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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6월 취업자 33만명 증가…실업률 2.7%·고용률 69.9% '고용개선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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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취업자 28개월째 증가세 지속
고용률 69.9%…전년대비 0.8%p↑
실업률 2.7%…전년대비 0.3%p↓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6월 취업자가 늘었지만 증가세는 둔화됐다. 고용률과 실업률은 각각 최고와 최저 수준을 2개월 연속 이어갔다.

통계청이 12일 발표한 '2023년 6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는 2881만2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3만3000명이 증가했다. 28개월째 늘고 있으나 증가폭은 3개월째 위축되는 모습이다.

연령별로 보면 60세이상에서 34만3000명, 50대에서 7만1000명, 30대에서 7만명씩 각각 증가했다. 반면 20대에서 10만3000명, 40대에서 3만4000명씩 줄었다.

아파트 단지 건설 현장 모습. [사진=뉴스핌 DB]

산업별로 보건업및사회복지서비스업(12만6000명, 4.5%), 숙박및음식점업(11만6000명, 5.3%), 전문과학및기술서비스업(9만8000명, 7.7%) 등에서 증가했다. 이와 달리 건설업(6만2000명↓, -2.8%), 운수창고업(3만9000명↓,  -2.3%), 부동산업(3만2000명↓, -5.6%) 등에서 감소했다.

부동산 시장이 여전히 위축된 상황에서 건설업과 부동산업의 취업자 감소폭이 상대적으로 두드러졌다. 내수 시장 역시 원활하지 않다보니 운수창고업 역시 다소 위축된 모습이다. 

종사상 지위별로는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54만6000명 증가했으나 임시근로자는 13만3000명, 일용근로자는 11만5000명씩 각각 줄었다. 비임금근로자 중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는 8만1000명,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는 1만5000명씩 각각 증가한 반면 무급가족종사자는 6만명 감소했다.

15~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은 69.9%로 전년동월대비 0.8%p상승했다. 성별로 보면 남자는 77.5%로 전년동월과 동일했고 여자는 62.1%로 1.6%p 올랐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3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23 서울우먼업 페어에서 구직자들이 취업컨설팅 상담을 받고 있다. 2023.07.03 pangbin@newspim.com

고용률이 지난달과 같은 역대 최고수준을 유지했다.

6월 실업자는 80만7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8만1000명(-9.1%)이 줄었다. 성별로 보면 남자는 44만6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만7000명(-7.7%)이 감소했고 여자는 36만1000명으로 4만4000명(-10.8%)이 줄었다. 

실업률은 2.7%로 전년동월대비 0.3%p 하락했다. 이 역시 지난달과 같은 수준을 유지하며 역대 최저치를 보였다.

비경제활동인구를 보면, 쉬었음(17만5000명↑, 8.4%) 등에서 증가했으나 육아(15만명↓ -15.4%), 연로(9만2000명↓, -3.7%) 등에서 감소해 전년동월대비 11만8000명이 줄었다.

서운주 통계청 사회통계국장은 "돌봄 수요와 외부활동이 늘어나면서 취업자가 증가한 상황이며 건설업은 경기 영향에 감소세를 보였다"며 "여전히 지난해 대비 기저효과가 있고 수출 경기 불확실성이 하반기 여러 변수로 고용률 등에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biggerthanseoul@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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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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