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수젠텍, 2023 AACC 참가…"북미, 남미 시장진출 본격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적극적 홍보 통해 회사 인지도 공고히 할 것
세계 최대 시장 미국, 유럽 진출 가속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글로벌 체외진단 선도기업 수젠텍이 오는 27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개최되는 '2023 미국임상화학회(AACC)'에 참가한다고 24일 밝혔다.

AACC 2023 Expo는 세계 최대 규모 국제학술행사이자 전시회로 임상화학(진단검사의학)과 관련된 분야의 세계적 연구 결과가 발표되고 최신 진단제품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자리다. 올해 전 세계 800여 개의 기업이 정밀진단 제품, 의료기기 등 선보이며 임상 전문의와 각국 체외진단 전문가, 전문 유통사 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수젠텍은 전자동 알레르기 검사장비 S-Blot 3와 여성호르몬 진단 디지털 헬스케어 슈얼리 스마트를 중심으로 진단 플랫폼 소개를 비롯하여 미주 주요 유통들과의 미팅을 통해 시장확대 및 기업 홍보에 집중할 예정이다. 

수젠텍 로고. [사진=수젠텍]

전시회에 소개되는 알레르기 진단시약 SGTi-Allergy screen은 소량의 혈액으로 음식, 꽃가루, 아토피 등 100종 이상의 알레르기 유발물질 반응 여부를 동시에 진단할 수 있으며, 시약 전처리와 분석을 통합한 S-Blot 3를 통해 한 번에 최대 48개의 샘플까지 분석 가능하다. 

또한, S-Blot 3는 지난 6월 CE-IVDR 인증을 획득하며 제품의 안정성과 성능을 인정받았으며 일부 유럽과 아시아 국가의 진출과 함께 본격적 시장확대를 위한 준비를 이미 마친 상태이다.

또한, 수젠텍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진단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여성호르몬 진단제품 슈얼리 스마트를 국내외 정식 런칭했다, 슈얼리 스마트, 슈얼리 스마트 배란 듀오, 슈얼리 스마트 완경 듀오 제품은 지난 3월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받았다. 미국은 의료환경적으로 원격진료 및 디지털 기반의 개인용 홈테스트 시장이 가장 큰 지역으로 현재 미국의 OTC전문 유통업체와 논의가 진행 중이다.

회사관계자는 "AACC Expo 참석은 체외 진단시장의 최신 트렌드와 기술을 파악하고 자사의 첨단제품에 대한 글로벌 파트너쉽을 확보할 수 있는 중요한 의미가 있다"라며 "이번 행사에서 당사의 핵심 기술력과 보다 진보된 진단 제품을 적극 홍보하고, 전세계적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펨테크 시장을 겨냥한 슈얼리 스마트를 통해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 진출을 가속화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펨테크는 여성과 기술이 합쳐진 신조어로 2016년 처음 등장했으며, 웨어러블 디바이스, 모바일 앱 등을 통해 여성 건강에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접목한 펨테크는 활용 분야가 매우 다양하다. 글로벌 리서치 기관 펨테크애널리틱스는 글로벌 펨테크 시장은 2030년까지 973억 달러(한화 약 127조 원)로 커질 것으로 예측했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사진
"하메네이 제거 후가 더 문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해 "열흘 안에 결정하겠다"고 시한을 제시하고, 초기 단계의 제한적 선제공격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이란 정권이 실제로 붕괴할 경우 이를 대체할 뚜렷한 세력이 없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1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트럼프 대통령이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부를 겨냥한 군사 옵션을 선택할 경우 가장 큰 변수는 '그 이후'라고 지적했다. 최고지도자를 제거하더라도 누가 권력을 승계할지, 어떤 체제가 들어설지 불확실하다는 것이다.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사진=로이터 뉴스핌] 전 이란 고위 관리 출신으로 현재 미국에서 활동하는 반체제 인사 모흐센 사제가라는 "하메네이와 최고 지휘관들을 제거한다면 문제는 그 다음"이라며 "이란이 실패 국가로 전락할 위험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 역시 최근 의회에서 복잡한 권력 이행 과정에서 미국이 협력할 상대를 찾아야 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WSJ는 1979년 이란 혁명 당시와 현재를 대비했다. 당시에는 아야톨라 루홀라 호메이니라는 구심점 아래 국내외 세력이 결집했지만, 지금은 그에 상응하는 상징적 지도자가 부재하다는 것이다. 이란 내부에서는 지난 10여 년간 선거 부정 의혹, 여성 인권 문제, 경제 위기 등을 계기로 반정부 시위가 반복돼왔다. 최근에도 "하메네이에 죽음을"이라는 구호가 등장하는 등 반발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이들 시위는 명확한 지도부나 조직 체계를 갖추지 못한 채 산발적으로 전개되고 있다는 평가다. 해외 반체제 세력 역시 단일한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시린 에바디는 하메네이 제거를 위한 표적 공격에 찬성 입장을 밝혔지만, 이란 내 정치 활동가들 사이에서는 군사 개입에 반대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가장 주목받는 해외 인사는 팔레비 왕정의 마지막 왕세자인 레자 팔레비다. 그는 세속 민주주의로의 전환을 주장하며 지도자로 나설 뜻을 밝혔지만, 부친 통치 시절의 정치적 탄압과 사회적 불평등을 기억하는 이란인들 사이에서는 여전히 논란의 대상이다. 특히 쿠르드족과 아제르바이잔족 등 소수 민족 사회에서는 중앙집권적 통치에 대한 불신이 남아 있다. 좌파 성향의 이슬람계 반정부 단체 무자헤딘-에-할크(MEK)도 조직력을 갖추고 있지만, 해외 기반이 강하고 과거 이라크와 협력한 전력 등으로 국내 지지는 제한적이다. 일부 중동 및 유럽 당국자들은 하메네이 제거가 곧 체제 붕괴로 이어지지 않을 가능성도 제기한다. 보수 성향 인사들이 권력을 승계하거나, 오히려 더 강경한 체제로 재편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란 의회 의장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등 강경 인물이 전면에 나설 경우 노선이 한층 강화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반면 1980년대 소련의 페레스트로이카와 유사한 점진적 개혁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는 시각도 있다. 이슬람공화국 창시자의 손자인 세예드 알리 호메이니가 온건 성향 종교인들과 가까운 인물로 거론된다. 트럼프 대통령이 제한적 타격을 시작으로 압박 수위를 높이는 방안을 검토하는 상황에서, 정권 교체 시나리오가 현실화될 경우 이란은 권력 공백과 내부 분열에 직면하거나, 반대로 더 강경한 체제로 재편될 가능성도 있다는 진단이다. wonjc6@newspim.com     2026-02-20 15:5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