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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자산운용, '美 빅테크 레버리지 투자 ETF' 등 3종 신규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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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RANG 미국테크10레버리지·장기채 등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한화자산운용은 18일 미국 빅테크 대표기업에 집중 투자하며 수익률의 2배를 추종하는 '아리랑(ARIRANG) 미국테크10레버리지 아이셀렉트(iSelect) 상장지수펀드(ETF)'를 유가증권시장에 국내 최초 상장한다고 밝혔다.

또한 동일한 기초지수의 수익률 1배를 추종하는 'ARIRANG 미국테크10 iSelect ETF', 국고채 10년물에 투자하는 채권형 'ARIRANG 국고채10년액티브 ETF'까지 총 3종을 동시 상장한다.

'ARIRANG 미국테크10 레버리지 iSelect ETF'와 'ARIRANG 미국테크10 iSelect ETF'는 미국 나스닥 시장에 상장돼 있는 빅테크 대표 기업 10종목에 집중 투자한다. 두 종목 모두 'iSelect 미국 Tech 10 지수'를 기초 지수로 하며, 각각 기초지수의 2배, 1배 수익률을 추종한다. 총보수는 각각 연 0.8%, 연 0.5%이다. 구성종목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아마존 ▲테슬라▲엔비디아 ▲메타 플랫폼 ▲브로드컴 ▲어도비 ▲시스코 시스템이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김성훈 한화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이 18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신규 상장하는 아리랑(ARIRANG) 미국테크10레버리지 아이셀렉트(iSelect) 상장지수펀드(ETF)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한화자산운용] 2023.07.18 yunyun@newspim.com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은 풍부한 자본력과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자율주행, 클라우드 서비스, 반도체 등 미래의 첨단산업을 주도하며 장기 폭발적인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단기 전망도 긍정적이다 . 전세계적인 긴축기조와 경기 침체 우려 속에서도 우수한 1분기 실적을 발표하는 등 견조한 펀더멘탈을 보이고 있으며, 향후 기준금리 인하에 따라 유동성이 풍부해질 경우 성장성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는 것이 한화자산운용의 설명이다.

한편,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으로 채권 가격 반등이 예상됨에 따라 채권 상품에 대한 관심 역시 증가하고 있다. 'ARIRANG 국고채10년액티브 ETF'는 상대적으로 듀레이션이 긴 10년물 국고채 3종목에 투자하는 상품으로, 채권 가격이 오르는 상황에서 매매 차익을 추구할 수 있으며 액티브 운용을 통한 초과 수익까지도 기대할 수 있다.

김성훈 한화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올해 하반기를 지나며 금리 인상 사이클이 마무리되면 위험자산 선호도가 더욱 증가하고 글로벌 빅테크 기업에 대한 투자 수요 역시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ARIRANG 미국테크10 레버리지 iSelect ETF는 빅테크 핵심 기업만 모아 레버리지로 투자를 할 수 있는 국내 최초 상품으로, 자체 백테스트 결과 나스닥 대표지수 3배 레버리지 투자보다 성과 차별화가 더 크게 나타났다"며 "높은 변동성을 활용해 보다 적극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하다"고 말했다.

한화자산운용는 지난해부터 우주항공, 태양광, K방산, 인공지능 등 장기 성장 산업에 투자하는 테마형 ETF를 비롯해 채권, 멀티에셋 등 다양한 ETF 상품 라인업을 확장했다. 하반기에도 일본 반도체 산업, 미국 장기 채권 등의 상품 출시를 준비하는 등 투자자의 자산 가치 증대를 위해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yun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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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대규모 월드투어에 외신 주목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가 4월 대규모 월드투어를 진행하는 가운데, 외신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 9일, 11~12일 한국 고양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지를 아우르는 대규모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현재까지 공개된 일정만 총 34개 도시 79회 공연으로 K팝 역사상 최다 규모다. 방탄소년단 뷔(왼쪽부터), 슈가, 진, 정국, RM, 지민, 제이홉. [사진=뉴스핌DB] 이에 주요 외신들도 잇따라 관련 소식을 전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미국 매체 피플, USA 투데이 등 방탄소년단의 공연 소식을 보도했고 CNN은 "K팝을 전 세계적인 문화 현상으로 탈바꿈시키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방탄소년단이 돌아왔다"라고 보도했다. 미국 매체 포브스는 "팀 역사상 가장 광범위한 투어 중 하나로 한국 가수 월드투어가 나아갈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스타디움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번 투어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어깨를 나란히하는 규모다"라고 덧붙였다. 아르헨티나 일간지 클라린은 "방탄소년단의 아르헨티나 방문은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문화적 사건"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가 보랏빛 꽃으로 물드는 시기에 맞춰 이뤄지는 공연은 그들을 맞이하기에 더없이 완벽한 순간"이라고 보도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투어를 통해 처음으로 아르헨티나를 방문한다. 방탄소년단은 월드투어에 앞서 3월 20일 다섯 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완전체로 약 3년 9개월 만의 신보다. 컴백 분위기는 전 세계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뉴욕, 도쿄, 런던, 파리 등에서 신보 로고를 활용한 옥외 광고가 진행되고 있다. 서울 광화문 광장 인근 세종문화회관에서 시작된 프로모션이 전 세계 주요 도시로 확산됐다. 대형 전광판을 채운 로고는 SNS에서 빠르게 공유되며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에는 총 14개 트랙이 수록된다. 일곱 멤버는 지난 여정 속에서 쌓은 진솔한 감정과 고민을 음악에 녹여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보여줄 예정이다. alice09@newspim.com 2026-01-16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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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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