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31일 0시33분께 부산 기장군 정관읍 한 기계설비 공장에서 불이나 20여분 만에 꺼졌다.
31일 0시33분께 불이 난 부산 기장군 정관읍 한 기계설비 공장 내부 [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2023.10.31 |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기계설비 등을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00만원 상당에 재산피해를 냈다.
경찰과 소방은 히팅 장치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ndh400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