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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元宇宙首尔"开始多语言服务 吸引更多国内外用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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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8月9日电 "元宇宙首尔(Metaverse Seoul)"是韩国首尔市政府建立的公共元宇宙平台。市政府计划从今年8月起,在"元宇宙首尔"上提供多语言(英语、汉语、日语)服务,消除外国用户的语言障碍。关注首尔的外国人在使用"元宇宙首尔"服务时,再不会因语言障碍而受限。

资料图:首尔汝矣岛金融圈。【图片=记者 周钰涵 摄】

"元宇宙首尔"受到了海内外的广泛关注,甚至跻身美国新闻杂志《时代》评选的"2022年最佳发明" 之一。在这种背景下,首尔市政府决定在"元宇宙首尔"平台上提供多语言服务,方便外国用户的使用。在"元宇宙首尔"平台上,除了民事证明文件发放申请等需要本人认证的服务外,外国用户也能跟韩国用户一样,享受其他所有便民服务。

外国用户在使用"元宇宙首尔"时,不需要手动设置语言,平台会根据用户移动终端的语言信息自动转换。用户也可以根据自身需求,在平台上设置想要的语言。用户可以打开"元宇宙首尔"APP,依次点击"设置-通用-切换语言",即可设置语言。目前平台提供的语言包括韩语、英语、汉语、日语这四种语言,其他语言用户可以选择英语。 

外国用户在平台上注册账号时,可采用电子邮件验证。之前,"元宇宙首尔"在进行用户本人验证时必须输入外国人登陆证号码。现在,没有外国人登陆证号码的外国用户也可以注册账号。使用电子邮件验证后的注册方法很简单。注册时,在本人验证和电子邮件验证的两个选项中选一个,然后到邮箱里打开系统发送的邮件,点击"验证"按钮后,再返回"元宇宙首尔"APP,进行设置昵称等其他注册流程。 

首尔市政府还计划推出电脑版"元宇宙首尔",面向市民提供信息化的教育培训,方便更多人利用"元宇宙首尔"平台。"元宇宙首尔"于今年1月正式开放时,仅支持安卓、iOS系统移动端(智能手机、平板电脑等),而且仅有APP形式来呈现三维虚拟世界,不便于低端设备用户的使用。电脑版"元宇宙首尔"的推出正是为了解决这个问题。

电脑版"元宇宙首尔"提供与信息化相关的教育培训,不仅面向首尔市政府工作人员,全首尔市民也都可以使用。市政府将与区政府协商,通过电脑版"元宇宙首尔",向各区居民提供信息化教育培训课程,打造良好的信息化教育环境,让广大首尔市民都能接受这个全新概念。用户可以在"元宇宙首尔市民网站(https://metaverseseoul.kr/)"下载电脑版"元宇宙首尔"。

为了方便更多用户的使用,首尔市政府将从8月7日(周一)至8月27日(周日)之间,开展 "元宇宙首尔"多语言服务的推广活动。外国用户下载"元宇宙首尔"APP,完成注册和登录后,截图并上传到Instagram上,即可参加活动(在韩国能够验证身份的用户才能参加)。 

想要了解活动参与方式和各项服务的使用方法等,可以参照"元宇宙首尔"Instagram账号(https://instagram.com/metaverse.seoul),获取具体信息。

"元宇宙首尔"在今年1月正式开放时,日均访问量为819人。2至4月间,日均访问量出现下降趋势,分别为501人、326人、274人。今年4月,首尔市政府改善了功能和内容,访问者数量开始上升,5至7月间,日均访问量分别达到了388人、487人、534人。市政府正在积极改善"元宇宙首尔"的功能和内容,比如缩小APP占用容量、构建可同时容纳百人参与的Quiz Show空间"Quiz Studio"等。

首尔市政府的一位工作人员表示:"'元宇宙首尔'平台上,除了多语言服务推广活动以外,还有许多丰富多彩的活动,希望广大首尔市民关注'元宇宙首尔'Instagram账号(@metaverse.seoul),获取与'元宇宙首尔'相关的更多信息。"

首尔市数字政策官表示:"我们计划在今年年内进一步改善'元宇宙首尔'的内容,吸引更多外国用户。'元宇宙首尔'平台上呈现了十大首尔旅游景点,我们将选取两处打造成三维虚拟空间,用户虚拟形象的版块也会增添韩服等,向外国用户展现韩国传统之美。"他还说,"在后疫情时代,虚拟世界中的'元宇宙首尔'有望和现实中的首尔相结合,创造协同效应,相互促进发展。希望广大市民朋友多加关注。"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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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5일 중부 최대 120㎜ 폭우 예고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행정안전부가 14일 오후부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풍을 동반한 집중호우가 예보됨에 따라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침수·산사태 우려 지역에 대한 선제 점검과 통제 강화를 지시했다. 행정안전부는 14일 윤호중 장관 주재로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호우와 강풍에 대비한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행정안전부와 농림축산식품부, 기상청 등 10개 중앙행정기관과 16개 지방자치단체, 한국공항공사 등이 참석했다. 폭우가 쏟아진 9일 오전 서울역 인근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사진=뉴스핌DB]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저녁부터 15일 새벽까지 수도권과 강원, 충청권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30㎜, 경기·강원 북부는 시간당 30~50㎜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30~100㎜(경기 북부 최대 120㎜ 이상), 강원 내륙·산지 30~80㎜(많은 곳 100㎜ 이상), 충청권과 전북 30~80㎜, 전남과 제주 20~60㎜ 등이다. 행안부는 퇴근 시간대와 심야 시간에 강한 비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인명피해 예방에 중점을 두고 대응할 것을 관계기관에 주문했다. 우선 상습 침수지역과 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지하차도와 하상도로 등 침수 취약 구간은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필요 시 선제적으로 출입을 통제하도록 했다. 빗물받이 이물질 제거와 반복 점검도 실시해 침수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반지하주택과 하천변 산책로 등 침수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도 강화한다. 지난 8~10일 내린 비로 지반이 약해진 산지와 급경사지 등 붕괴 우려 지역은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위험 징후가 확인되면 주민들이 신속히 대피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특히 고령자 등 자력 대피가 어려운 주민은 주민대피지원단과 연계해 1대1 지원 체계를 재점검하도록 했다. 강풍에 대비한 안전조치도 강화된다. 행안부는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의 강풍이 예상됨에 따라 옥외광고물과 가로수, 건설현장 크레인, 공사장 가설시설 등 전도와 낙하 위험 시설물은 사전에 고정하거나 철거하도록 요청했다. 또 재난문자와 마을방송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기상정보와 국민행동요령을 신속히 전파하고 외출 자제와 위험지역 접근 금지 등을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김용균 자연재난실장은 "정부는 집중호우와 강풍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대응체계를 빈틈없이 유지하겠다"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기상정보와 재난문자를 수시로 확인하고, 안전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abc123@newspim.com 2026-07-14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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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20% 징수"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조치를 재개한다고 선언했다. 또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들에 안전을 제공하는 비용으로 선적 화물의 20%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은 열려 있을 것이며, 이란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유지될 것"이라며 "이란 봉쇄(THE IRANIAN BLOCKADE) 조치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란과 관련 물류 수송을 제외한 "다른 모든 국가들은 해협을 공정하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의 수호자(THE GUARDIAN OF THE HORMUZ STRAIT)'가 될 거라며 안전 제공 비용을 청구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그는 미국이 "수호자로서, 그리고 공정함의 차원에서, 이 불안정한 세계 요충지에 안전과 보안을 제공하는 업무에 필요한 모든 비용에 대해 선적 화물의 20% 비율로 보상(비용 청구)을 받을 것"이라며 관련 절차가 즉시 시작된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날 대 이란 봉쇄 재개와 호르무즈 안전 제공 비용 징수 선언은 이란이 미국의 호르무즈해협 개방 요구를 거부하고 폐쇄를 선언한 뒤 나왔다. 미군은 이란에 대한 추가 공격에 나서 방공망과 드론 전력 등을 타격했다. 이로써 이란과 휴전 합의로 종료됐던 이란 항구에 대한 미군의 해상 봉쇄가 3주 만에 재개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호르무즈해협을 미국이 관리하고 그 대가를 받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사실상 해협 통제권 확보 의지를 드러냈다는 평가다. 반면 이란 군은 어떠한 경우에도 미국이 해협 관리에 개입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반발하고 있어 양측의 충돌이 격화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는 평가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양측의 대립은 해협 통제권을 둘러싼 대치 상태가 지속될 가능성을 예고한다"며 "글로벌 석유 시장에 추가적인 압박을 가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실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 간 대치 격화 속에 이날 브렌트유 가격은 배럴당 79달러대까지 오르며 약 4%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호르무즈 통행량 회복세도 이미 꺾이는 등 해상 물류 위축 움직임은 이미 현실화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선박 추적 데이터 업체 케플러(Kpler)는 지난 주말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것으로 확인된 선박 수가 전주 대비 절반 이상 감소한 19척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과 이란 간 예비 평화 협정인 양해각서(MOU)가 체결되기 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케플러는 대부분의 선박이 이란이 승인한 항로나 비밀 경로를 이용했으며, 미국이 지원하는 오만 인근 통로를 통한 통행은 끊겼다고 전했다. WSJ은 미국이 트럼프 대통령이 공언한 대로 호르무즈 해협을 군사적으로 장악하려면 상당한 규모의 지상군 침공이나 위험한 해군 작전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7-14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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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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