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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국내 첫 '포스코그룹주 ETF' 상장..."확실한 성장산업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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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 포스코그룹포커스 ETF' 출시...핵심 10개 종목만 담아
배재규 "포스코, 2차전지 종합 솔루션 제공 글로벌 대표 기업"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한국투자신탁운용이 국내 최초로 포스코그룹주 상장지수펀드(ETF)를 상장했다. 최근 2차전지 관련주 주가가 시련기를 겪고 있지만 확실한 성장이 있는 산업을 향한 뚝심 있는 투자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17일 오전 콘래드호텔에서 ACE 포스코그룹포커스 ETF 상장 기념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ACE 포스코그룹포커스 ETF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포스코그룹주 상장지수펀드(ETF)이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17일 오전 여의도에서 열린 ACE 포스코그룹포커스 ETF 상장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사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사진 = 한국투자신탁운용] 2023.10.17 yunyun@newspim.com

이날 세미나에는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사장과 김찬영 디지털ETF마케팅본부장을 포함해 한영아 포스코홀딩스 IR팀장, 황희선 포스코퓨처엠 IR그룹장, 정인철 포스코인터내셔널 IR실장, 허종열 포스코DX 경영기획실장 등 포스코그룹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배재규 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2004년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업계 최초로 그룹주 펀드를 시작한 이후 20년 만에 국내 첫 포스코그룹주 ETF를 소개하게 됐다"며 "혁신을 통해 철강에서 미래소재 그룹으로 탈바꿈하는 포스코그룹과 지난해부터 ETF와 타깃데이트펀드(TDF) 등 새로운 자산운용시대에 맞춰 변화하고 있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은 닮아 있다"고 말했다.

이어 "포스코그룹은 2차전지 관련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대표 기업으로의 성장 출발선에 서 있다"며 "중요한 시점에 ACE 포스코그룹포커스 ETF를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이날 상장한 ACE 포스코그룹포커스 ETF는 국내 상장된 포스코그룹주 6개와 포스코그룹과 동일한 업종 내 시가총액 상위 종목을 편입한 것이 특징이다. 에프앤가이드가 산출·발표하는 'FnGuide 포스코그룹 포커스 지수'를 기초지수로 삼는다. 해당 지수의 종목 비중(12일 기준)은 ▲POSCO홀딩스(25.38%) ▲포스코인터내셔널(23.90%) ▲포스코퓨처엠(23.49%) ▲포스코DX(17.70%) ▲포스코엠텍(3.53%) ▲포스코스틸리온(0.96%) ▲LG에너지솔루션(1.32%) ▲삼성엔지니어링(1.26%) ▲LX인터내셔널(1.24%) ▲현대제철(1.23%) 순이다.

ETF에 편입된 포스코 계열사 중 포스코홀딩스, 포스코퓨처엠,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DX 등 4개사에 대한 소개도 진행됐다. 포스코그룹 관계자들은 "포스코그룹은 지속 가능한 미래가치를 실현하는 친환경 미래 소재 대표기업"이라며 "핵심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한 것은 물론, 탄탄한 자금력을 기반으로 장기 성장 동력 사업에 적극적으로 투자하며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김찬영 디지털ETF마케팅본부장은 "최근 2차전지 관련주 주가가 시련기를 겪고 있지만, 확실한 성장이 있는 산업을 향한 뚝심 있는 투자가 필요하다"며 "ACE 포스코그룹포커스 ETF는 딱 10개 주식종목으로 만들어진 컴팩트하고 강렬한 ETF로, 좋은 투자 도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ACE 포스코그룹포커스 ETF 외에 오늘 함께 상장한 ACE AI반도체포커스 ETF와 ACE 일본반도체 ETF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ACE AI반도체포커스 ETF는 한국 반도체 기업 중에서도 고대역폭메모리(HBM) 3대장인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한미반도체 비중을 크게 가져간 것이 특징이고, ACE 일본반도체 ETF는 일본 반도체 기업 중 경쟁력 있는 25개사에 동일가중방식으로 투자하는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yun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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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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