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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대덕특구, 지역경제·일자리 창출 제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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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경북도청서 열린 중앙지방협력회의 참석
'대덕특구, 4대 전략산업의 복합개발' 지원 요청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이장우 대전시장은 27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제5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 참석해 중앙정부에 대전 대덕특구 4대 전략산업의 복합개발과 지방시대 엑스포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이 시장은 이날 발표에서 "대덕연구개발특구는 1973년 조성된 이후 연구개발 성과의 국가적 활용을 통해 그간 대한민국 고도성장에 이바지해 왔다"고 자긍심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대전 지역경제와 일자리 창출에는 그 낙수효과가 제한적이었다"고 토로했다.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덕특구를 4대 전략산업으로 키우고 구현하기 위해 나노반도체, 바이오, 국방, 우주항공산업 위주로 복합개발하고 중요 기업을 이전·투자 유치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모두 모아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10.27 gyun507@newspim.com

그는 우선 "대전시가 대덕특구를 4대 전략산업으로 키우고 구현하기 위해 나노반도체, 바이오, 국방, 우주항공산업 위주로 복합개발하고 중요 기업 이전·투자 유치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모두 모아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장우 시장은 "대전에서 열리는 지방시대 엑스포(11.1.~3)에 대한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며 "지방시대 선도 도시로써 대전의 지역주도 성장 비전을 보여주고 지역 발전이 실현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앞서 열린 제57차 시도지사협의회 총회에서는 박형준 부산광역시장이 시도지사협의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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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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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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