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분양

6월 청약시장, 인천검단AB19블럭 호반써밋 34.8대 1 최대 경쟁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인천 뜨겁고 지방 싸늘

[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지난달 전국 아파트 청약시장에서 가장 높은 청약경쟁률을 보인 단지는 인천광역시 검단신도시에 공급된 호반써밋으로 조사됐다. 

경기도에서는 3곳의 청약 단지가 출사표를 던졌지만 기대 이하 청약 성적표를 거뒀고 부산과 제주, 강원 원주시 공급 물량은 미달됐다. 

12일 부동산 매물 정보제공업체 직방이 공개한 지난 6월 한달간 새아파트 신규 분양 물량 청약결과 집계에 따르면 인천광역시 검단신도시 AB19블럭 '호반써밋'과 서울 관악구 신림동 '서울대벤처타운역푸르지오'이 각각 청약 경쟁률 34.8대1, 31.1대1을 각각 기록했다. 

호반건설의 인천검단 AB19블럭 공급물량인 호반써밋은 229가구(전체856가구)가 공급됐다. 또 대우건설의 서울대벤처타운역푸르지오는 99가구(571가구)가 일반분양됐다. 

6월 최고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호반써밋 파크에디션 조감도 [자료=호반건설]

충남권 인기주거지 천안아산신도시에서 인기 브랜드 GS건설과 현대건설이 공급한 '힐스테이트자이아산센텀' 그리고 광주광역시에서 지역 주택브랜드 모아주택이 내놓은 '교대역모아엘가그랑데'도 각각 17.9대 1, 12.9대 1의 청약경쟁률을 보이며 높은 인기를 실감케했다. 

이밖에 부산광역시 '해운대경동리인뷰2차'와 충북 청주시 '월명공원한라비발디온더파크'도 4.1대 1, 3.3대 1의 청약경쟁률 기록해 선방했다. 특히 해운대구 우동에 공급된 경동리인뷰2차는 지역 주택브랜드인데다 분양가가 11억원을 넘는 고가주택임에도 4대 1을 넘는 경쟁률이 나왔다. 

반도체클러스터 조성 호재가 있는 경기 화성시-오산시는 기대에 다소 못미치는 경쟁률이 나왔다. 우선 동탄2신도시에 공급된 'e편한세상동탄파크아너스A56블럭' 2회차는 3.1대 1로 선방했으나 최근 지제역 GTX 호재도 포함된 평택시 장당동 '지제역반도체밸리제일풍경채2블록'은 2.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반면 수원과 평택의 '중간지점'인 오산시 궐동에 남광토건이 분양한 '오산세교하우스토리더센트럴'은 비인기 브랜드에 192가구 소규모 단지라는 약점이 부각되며 0.2대 1의 처참한 분양실적을 거뒀다. 

현대엔지니어링이 공급한 '힐스테이트모종블랑루체'는 인근 천안아산신도시에 공급한 힐스테이트자이아산센텀와 다른 양상을 보였다. 이 아파트는 1.3대 1로 미달을 면하는데 그쳤다. 반면 강원도 양양군 양양읍에 금호건설이 공급한 '양양금호어울림더퍼스트'는 지방 군 소재지에 공급된 아파트임에도 1.0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선전했다. 

태영건설이 광주광역시 남구 월산동에 짓는 '더퍼스트데시앙'도 같은 광주광역시에 공급된 교대역모아엘가그랑데에 비해 저조한 청약경쟁률이 나왔다. 이 아파트는 56가구만 모집했음에도 청약경쟁률은 0.7대 1로 순위내 미달을 기록했다. 

이밖에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암동, 광주광역시 북구 양산동을 비롯해 비수도권 지방에 공급된 비인기 브랜드 소규모단지는 모두 0.1~0.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dongle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사진
케데헌 '골든', K팝 최초 그래미 수상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이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수상했다. '골든'은 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호명됐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케이팝 데몬 헌터스 스틸컷. [사진=넷플릭스] 2025.06.20 moonddo00@newspim.com 해당 부문은 영상 콘텐츠를 위해 제작된 곡 가운데 뛰어난 완성도를 보인 작품의 송라이터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인 영인이 그래미를 수상한 사례는 있었지만, K팝 작곡가 혹은 음악 프로듀서가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4는 "아쉽게 이 자리에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이 모든 과정에 함께한 저의 가장 큰 스승이자 가장 친한 친구인 '파이어니어 오브 K팝', 테디 형께 이 영광을 바친다"고 소감을 전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02 08:3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