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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이한준 LH사장 "입주민 안전 확보·불안 해소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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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입주민의 안전 확보와 불안 해소를 위해 안전점검과 보강 공사 등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2023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사진=국회 유튜브화면 캡처]

16일 국회에서 진행된 '2023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은 "아파트 지하주차 철근 누락과 부실시공, 정관 등 건설이권 카르텔 문제로 국민들께 큰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해 깊이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사장은 "정부 뉴홈 등 270만 가구 공급 정책을 차질 없이 시행하고 분양가 인하 노력을 통해 주택가격 안정화에 기여하겠다"며 "5년간 270만 가구 주택 공급 물량 중 LH는 총 102만8000가구를 담당하고 있으며 올해는 13만 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용적률 상향 공원녹지 비율 조정 등 토지이용계 효율화로 3만 가구를 추가 공급하고 택지 조성원가를 낮춰 주택 부당가격 안정화에 기여하겠다"면서 "공공주택인 뉴홈은 사업승인 4만5000가구를 추진하고 사전청약 물량은 8000가구로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사장은 "층간소음 없는 고품질 주택을 건설하고 교통과 생활 여건이 편리한 도시를 조성하겠다"며 "뉴홈 바닥 두께의 강화 층간소음시험센터 설치 등으로 국민들의 층간성 고충 회수에 앞장서고 LH 임대아파트의 최고급 브랜드를 적용하는 등 공공주택 품질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국가 균형발전과 민간 경제 활력의 마중물 역할도 자처했다. 이 사장은 "용인 반도체 클래스 등 총 14개 신규 국가산단과 지역에 특화된 산업단지를 조성해 지역균형발전과 산업 생태계 성장에 앞장서겠다"며 "클러스터 용지의 허용 용도 완화 등을 통해 혁신도시를 활성화하고 세종의사장과 대통령 제2집무실 건립에 대비한 교통 인프라 확충도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취약계층 보호와 저출생 고령화에 대응하는 주거복지 서비스도 발굴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사장은 "우선 전세 사기 피의자의 주거권 보장을 위해 피해 주택 매입과 임대주택 입주 등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지진 이재민을 위한 임대주택 건립과 침수 피해를 입은 반지하 가구 주거 상향 등 주거 위기 가구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논란이 되던 건설이권 카르텔 혁파와 건설현장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노력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사장은 "정관업체 특혜 수혜를 원천 차단하고 설계 시공 감리 등 건설공사 전 과정의 관리체계를 제정비해 부실시공을 근절하겠다"면서 "국민 안전을 위협하고 건설 비용을 상승시키는 건설현장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예방 단속 대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건설현장 중심으로 조직 인력을 재편하고 설계 품질검진 시스템 도입 고강도 감찰 실시로 품질 제고와 안전 관리에 주력하겠다"고 덧붙였다. 

min7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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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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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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