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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원시스, 인도 석탄화력발전소에 마이크로 펄스 전원장치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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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철도 및 전력전자 전문기업 다원시스는 인도 마하라슈트라트주 제너레이션사 210MW 발전소에 마이크로 펄스 전원장치 공급업체로 선정되었다고 6일 밝혔다.

다원시스는 "이번에 납품하기로 한 마하라슈트라트주 제너레이션사는 강화된 먼지 배출량을 만족시키기 위해 다원시스의 고주파 스위칭 기술과 고효율 펄스제어기술이 적용된 마이크로 펄스 전원장치를 인도 석탄화력발전소 최초로 적용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다원시스 로고. [사진=다원시스]

다원시스의 마이크로 펄스 전원장치는 석탄화력발전소에서 석탄 연소 후 발생되는 높은 비저항값 먼지의 역전리 현상을 억제하여 전기집진기의 집진 효율을 증가시키며, 전력 소비를 단상 Si-TR대비 최대 90%까지 절감 가능한 친환경적 설비이다. 주로 석탄화력발전소, 제철소 소결 공정, 시멘트 공정과 같은 비저항 값이 큰 먼지가 발생되는 사업장에 적용되며 기업경영에 중요한 척도가 되는 ESG 경영에 부합하고 있다.

다원시스는 "기존 석탄화력발전소 먼지 배출 기준 만족과 신규 석탄화력발전소 건설에 따라 향후 마이크로 펄스 전원장치 수요가 지속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며, 인도 NTPC, Adani Power 등으로 영업을 확대하여 인도시장에서 마이크로 펄스 전원장치의 안정적인 수주를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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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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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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