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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 김은지, 女기사 최초 종합 신예대회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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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열여섯 소녀 김은지 5단이 여자기사 처음으로 종합 신예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여자 기사 최초로 종합 신예대회 우승을 차지한 김은지가 함박웃음을 지었다. [사진= 한국기원]

김은지 5단은 25일 한국기원 바둑TV에서 열린 제1기 조아제약배 루키바둑 영웅전 결승에서 권효진 6단에게 205수 만에 흑 불계승, 정상에 올랐다.

초반부터 앞서 나간 김은지 5단은 시종일관 좋은 흐름으로 격차를 점점 벌리면서 완승을 거뒀다. 비세를 직감한 권효진 6단은 끝까지 버텨봤지만 승부를 뒤집는 데는 실패했다.

김은지 5단은 이날 승리로 권효진 6단과의 상대전적을 4전 전승으로 만들었고, 한국기원 승단 규정에 의해 6단으로 승단했다. 우승상금은 1000만원이다.

특히, 2007년생으로 입단 전부터 바둑 천재 소녀로 주목을 받아온 김은지 5단은 남녀 모두가 출전하는 신예대회에서 우승하며 실력을 입증했다. 여자기사 첫 종합 신예대회 우승은 랭킹 1위로 각종 기록을 만들고 있는 최정 9단도 해보지 못한 진귀한 기록이다.

김은지 5단은 "예선부터 올라오면서 고비가 많았던 것 같다. 결승에서는 생각했던 것보다 꽤 좋은 내용으로 우승하게 돼 더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올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고 싶고, 세계대회에서도 좋은 모습으로 우승하고 싶다"고 밝혔다.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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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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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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