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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해보험, 선박결항 관련 특약 2종 배타적 사용권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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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DB손해보험은 하반기에 판매 예정인 선박결항 관련 특별약관(특약) 2종에 대해 손해보험협회로부터 향후 3개월간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선박결항 관련 특약 2종은 '5개노선 출발 개인여행 국내여객선 결항(통제)비용(1회한) 특약' 과 '5개노선 출발 동반여행 국내여객선 결항(통제)비용(1회한) 특약'이다. 체류하는 섬에서 육지로 향하는 선박이 기상악화 등으로 결항된 경우 발생하는 숙박비, 식사비 등의 섬 체류비를 지급하며 '프로미 안심비용보험'상품에 담겨 판매된다.

DB손해보험은 이번 특약이 업계 최초로 선박 결항을 보장해 연간 4백만명이 이용하는 5개 노선(제주도·울릉도·백령도·연평도·홍도) 여객선 이용 고객 결항 위험에 대한 보장 공백을 해소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동반여행 특약은 보상한도 적용에 있어서 1인당 보상한도가 아닌 동반여행객 총 보상한도를 적용하는 새로운 급부 방식을 개발함으로써 소비자의 편익을 극대화했다고 설명했다. 또 체류하는 섬지역에서 사용한 비용을 보상해 소상공인 경제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는 등 독창성과 유용성을 인정받았다고 부연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일반보험에서 6년만에 배타적사용권을 취득해 감회가 새롭다" 며 "일반보험의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차별되고 혁신적인 상품 개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사진=DB손해보험] 2023.08.09 ace@newspim.com

 

ac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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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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