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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소아 입원진료 수가 두배로 인상…어린이 공공전문진료센터 51억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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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의료체계 개선 대책 발표…소아과 기피 방지
조규홍 장관 "안심하는 소아의료 환경 만들 것"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내년 중증 소아 환자를 돌보는 어린이 공공전문진료센터에 예산 51억이 추가 투입돼 지정 병원이 14개로 늘어난다. 아울러 소아 의료진의 소아과 기피를 막기 위한 수가도 최대 2배 인상된다.

보건복지부는 '소아의료체계 개선대책' 발표 후 현장의 추가적인 문제인식을 바탕으로 후속대책을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

◆ 어린이공공전문진료센터·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2곳 지정…소아 응급진료 강화

복지부는 중증 소아환자가 진료를 빠르게 받도록 어린이 공공전문진료센터와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를 각 2개씩 추가 지정한다. 현재 어린이 공공전문진료센터는 12개 지정됐다. 복지부는 내년 추가로 2곳을 지정해 14개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만 5∼11세 소아·아동에 대한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한 31일 서울 강서구 미즈메디 병원 소아청소년과에서 한 어린이가 백신 접종 전 예진을 받고 있다. 2022.03.31 photo@newspim.com

어린이 공공전문진료센터로 지정된 병원이 운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시설‧장비비 명목으로 내년 예산 61억원도 지원된다. 올해 예산인 10억원 대비 51억원이 늘었다.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엔 올해 예산 대비 26억이 추가 투자된다. 복지부는 중증 소아 응급환자 진료에 대한 운영 지원을 확대해 주증 소아 환자에게 적절한 의료를 공급하도록 할 예정이다. 또 응급의료 관리료도 신설해 소아 진료 보상을 강화한다. 중증·응급환자 진료 구역에서 1세 미만의 소아를 진료하는 경우 100%, 1세 이상 8세 미만인 소아를 관찰할경우 50% 추가 가산이 적용된다. 

내년 1월부터 소아·신생아 중환자실 입원료도 인상된다. 중증 소아 중환자실 진료 인력 확보를 위해 현행 병상 수에서 환자 수와 진료 인력 확보 수준을 고려해 수가를 개편할 예정이다. 또 중증소아 수술 인력과 시설 유지를 위한 보상도 마련된다.

◆ 소아 입원진료 수가 두배로 확대…소아과 기피현상 막는다

소아과 문을 열기 전에 미리와서 기다리는 '소아과 오픈런' 현상이 발생하는 원인 중 하나는 소아청소년과 의료진 기피현상으로 지역마다 소아과가 줄어들기 때문이다.

복지부는 1세 미만 입원 시 입원료에 대한 소아 연령가산을 확대한다. 현행 8세 미만 소아가 입원하면 병원에 30% 가산해 적용하던 수가를 개선해 1세 미만 인 소아가 입원한 경우 50%, 1세~8세 미만의 경우 30% 가산을 적용한다.

입원전담전문의가 소아환자를 진료할 경우 환자의 연령에 따른 보상 정책도 마련된다. 입원전담전문의가 8세 미만 소아 환자를 진료하면 50% 가산을 받는다. 만약 야간 근무를 할 경우 30% 추가된 수가를 적용받는다.

[자료=보건복지부] 2023.09.22 sdk1991@newspim.com

소아 진료체계의 또 다른 문제는 야간과 휴일 소아진료 공백이다. 복지부는 야간과 휴일 진료에 대한 수가 보상을 2배 늘려 병원과 약국의 운영을 늘릴 계획이다. 현재 병‧의원급의 진찰료는 오후 8시부터 다음 날 오전 7시까지 심야가산 기본진찰료의 100%를 적용받지만 앞으로 기본진찰료의 200%를 지원받는다. 약국도 심야가산 100%에서 200% 수가를 적용받아 심야‧야간 운영에 대한 보상이 는다.

야간·휴일 진료할 수 있는 달빛어린이병원 운영도 돕는다. 기존 달빛어린이병원이 지원받는 야간진료관리료 대비 수가를 2배 수준으로 인상해 주당 운영시간에 따른 수가를 차등 보상한다. 복지부는 소아과 전공의·소아분야 전임의 대상 월 100만원씩 수련보조수당을 지급한다.

조규홍 복지부 장관은 "이번 대책을 통해 소아진료에 대한 개선된 미래 전망을 제시해 의료인력을 확보하고, 지역 병·의원부터 중증소아 진료기관까지 차질 없이 연계하겠다"며 "부모와 아이 모두 안심할 수 있는 소아의료 환경을 만들기 위한 대책을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자료=보건복지부] 2023.09.22 sdk1991@newspim.com

sdk199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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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분기 실적·3분기 전망 예상 상회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7월23일 로이터통신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인텔이 23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 붐에 따른 컴퓨팅 인프라 확충으로 서버용 중앙처리장치(CPU) 수요가 강할 것으로 보고, 시장 예상을 웃도는 분기 실적 전망을 내놨다. 주가는 실적 발표 후 시간 외 거래에서 급등 중이다.  인텔은 3분기 매출이 158억~168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LSEG 집계 기준 애널리스트 평균 예상치인 151억 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38센트로 전망해, 시장 예상치 27센트를 크게 상회했다. 인텔.[이미지=로이터 뉴스핌] 2026.07.24 mj72284@newspim.com 6월 27일 종료된 2분기 실적도 예상을 뛰어넘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5.4% 늘어난 161억3000만 달러, 조정 EPS는 42센트를 기록했다. 시장은 144억2000만 달러의 매출액과, 21센트의 EPS를 예상했었다. 조정 매출총이익률은 41.8%로 예상치(38.8%)를 웃돌았다. 인텔은 자율 에이전트가 사용자를 대신해 컴퓨터 코딩 같은 작업을 수행하는 이른바 '에이전틱 AI' 붐의 수혜를 보고 있다. AI 에이전트로의 전환은 데이터센터 CPU 수요를 되살렸다. 인텔 경영진은 올해 초 이런 수요 급증이 예상 밖이었으며, 수요가 회사의 CPU 생산 능력을 앞질렀다고 밝힌 바 있다. 인텔의 주가는 이날 오후 4시 5분 시간 외 거래에서 8.68% 급등한 108.93달러를 가리켰다. 주가는 반도체주 전반의 매도세 속에 지난 6월 22일 사상 최고 종가 대비 25% 넘게 떨어진 상태다. 다만 올해 들어서는 여전히 170% 넘게 오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데이비드 진스너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로이터와 인터뷰에서 수요 호조에 힘입어 올해 설비투자 전망치를 기존 180억 달러에서 200억 달러로 상향했다고 밝혔다. 그는 내년에도 설비투자가 의미 있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는 사업 성장 기회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주는 신호"라고 강조했다. 진스너 CFO는 인텔이 데이터센터 CPU와 XPU로 불리는 특수 반도체에 대해 고객사들과 다양한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3~5년이며, 일부는 물량과 가격을 모두 약정하고 일부는 물량만 약정하는 형태다. 다만 그는 지출에 신중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진스너 CFO는 또 인텔이 약 300억 달러의 현금과 100억 달러 규모의 신용 한도를 보유하고 있다면서도, 현재 승인되지는 않았지만 주식 발행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그럴 가능성을 놓치지는 않겠다"며 "다만 현시점에 구체적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인텔은 엔비디아의 그래픽처리장치(GPU)가 AI 붐의 첫 국면을 장악하는 동안 뒤처졌으나, 립부 탄 최고경영자(CEO)가 경영 정상화를 이끌고 있다. 인텔 재기 전략의 핵심은 위탁생산(파운드리) 사업이다. 이 부문은 일론 머스크의 테슬라를 차세대 14A 공정 고객사로 확보해 '테라팹' AI 반도체 프로젝트를 맡게 되면서 대형 고객 유치 노력에 대한 신뢰를 높였다. 지난 4월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애플이 인텔과 프로세서를 생산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하면서 또 다른 대형 수주에 대한 기대도 커졌다. 다만 양사 모두 이 계약을 확인하지는 않았다. 한편 AI 가속기 시장을 지배하는 엔비디아도 '베라' 프로세서로 CPU 시장에 이례적으로 진출하고 있으며, 아마존과 알파벳 같은 빅테크 기업들도 Arm 기반 자체 CPU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mj72284@newspim.com 2026-07-24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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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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