및 파라다이스시티에 BMW 차징 스테이션을 개소하며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장에 박차를 가하기 시작했다.

BMW 코리아는 한국수입차협회 회원사 중 유일하게 충전인프라보조금 자격을 충족하고 있다.

특히 BMW 드라이빙 센터 충전소는 동시에 80대의 전기차를 충전할 수 있는 단일 공간 국내 최대 규모 충전 시설로 마련됐다. 2022년 12월 기준 BMW 코리아가 보유한 충전기는 총 877기다.

영종도와 경주 BMW 차징 스테이션을 포함해 BMW 그룹 코리아가 향후 설치하는 모든 전기차 충전소는 BMW와 MINI(미니) 브랜드 차종만이 아닌 국내에서 운행되는 모든 전기차 운전자가 이용 가능하도록 공공에 개방될 예정이다.

BMW 코리아는 공용 충전기를 최대 500기까지 늘려 브랜드 고객 편의성을 강화할 뿐 아니라 국가 차원의 전기차 보급 대수 확대에 따른 충전 부담을 완화하는 데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orig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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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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