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4일 오전 60년 전통의 건어물 국내 최대 시장인 서울 중구 신중부시장이 손님의 발걸음이 보이지 않는 한가로운 상태를 보여주고 있다.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12일째인 4일 추석명절이 3주이상 남은 상태 이지만 미리 제수용 건어물을 구입하는 소비자의 발걸음을 찾아 보기 힘들다. 2023.09.04 yym58@newspim.com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4일 오전 60년 전통의 건어물 국내 최대 시장인 서울 중구 신중부시장이 손님의 발걸음이 보이지 않는 한가로운 상태를 보여주고 있다.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12일째인 4일 추석명절이 3주이상 남은 상태 이지만 미리 제수용 건어물을 구입하는 소비자의 발걸음을 찾아 보기 힘들다. 2023.09.04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