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중국 정치

속보

더보기

사업자등록증 즉석 OK, 中 장쑤성 롄윈강 하이저우 투자 천국

기사입력 : 2023년11월02일 12:21

최종수정 : 2023년11월02일 12:21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하이저우구 행정심사허가국 일사천리 업무처리 각광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중국 장쑤성 롄윈강(连云港)시 하이저우(海州, 해주)구는 장쑤성 전체적으로도 비즈니스 환경이 가장 우수한 곳으로 꼽히는 지역이다.

롄윈강시 하이저우구가 운영하는 서비스 종합 안내 플랫폼은 친절하고 편리한 온라인 도우미로 정평이 나있다. 이곳에 전화를 하면 부드럽고 친절한 화상 고객 서비스의 온라인 상담원 안내로 부터 시작해 곧바로 '대면' 커뮤니케이션으로 기업 개설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하이저우구는 정부 서비스의 이미지와 서비스 효율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안내 채널을 확장하고 기업들의 업무 과정을 최적화하기 위해 2023년 9월 하이저우구 정부 서비스 센터의 '정부 서비스 종합 안내 플랫폼'을 가동하고 나섰다.

하이저우구 정부 서비스 종합 안내 플랫폼은 정부 안내 기능을 갖추고 있고 하이저우구 정부 서비스 센터와 18개 마을 및 주민 편의 서비스 기능을 구비하고 있으며 기업 수요자들에게 이를 친절하게 안내해준다.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중국 장쑤성 롄윈강(连云港)시 하이저우(海州, 해주)구산업 단지. 2023.11.02 chk@newspim.com

또한 주요 분야와 핵심 연결에 중점을 두고 시장 주체의 요구에 따라 조정 및 연결을 강화하고 병렬 승인 메커니즘, 공동 검사 및 기타 조치를 개선하고 다양한 산업 분야의 정보 및 데이터 장벽을 개방하고 있다.

실제 서비스 종합 안내 플랫폼에서 업무를 처리한 사람들은 신속하고 편리한 서비스 처리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롄윈강 등창(腾昌)자동차판매서비스유한공사 후모 씨는 "과거에는 보통 며칠씩 걸려 새 사업자등록증을 받았다"며 "이렇게 빨리 하루사이에 사업자등록증을 발급받을 줄 몰랐다."고 말했다.

후 씨는 기업 설립 서비스에서 직원이 필요한 자료를 수집한 후 적시에 자료를 업로드하고, 기업 법인의 인터넷 온라인 확인을 거쳐 영업 허가증을 생성한뒤 전자 방식으로 등록하고 마지막으로 우편 또는 방문 서비스를 통해 기업에 영업 허가증과 도장 등을 보내줬다고 소개했다.

2023년 초부터 롄윈강 하이저우구는 관내 총 1004개 기업에 무료 우편 서비스를 제공하고 5896개 신규 기업에 60만 위안 이상의 스탬프 수수료를 감면했다. 또 '원샷 다중접속' 사업자 등록증 사업을 개설하여 기업이 업무 단계를 줄이고 거래 비용을 절감할수 있게 했다.

기업의 영업 허가증 사용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전자 영업 허가증 신청 업무를 개시한것도 기업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하이저우구 행정심사허가국은 최근 2년 동안 기업들의 비즈니스 환경을 최적화하기 위해 다양한 혁신 조치를 취했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중국 장쑤성 롄윈강(连云港)시 하이저우(海州, 해주)구의 행정심사허가국에서 기업인들이 행정 업무를 보고 있다.  2023.11.02 chk@newspim.com

이밖에 롄윈강 하이저우구는 한 가지 업무를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게 하고 '일대일로 지역' 과 '성(省)및 도시간 사무소' 를 운영하는 등 행정및 정무 서비스 업무 처리 시스템을 대폭 보강했다. 특히 완전한 자료와 법적 형식에 부합하는 업무에 대해 하이저우구의 전체 처리 시간은 두시간 이내로 단축됐다.

이와 관련해 하이저우구는 올들어 최근까지 전체 도시간 사무소 업무 1375건을 성공적으로 처리했다며 이는 시 전체 업무 처리 건수의 53.5%를 차지하는 분량이라고 밝혔다.

일례로 란저우시 청관구, 신장위구르 창지주, 시안시 미앙구, 정저우시 중위안구, 쑤저우시 샤오현, 카이펑시 구러우구 등과 '성 간 총판' 기본 계약을 체결했으며 쉬저우, 피저우(邳州) 및 기타 지역과도 '성 내 총판' 기본 계약을 체결해 기업과 개인에게 고품질, 고효율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했다.

롄윈강 하이저우구는 다음 단계로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부지 획득, 정책 수혜, 일상 운영 등 기업 발전과 관련된 분야에 모니터링과 정상 평가 및 결과 적용 등을 강화하고 모든 사람과 모든 일, 모든 장소에서 최적화한 비즈니스 환경을 조성하는데 전력을 쏟을 방침이다.

서울=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ch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재용 장남 해군장교 임관식 '삼성家 총출동'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24) 씨가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해군 장교로 임관했다. 삼성가(家)에서도 처음 배출되는 장교다. 임관식에는 가족들이 총출동해 그의 첫 발을 함께했다. 해군은 28일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에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을 거행했다. 이날 89명의 해군·해병대 장교가 임관했으며, 이 가운데 이씨는 기수를 대표해 제병 지휘를 맡았다. 해군 학사사관후보생 139기 임관식에서 대표로 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씨의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회장은 연병장 단상에 마련된 가족석에서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과 함께 앉아 아들의 임관 과정을 지켜봤다. 다만 동생인 이원주 씨는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 중간에는 이 회장과 홍 관장이 직접 연병장으로 내려가 이 씨에게 계급장을 달아주기도 했다. 이 회장은 경례와 함께 임관 신고를 받은 뒤 "수고했어"라고 격려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모친인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도 이모인 임상민 대상 부사장과 함께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 회장과 임 부회장이 2009년 이혼한 이후 같은 공식 석상에서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왼쪽)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씨는 지난 9월 15일 해군 장교 후보생으로 입영했다. 2000년 미국에서 태어난 선천적 복수국적자로, 캐나다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프랑스 파리정치대학(Sciences Po)에 진학했고, 최근까지 미국 대학에서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이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해군 장교로 복무하기 위해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입대를 선택했다. 재계에서는 이를 두고 '특권을 내려놓은 책임의 선택'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이 씨는 임관 직후 3박4일 휴가를 보낸 뒤 다음달 2일 해군교육사령부로 복귀해 3주간 신임 장교를 대상으로 하는 초등군사교육을 받는다. 이후 함정 병과 소속 통역장교로 근무하게 된다. 총 복무 기간은 훈련 기간을 포함해 39개월이며, 복무 연장을 하지 않을 경우 2028년 12월 2일 전역한다. kji01@newspim.com 2025-11-28 15:29
사진
법원 "방통위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취소"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박민경 인턴기자 = 법원이 방송통신위원회의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처분을 취소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지난해 방통위가 2인 체제에서 의결을 진행한 절차에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는 이유에서다.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재판장 최수진)는 28일 YTN 우리사주조합이 방통위를 상대로 낸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반면 전국언론노조 YTN 지부가 제기한 동일한 소송은 원고 적격이 없다고 보고 각하했다. YTN 사옥.[사진=뉴스핌DB]  재판부는 "피고(방통위)는 2인만 재적한 상태에서 의결을 거쳐 승인 결정을 내렸다"며 "이는 의결 절차상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통위법이 규정한 '재적위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는 문구는 형식적 해석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헌법이 보장하는 방송의 자유와 방통위를 합의제 행정기관으로 둔 입법 취지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합의제 행정기관으로서 방통위의 의사결정은 토론과 숙의 과정을 전제로 한다"며 "재적위원이 2인만 있을 경우 다수결 원리가 사실상 작동하기 어려워 합의제 기관으로서의 기능이 결여된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방통위의 주요 의사결정은 5인 모두 임명돼 재적한 상태에서 3인 이상 찬성으로 이뤄지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부득이한 사정으로 5인 미만이 재적할 경우라도 실질적 기능을 하려면 최소 3인 이상 재적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유진기업과 동양이 공동 출자한 특수목적법인(SPC) 유진이엔티는 한전KDN과 한국마사회가 보유한 YTN 지분 30.95%를 인수하며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방통위는 지난해 2월 7일 유진이엔티의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을 의결했다. 이에 언론노조 YTN 지부와 우리사주조합은 당시 방통위 '2인 체제' 의결을 문제 삼으며 본안소송과 집행정지 신청을 냈다. 앞서 이들이 낸 집행정지 신청은 각각 각하, 기각 결정을 받았다.   pmk1459@newspim.com 2025-11-28 15:3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