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전기·전자

속보

더보기

LG전자 임직원, 몽골서 교육환경 개선 봉사활동 나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보도블록 설치 등 초·중학교 교육환경 정비
공모전 통해 기획 단계부터 임직원 의견 수렴
LG전자, 세계 각지 사회공헌 활동 확대할 계획

[서울=뉴스핌] 이지용 기자 = LG전자 임직원들이 해외 봉사활동을 통해 몽골 학생들에게 'Life's Good(라이프스굿)' 정신을 전하고 있다.

LG전자는 Life's Good 임직원 해외 봉사단이 지난 2일부터 6일까지(현지시간)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 가초르트 지구의 샤하르트 초·중학교에서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이들은 나흘 간 벽화 그리기, 농구장 바닥 및 골대·출입구 개보수, 운동장 인근 보도블록 설치 등의 활동을 했다. 특히 어린이들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직업군이 묘사된 일러스트와 함께 Life's Good 브랜드 슬로건이 그려진 벽화로 Life's Good의 의미와 핵심가치를 알렸다. Life's Good은 삶에 대한 낙관적인 태도로 담대한 도전을 이어가자는 LG전자의 메시지가 담긴 브랜드 슬로건이다.

LG전자 임직원들이 해외 봉사활동을 통해 몽골 학생들에게 'Life's Good(라이프스굿)' 정신을 전했다. 사진은 지난 3일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 샤하르트의 초등학교 및 중학교에서 LG전자 임직원들이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LG전자]

이번 몽골 봉사에는 임직원 300여명이 지원해 서류와 면접 등의 심사를 거쳐 30여명이 선발됐다. 지난 2019년 네팔 봉사활동 이후 코로나19로 일시 중단됐던 해외 봉사활동을 재개하면서, 글로벌 기업인으로서 세계 각지에서 사회적 책임을 이행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다.

LG전자는 전사 게시판을 통해 2주 동안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해외봉사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하는 등 프로그램 기획 단계부터 임직원의 의견을 수렴했다.

봉사에 참여한 송우원 H&A사업본부 책임은 "봉사 대상 국가와 세부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을 직접 내며 회사의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 만들어 가고 있다는 생각에 더욱 뿌듯했다"며 "몽골 학생들에게 남은 LG전자, 한국에 대한 좋은 기억이 영원할 것이라는 생각에 더욱 기뻤다"고 전했다.

LG전자는 이번 몽골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지역사회에 '더 나은 삶'을 향한 LG전자의 메시지를 전파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세계로 확대할 계획이다.

LG전자 Life's Good 봉사단은 지난 2010년 출범해 올해로 13년째 운영되고 있다. 31개팀 480여명으로 시작해 올해는 72개팀에서 600여명의 임직원이 활동 중이다. 가전제품 수리, 중고생 멘토링, 어르신 집 수리, 연탄 기부, 영정사진 촬영 등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 곳곳에서 활동하고 있다.

윤대식 LG전자 대외협력담당 전무는 "더 나은 세상을 향한 임직원들의 의지가 돋보이는 활동이었다"며 "LG전자는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국제사회에서 글로벌 기업시민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선한 영향력을 행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leeiy522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사진
대전 허태정 51.4% 이장우 37.0%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대전시장 선거에 출마한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가 제1야당인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를 14.4%p(포인트)차로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19~20일 대전 18살 이상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22일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   ◆ 허태정 51.4% vs 이장우 37.0%...오차범위 밖 14.4%p 대전시장 후보자 지지도 조사에서 허 후보는 51.4%로 과반을 넘었다. 이 후보 37.0%, 강희린 개혁신당 후보 2.5% 순이다. '없음' 응답자는 3.8%, '잘 모름'은 5.4%로 유보층은 9.2%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허 후보가 이 후보를 5개 선거구에서 모두 앞섰다. 동구 허 후보 57.3%·이 후보 33.4%, 중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4.3%, 서구 허 후보 48.2%·이 후보 37.6%, 유성구 허 후보 44.8%·이 후보 42.0%, 대덕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2.9%다. 연령별로는 70살 이상을 뺀 모든 연령대에서 허 후보가 우위를 보였다. 특히 허 후보는 40대·50대·60대에서 큰 격차로 이 후보를 앞섰다. 18~29살 허 후보 45.7%·이 후보 31.8%, 30대 허 후보 42.9%·이 후보 40.1%, 40대 허 후보  58.0%·이 후보 28.6%, 50대 허 후보 63.6%·이 후보 32.0%, 60대 허 후보 52.5%·이 후보 43.5%, 70살 이상 허 후보 42.5%·이 후보 48.6%였다. 성별로는 남성 허 후보 48.4%·이 후보 40.7%, 여성 허 후보 54.4%·이 후보 33.3%로 모두 허 후보가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 허 후보 89.3%·이 후보 5.5%, 국민의힘 지지층 허 후보 6.5%이 후보  90.9%였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허 후보 58.9%·이 후보 21.8%, 진보당 지지층 허 후보 50.6%·이 후보 30.0%, 개혁신당 지지층 허 후보 30.2%·이 후보 28.3%, 강 후보 28.4%였다. 적극 투표층은 허 후보 58.2%로 이 후보 36.7%를 크게 앞질렀다. ◆ 지방선거 '투표할 것' 85.9%... 적극 투표층 67.2%로 선거 '고관여 양상' 이번 지방선거 투표 의향과 관련해 대전시민 85.9%가 '투표하겠다'고 했다. '반드시 투표' 67.2%, '가급적 투표' 18.7%였다. 반면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 3.7%, '전혀 투표할 생각 없음' 9.6%였다. 권역별 투표 의향은 동구 83.5%, 중구 82.8%, 서구 88.3%, 유성구 84.5%, 대덕구 90.0%였다. 모든 권역에서 고르게 투표 의향층은 8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95.4%로 가장 높았다. 이어 70살 이상은 91.6%, 50대 90.4%, 40대 89.5% 순이었다. 30대 79.3%, 18~29살 69.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조사(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seo00@newspim.com 2026-05-22 0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