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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5G 속도 일본보다 7배 빠르다...주요국 중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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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OA "5G 다운로드 속도·전송성공률 등 모두 뛰어나"

[서울=뉴스핌] 조수빈 기자 = 한국의 5세대 이동통신(5G) 속도가 세계 주요국보다 4배 가량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대비는 2.7배, 일본보다는 7.4배 가량 빨랐다. 

2023년 해외 주요국 5G 다운로드·업로드 속도 비교. [자료=KTOA]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는 해외 주요 7개국을 대상으로 시행한 5G와 와이파이 무선인터넷 서비스 품질조사 결과를 18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국가간 이동통신서비스 품질을 객관적으로 비교하기 위해 진행됐다.

조사 대상은 미국 뉴욕과 샌프란시스코, 캐나다 토론토, 영국 런던, 독일 프랑크푸르트,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일본 도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등 7개국 8개 도시다.

품질 조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관하는 국내 이동통신서비스 품질평가와 동일한 방식을 적용했다. 조사 단말은 국내 이동통신서비스 품질 조사에 사용된 단말인 삼성전자 갤럭시S22 Ultra를 현지 구매해 사용했다.

무선데이터는 현지에 측정서버를 구축하고 단말에 측정 전용 소프트웨어를 설치해 단말과 서버간 품질을 측정했고 도시별로 행정구역, 테마지역, 교통인프라에 대해 50회 이상 측정하여 조사 결과를 산출했다.

KTOA는 조사결과 5G 다운로드 속도, 전송성공률, 지연시간 및 LTE 전환율 등 모든 항목에서 국내 통신서비스 품질이 더 뛰어났다고 발표했다. 해외 국가의 5G 다운로드 속도는 UAE(445.73Mbps), 미국(샌프란시스코, 331.92Mbps), 캐나다(219.40Mbps) 순으로 나타났다.

국내 통신3사 평균 다운로드 속도인 896.10Mbps(2022년 기준)와 비교해보면 우리나라가 7개국 평균 다운로드 속도(217.36Mbps)보다 4배 이상 빠르고, UAE보다도 2배 이상 빠른 것으로 나타나 조사국 중 최고 수준으로 확인됐다. 일본 도쿄(121.23Mbps)보다는 무려 7.4배 빠르다.

5G 다운로드 전송성공률도 국내평균(99.83%)이 해외 조사 도시 평균(91.23%)보다 8.6% 높았고, 지연시간은 국내평균(17.89ms)이 해외 조사 도시 평균(60.77ms)과 42.88ms 격차를 보이고 있다.

해외 와이파이는 각 국가에서 무료로 이용 가능한 개방형 와이파이 서비스를 대상으로 조사하여 국내 공공 와이파이 서비스와 비교했다. 그 결과 다운로드 속도 기준 국내평균(336.21Mbps)이 해외 평균(98.13Mbps)보다 238.08Mbps 빠른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해외 일부 지역에서는 와이파이 서비스 접속이 불가능하거나 수시로 끊겨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 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 유동인구, 측정 장소 등에 따른 품질 차이가 컸다.

KTOA는 이번 해외 주요국 품질조사 결과를 스마트초이스에 공개해 국내외 연구기관 및 일반 국민들이 쉽게 국가 간 비교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bean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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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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