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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장중 신고가...ARM·리커젼 투자논의 소식에 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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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뉴스핌] 고인원 특파원= 미국 반도체기업 엔비디아(종목명:NVDA)의 주가가 13일(현지시간) 장중 일시 2% 넘게 오른 449.93달러로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이로써 연초 100달러대로 떨어졌던 엔비디아의 주가는 450달러를 목전에 두고 있다. 

엔비디아 [사진=업체 제공]

미국 의약품 개발회사 리커젼 파마슈티컬스(RXRX)에 대한 5000만달러(한화 약 635억원) 규모의 투자 소식이 전해진 데다, 엔비디아가 영국 반도체 설계회사 ARM와 투자 협상을 진행 중이라는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의 보도까지 나오며 엔비디아를 둘러싼 투자 심리가 한층 고무됐다.

리커젼은 지난 2021년 나스닥에 상장한 AI 신약개발 회사인데, 자체 AI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신약을 개발한다.

이번 투자가 성사되면, 리커젼은 엔비디아의 클라우드 플랫폼을 이용해 자사의 AI모델을 정교화하고, 엔비디아는 출시 예정인 신약 개발용 AI 클라우드 서비스 '바이오네모'의 역량을 끌어올리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ARM이 앵커투자자(투자 비중과 영향력이 큰 투자자)로 엔비디아를 끌어들이기 위해 양사가 투자 협상을 진행 중이라는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의 보도 역시 호재로 작용했다.

FT는 12일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엔비디아가 ARM의 초기 공모 단계에서 장기 지분을 획득하기 위해 ARM과 기업 가치를 두고 협상 중이라고 전했다. 다만 ARM의 기업가치를 두고 양측이 원하는 격차가 상당해 협상이 무산될 수도 있는 것으로 알려졋다.

엔비디아는 지난 2020년 ARM을 인수하려 했으나 세계 주요국 규제 당국의 반대로 무산됐다.

미 동부시간으로 정오 기준 엔비디아의 주가는 전장 대비 1.95% 오른 447.4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엔비디아의 주가는 올해 들어서만 200% 넘게 오르며 시가총액이 1조달러를 돌파했다.

전날 발표된 미국의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에 이어 이날 개장 전 발표된 생산자물가지수(PPI)도 상승률이 근 3년만에 최저로 둔화했다는 소식에 긴축 종결 기대가 커지며 이날 뉴욕 증시의 3대 지수도 일제히 오름세다.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 지수는 장중 1% 넘게 전진 중이다.

koinw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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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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