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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수영·탁구 금메달 배경보니...금융그룹의 '장기투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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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금메달 6개 획득 수영 종목·황선우 후원
신한금융, 탁구 등 7개 종목 후원…신유빈도 후원
우리금융, 금메달 2개 획득 e스포츠 국가대표팀 후원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이 오는 8일 폐막을 앞두고 대회 막바지에 돌입한 가운데 수영 등의 종목 선전으로 이를 후원해 온 금융지주사도 부각되고 있다.

5일 금융권 등에 따르면 KB금융은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수영, 골프, 배드민턴, 카누, 체조 등 5개 종목 국가대표팀을 후원한다. 특히 한국 수영 대표팀은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6개, 은메달 6개, 동메달 10개 등 총 22개 메달을 획득해 수영 종목에서 처음으로 일본을 제치고 종합 2위를 차지했다.

KB금융은 수영에서 2관왕을 차지한 황선우 선수도 개별 후원하고 있다. 황선우 선수는 박태환 이후 13년 만에 단일 아시안게임 금메달 2개를 따낸 한국 수영선수가 됐다.

KB금융이 후원하고 있는 배드민턴도 좋은 성적이 기대된다. 5년 전 대회에서 노메달 수모를 당했던 한국 배드민턴은 KB금융의 지원 속에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을 앞세워 여자 단체전 금메달을 따냈다. 안세영은 여자 단식에서 대회 2관왕에 도전한다.

[항저우 로이터=뉴스핌] 김용석 기자 = 김우민이 황선우에 이어 대회 두 번째 수영 2관왕이 됐다. 김우민(22)은 28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 센터 아쿠아틱 스포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800m결승에서 7분46초03을 기록,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김우민은 중국의 쑨양이 5년 전 아시안게임에서 세웠던 대회 신기록(7분48초36)과 자신이 갖고 있던 한국 신기록(7분47초69)도 새로 썼다.수영 경영 남자 자유형 800m 결선에서 7분46초03 대회 신기록을 세운 황선우는 이번 우승으로 대회 2관왕에 올랐다. 한국 수영 아시안게임 역대 최다 5번째 금메달이다. 종전 기록은 2010년 광저우 대회 당시 박태환(금3)과 정다래가 합작한 4개다. 2023.09.28 fineview@newspim.com

신한금융은 이번 아시안게임 여자복식에서 21년 만의 금메달을 획득한 탁구를 후원하고 있다. 신한금융은 국가대표팀 외에도 탁구 신유빈 선수를 개별 후원한다. 신유빈 선수는 전지희 선수와 짝을 이뤄 금메달을 목에 걸고 스타덤에 올랐다. 신한금융은 탁구 외에도 배구, 핸드볼, 하키, 유도, 스포츠 클라이밍, 브레이킹 등 7개 종목을 후원하고 있다. 특히 신한금융은 지난달 이들 종목에 1억원의 격려금을 전달했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은 "맹훈련 중인 대표팀 선수들의 훈련 모습을 지켜보니 이번 아시안게임에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며 "우리 선수들이 흘린 땀을 통해 국민들에게 자랑스러운 소식을 전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우리금융은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첫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e스포츠 국가대표팀을 후원한다. 서울시, 기아, SK텔레콤 등과 함께 e스포츠 공식 파트너로 참여하는데 금융권에서는 우리금융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e스포츠 국가대표는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모든 출전 종목에서 메달을 기록, e-스포츠 강국임을 입증했다.

우리금융이 개별적으로 후원하는 근대5종 전웅태 선수와 남자골프 조우영 선수도 금메달을 획득했다.

하나금융은 1998년부터 축구 국가대표팀 공식 후원은행으로 꾸준히 지원에 나서고 있다.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오는 7일 일본과의 대결에서 3연속 금메달에 도전한다. 축구 국가대표팀은 5년 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결승전에서 일본을 꺾고 2014년 인천 대회에 이어 두 대회 연속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4대 금융지주는 인기 종목 뿐 아니라 비인기종목, 개별 선수 후원 등을 통해 스포츠 마케팅을 지속해서 강화해오고 있다.

 

y2ki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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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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