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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민 "양수발전소 유치, 5만여 군민 사즉생 각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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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민 1500여명 모여 유치 촉구 결의대회...이달 중 선정

[금산=뉴스핌] 오영균 기자 = 금산군 양수발전소 유치 촉구 결의대회가 지난 1일 금산종합체육관에서 주민 15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개최됐다.

금산군사회단체연합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박범인 금산군수, 김기윤 금산군의회의장을 비롯한 30여 개 단체 회원 및 주민이 참여해 양수발전소 금산군 유치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를 선언했다.

금산군 양수발전소 유치 촉구 결의대회가 지난 1일 금산종합체육관에서 주민 15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개최됐다. [사진=금산군] 2023.11.02 gyun507@newspim.com

유치대회는 양수발전 사업개요, 경과보고,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결의문에는 군의 댐 예정지에 수몰가구가 없고 하부댐 인근의 송전선로를 이용할 수 있는 등 최적의 입지조건을 확인하며 석탄발전소가 집중된 충남도에 친환경 발전소가 유치돼야 함을 강력히 촉구했다.

박상헌 금산군사회단체연합회장은 "양수발전소 유치는 인삼산업 침체 및 급속한 노령화로 인한 인구소멸을 타개하고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라며 "지역균형 발전의 취지에서도 현재 양수발전소가 없는 충남지역에 발전소 유치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금산군은 양수발전소 입지 및 송전계통 여건이 매우 우수하고 사업지 인근 주민뿐 아니라 모든 군민과 환경단체에서도 반대의견 하나 없이 유치를 환영하고 있다"며 "5만여 금산군민과 함께 사즉생의 각오로 양수발전소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정부는 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된 1.75GW(최대 2.1GW) 규모의 양수발전소 사업지를 이달 중순 선정할 계획이다.

현재 금산군(한국남동발전), 경북 영양군·경남 합천군(한국수력원자력), 경북 봉화군·전남 구례군(한국중부발전), 전남 곡성군(한국동서발전) 등 4개 발전사, 6개 후보지가 인구소멸에 따른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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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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