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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2023년 시즌 후반부 3가지 중요 체크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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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륜경정총괄본부는 10개월 동안 숨 가쁘게 달려온 경륜도 이제 두 달 남짓 남겨놓으며 시즌 후반부에 접어들었다고 23일 밝혔다.

본부는 경륜 후반 시즌에 대비해 베팅 시 체크해야 할 중요 체크포인트 3가지에 대해 설명했다.

광명스피돔에서 출전 선수들이 결승선을 앞두고 전력을 다하고 있다. [사진=경륜경정총괄본부] 2023.10.23

◆ 등급조정 심사 마감 두 달 앞으로

후반기 시즌은 다가올 2024년 시즌의 척도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시기이자 선수들의 수입과 직결되는 등급 산정이 막바지라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시기다. 보통 12월 중순까지 등급 산정에 필요한 점수 집계가 마무리된다는 점에서 승급을 노리거나 강급을 피해야 하는 선수들은 지금부터 철저하게 관리에 들어가야 한다.

특히 강급 위기에 몰린 우수급이나 특선급 약체들은 위기의식을 느끼고 있어 평소보다 적극적인 경주 운영에 나설 수밖에 없다.

이중 선행형보다는 상대적으로 입상 가능성이 높은 마크,추입형이 유리하다는 점에서 강급 위기에 몰린 마크,추입형 약체들을 중심으로 후착 변수나 삼복승 변수를 노려봐도 좋을 것 같다.

◆ 차체 변경 후 상승세 타는 선수 주목

최근 1,2개월 사이 차체를 변경하는 선수들이 유독 많은 모습이다. 크게 차체를 변경하는 이유는 3가지 정도다.

먼저 낙차나 고장으로 인해 차체를 변경하는 경우가 가장 많고 그다음으로 새롭게 도입된 차체로 변경해 성적 향상을 노리는 경우가 두 번째다. 마지막으로 차체 사용 연안이 넘어 불가피하게 바꾸는 경우가 세 번째다.

차체 사용 연안은 개인마다 신규로 차체를 등록 후 100개월이 지나면 교체해야 한다. 최근 사용 연안이 도래하며 불가피하게 차체를 변경하는 선수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 경륜 관계자의 말이다.

차체를 변경한 후 적응여부는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선수들 사이에서는 우스갯소리로 차체 변경 후 성적은 도 아니면 모라는 말까지 있다. 이는 차체변경 후 성적이 급등하는 선수가 있는 반면 큰 효과를 보지 못하는 선수로 나뉘기 때문이다.

최근 차체를 변경 후 톡톡히 효과를 보고 있는 대표적인 선수는 특선급 류재열과 박용범 선수다. 신차체로 변경 후 페달링 시 힘 전달이 잘되면서 폭발적인 가속력을 바탕으로 선전을 이어가고 있는 선수들이다.

이밖에 우수급 정지민, 전영규, 노형균, 이수원, 임대승, 장찬재, 김지식, 김광근 등도 우연 인지는 모르겠으나 차체 변경 후 성적이 향상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 가을시즌 훈련량 증가하는 세종, 대전, 청주, 미원, 전주, 가평, 광주팀 등 옥외 훈련지 주목

올 여름 무더위로 인해 훈련량이 감소했던 지역의 선수들이 가을 시즌에 접어들어 훈련량을 늘리며 도약을 노리고 있어 관심을 가져야 할 필요가 있겠다.

대표적인 훈련지는 전주팀으로 8월 훈련지 탐방 인터뷰 당시 가을시즌부터 훈련량을 대폭 늘리겠다고 예고한 바 있다. 팀의 기량상 리더인 특선급의 최래선을 필두로 기대주들인 우수급의 유다훈, 양기원, 배수철, 임대승의 상승세가 뚜렷하다. 노장들인 전종헌이나 박상훈, 김유승을 비롯해 선발급의 윤창호, 김성진, 고재성 등도 상승 무드를 타고 있다.

이밖에 대표적인 옥외 훈련지인 세종, 대전, 광주, 가평, 미원, 청주, 청평 등도 최근 팀원들의 기세가 오르는 중이다.

최강경륜 설경석 편집장은 "가을 초인 8월 말부터 훈련량이 늘어날 경우 보통 10월 중순이후 성적으로 나타난다."며 "후반기 시즌 다크호스로 떠오를 옥외 훈련지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특히 "훈련 강도가 높아진 전주팀과 청주, 세종팀을 관심 깊게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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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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