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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NC, 롯데 꺾고 단독 4위... 뷰캐넌, 시즌 첫 9이닝 완투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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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삼성은 뷰캐넌의 빛나는 완투승에 힘입어 올 시즌 KIA에 당했던 6연패 사슬을 끊었다. 올 시즌 첫 9이닝 완투승 1호다. NC는 롯데를 꺾고 단독 4위로 전반기를 마쳤다. 한화-LG(잠실), 두산-SSG(인천) 경기는 장맛비로 취소됐다.

13일 삼성전에서 완투승을 거둔 뷰캐넌. [사진 = 삼성]

◆ 고척 KT vs 키움 - 고영표 7이닝 무실점... KT, 키움에 9-0

KT는 13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신한은행 쏠 KBO리그 키움과의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서 9-0 대승을 거뒀다.

키움에 스윕승을 거둔 KT는 37승2무41패가 됐다. 키움은 38승2무46패로 7연패 수렁에 빠졌다.

KT 선발 고영표가 7이닝 5피안타 무사사구 9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치며 시즌 8승(5패)을 수확했다. 삼진 9개는 올 시즌 한 경기 최다 탈삼진이며 7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다. 키움 선발 이안 맥키니는 4이닝 7피안타 4실점으로 고전하며 시즌 3패(1승)를 당했다.

KT는 1회초 앤서니 알포드가 우익수 옆에 떨어지는 1타점 2루타에 이어 1사 2, 3루에서 장성우의 3루수 땅볼로 2-0 앞서나갔다. 이어 4회초 2사 2루에서 배정대의 1타점 2루타와 후속타자 김민혁의 1타점 2루타로 4-0으로 도망갔다. 5회초 2점, 6회 1점을 더 보탠 KT는 9회초 박병호와 김준태가 백투백 홈런으로 9-0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 광주 삼성 vs KIA - 삼성, KIA에 4-1... KIA전 6연패 탈출

삼성은 KIA와의 원정경기에서 4-1로 승리했다. 삼성은 31승49패를 기록했고 6연승에서 멈춘 KIA는 36승1무39패로 6위를 유지했다. 삼성은 올 시즌 6경기와 지난해 1경기를 합쳐 KIA에 7연패를 당하다가 전반기 최종일에 연패를 탈출했다.

삼성 선발 뷰캐넌은 9이닝 4피안타 8탈삼진 1실점으로 완투하며 시즌 7승(6패)을 신고했다. KIA 선발 양현종은 5이닝 6피안타 6탈삼진 1볼넷 3실점(2자책)으로 시즌 5패(5승)를 안았다.

삼성은 3회초 2사 1루에서 피렐라가 투수 앞 땅볼을 쳤다. 양현종의 악송구가 나오면서 2사 1, 3루 상황이 이어졌다. KIA는 이 상황에서 피렐라의 스리피트 위반이라고 비디오 판독을 신청했다. 판독 결과 피렐라는 세이프 판정을 받았다. 피렐라의 스리피트 규정 위반이 있었다면서도 아웃은 인정하지 않는 판독 결과에 격분한 김종국 KIA 감독은 강하게 항의했다. 비디오 판독 후 항의하면 퇴장을 당한다는 규정에 따라 김 감독은 더그아웃을 떠나야 했다. 올 시즌 5번째 감독 퇴장이다. 이어 강한울의 타석에서 포수의 포구 실책으로 삼성이 1점을 선취했다.

삼성은 4회초 1사 1루에서 김재성의 투런포를 보태며 3-0으로 차이를 벌렸다. 이어 8회초 1사 1, 2루에서 김동진의 적시타로 1점을 추가했다. KIA는 9회말 1사 2, 3루 찬스에서 나성범의 내야 땅볼로 1점을 만회했다.

◆ 창원 롯데 vs NC - 14안타 몰아친 NC, 롯데에 13-3

NC는 장단 14안타를 몰아쳐 롯데에 13-3 크게 이겼다.

2연승을 달린 NC는 39승1무38패를 기록하며 공동 4위에서 롯데(38승1무39패)를 제치고 단독 4위에 올랐다. 2연패한 롯데는 5위가 됐다.

13일 롯데전에서 6이닝 2실점으로 시즌 3승을 거둔 와이드너. [사진 = NC]

NC 선발 와이드너는 6이닝 5피안타 1사사구 8탈삼진 2실점으로 막아 시즌 3승(2패)을 올렸다. 타선에서는 연타석 홈런를 때린 마틴이 4타수 2안타 2홈런 5타점 3득점으로 빛났다.

롯데 선발 반즈는 1.1이닝 4피안타 4사사구(볼넷 2개, 몸에 맞는 볼 2개) 6실점으로 KBO리그 데뷔 후 최소 이닝을 던지는 최악의 투구를 했다. 시즌 6패(5승)를 떠안았다.

NC는 1회말 1사 만루에서 윤형준이 좌중간을 가르는 3타점 적시 2루타를 터뜨렸다. 2회말에도 1사 2, 3루에서 마틴이 좌측 담장을 넘기는 3점 아치로 6-0으로 벌렸다. 3회말엔 도태훈의 투런포, 서호철의 1타점 좌전 적시타, 마틴의 좌월 2점포(시즌 7호)를 묶어 11-0으로 승부를 결정지었다.

NC는 4회말 2점을 더 달아났다. 와이드너의 호투에 꽁꽁 묶여있던 롯데는 6회초 2점을 뽑으며 추격했고 9회초 한동희의 좌월 솔로 아치로 한 점을 더 따라붙는 데 그쳤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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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 어려운 췌장암 AI로 조기 진단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 알리바바가 개발한 AI 솔루션이 췌장암 조기 진단을 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췌장암은 발견하기가 극히 어려운 암으로, 보통 말기에 발견된다. 때문에 췌장암은 진단 후 5년 생존율이 10%에 불과하다. 중국의 AI 솔루션이 중국의 한 병원에서 시범 적용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췌장암 조기 발견 사례가 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 중문판이 6일 전했다. 알리바바가 개발한 이 솔루션의 명칭은 'PANDA(인공지능 췌장암 검사 시스템)'이다. 촬영된 CT 영상을 AI가 판독해 췌장암 확진을 결정하는 소프트웨어다. PANDA는 중국 내 여러 병원에서 임상을 진행 중이다. 이 중 한 곳은 닝보(寧波)대학 인민병원이다. 닝보대학 인민병원은 2024년 11월 PANDA를 도입해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PANDA는 18만 건 이상의 복부 혹은 흉부 CT를 분석했고, 이를 통해 20건 이상의 췌장암을 발견했다. 이 중 14건은 조기 진단이었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될 경우 수술을 통한 제거가 가능하다. 한 환자의 경우 복부 팽만감과 메스꺼움의 증상으로 병원을 찾아 CT를 촬영했으며, 췌장 전문 검사를 받지 않았지만, 췌장암 판정을 받았다. 현지 의사는 "PANDA의 식별이 없었으면 결코 췌장암 판정을 못 하는 상황이었으며, PANDA로 인해 환자의 췌장암이 조기에 발견됐고 수술을 통해 완치될 수 있었다"며 "AI가 환자의 생명을 구했다고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아직은 오차율이 비교적 높은 상태다. PANDA는 그동안 1400건의 스캔 영상에 대해 췌장암 가능 경고를 했다. 전문의들은 이 중 300개에 대해서만 정밀 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후 300명의 환자는 재검사를 받았다. 이 중 20여 건이 췌장암으로 판정받았다. PANDA를 개발한 곳은 알리바바 산하 다모(達摩)연구소다. 연구소의 베테랑 알고리즘 전문가는 2000명 이상의 췌장암 환자의 CT 영상을 취득해 방사선 전문의들에게 병변 위치를 수작업으로 표시하도록 요청했다. 그리고 결과물을 AI 학습으로 훈련시켰으며, 이를 통해 PANDA는 선명도가 낮은 CT 이미지에서도 췌장암을 식별할 수 있게 됐다. 알리바바의 PANDA는 지난해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의료 기기로 선정됐다. 해당 제도는 성능이 뛰어난 의료 기기의 경우 임상 시험 기간을 단축시켜준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한 교수는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보다 PANDA가 의사들에게 더 가치가 있을 것"이라며 "PANDA와 같은 솔루션은 지방 병원이나 진료소의 유용한 보조수단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중국 병원 자료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2026-01-0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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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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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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