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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은행, NH투자증권 글로벌 수탁 파트너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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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한국씨티은행은 국내 증권사 최초로 증권수탁사업을 시작한 NH투자증권의 글로벌 수탁 파트너로 씨티은행이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씨티은행은 업계 최대 규모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기업고객의 요구에 맞춘 유연한 상품개발능력, 구조화한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씨티은행은 중앙예탁기관, 공공부문, 은행, 자산운용사, 보험 및 증권회사 등 다양한 기업고객에게 고객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씨티은행 본점 [사진=한국씨티은행]

특히 씨티은행은 60년 이상 된 수탁사업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세계 최대 규모의 글로벌 수탁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현재 씨티은행의 해외자산 수탁서비스가 가능한 국가는 100여 개국에 달하며, 그 중 60개국 이상은 씨티은행이 현지에서 직접 운영하는 시장으로, 현지 시장의 접근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최고의 해외자산 수탁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NH투자증권이 지난해 은행에서만 취급하던 수탁사업을 증권업계 최초로 시작, 선도적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며 해외자산에 대한 수탁사업에서 씨티은행을 글로벌 수탁 파트너로 선정한 주요 요인이다. 이미 NH투자증권에 외환서비스와 기업자금상품을 통한 현금관리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었던 씨티은행은 해외자산에 대한 수탁사업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하며 통합된 솔루션을 NH투자증권에 제공하게 됐다.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은 "씨티은행이 새로운 시장에 진출하며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NH투자증권의 글로벌 금융파트너로서 한 단계 성장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빠른 속도로 변화하는 금융시장에서 씨티은행은 최대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전세계 다국적 기업, 금융회사, 공공기관 등 다양한 고객의 필요에 맞춘 글로벌 비지니스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y2ki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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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52, 캘리포니아 기지서 추락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미 공군의 B-52 전략 폭격기가 1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이륙 직후 추락했다. 기지 측이 소셜 미디어 엑스(X)에 게시한 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0분 추락 사고가 발생했고 구조대가 즉각 현장 대응에 나섰다. 엑스에 올라온 사진에 따르면 사고 직후 기지 상공으로 연기 기둥이 치솟는 모습이 목격됐다. 통상 5명의 승무원이 탑승하는 B-52 폭격기는 냉전 이후 미 공군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 잡아 왔다. 보잉사가 제작한 이 항공기는 애초 원거리 핵 공격용으로 설계됐으나, 이후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수십 년에 걸친 군사 작전은 물론, 최근에는 이란을 상대로 한 표격 타격 임무까지 수행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공군은 B-52의 1960년대 구형 엔진을 연료 효율이 더 높은 현대식 엔진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이 새로운 엔진과 기타 성능 개량 작업을 통해 이 폭격기는 앞으로도 계속 현역으로 남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 6월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에서 미 공군 B-52 폭격기가 추락한 후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dczoomin@newspim.com 2026-06-16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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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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