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장맛비와 팔당댐 방류로 한강 수위가 높아진 17일 오전 서울 용산구 잠수교 양방향 통행이 나흘째 전면 통제되고 있다. 2023.07.17 mironj19@newspim.com
기사입력 : 2023년07월17일 13:01
최종수정 : 2023년07월17일 13:02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장맛비와 팔당댐 방류로 한강 수위가 높아진 17일 오전 서울 용산구 잠수교 양방향 통행이 나흘째 전면 통제되고 있다. 2023.07.17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