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전국적으로 최고 기온이 35도까지 치솟는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폭염 특보가 발효된 7월의 마지막 휴일인 29일 밤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평창군 대화면 일원에서 열린 2023평창더위사냥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땀띠귀신사냥 'WATER WAR'를 즐기며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평창군] 2023.07.30 yym58@newspim.com
기사입력 : 2023년07월30일 17:23
최종수정 : 2023년07월30일 17:24
[서울=뉴스핌]전국적으로 최고 기온이 35도까지 치솟는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폭염 특보가 발효된 7월의 마지막 휴일인 29일 밤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평창군 대화면 일원에서 열린 2023평창더위사냥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땀띠귀신사냥 'WATER WAR'를 즐기며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평창군] 2023.07.30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