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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해외공관 폐쇄는 "대외관계 일상적 사업"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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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무성, 잇단 대사관 철수에 입장 밝혀
'경제난과 외교 고립' 관측에 부담 느낀 듯
"앞으로도 필요한 조치 계속 취할 것"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북한은 3일 해외공관의 잇따른 폐쇄와 감축 운영 조치에 대해 "대외관계에서의 정상적 사업의 일환"이라고 주장했다.

관영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외무성 대변인은 기자와 문답 형식으로 낸 입장을 통해 "최근 우리는 변화된 국제적 환경과 국가 외교정책에 따라 다른 나라 주재 외교대표부들을 철수 및 신설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북한 외무성 청사. [사진=뉴스핌 자료사진]

북한은 그러나 구체적으로 어느 공관을 폐쇄하고 신설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외무성은 "국가의 외교적 역량을 효율적으로 재배치하고 운용하는 것은 주권국가들이 대외관계에서 국익증진을 지향하여 진행하는 정상적인 사업의 일환이며 지난 시기에도 우리는 이러한 조치들을 여러 차례 취한 바 있다"고 밝혔다.

또 "앞으로도 국제적 환경의 변화발전에 부합되게 우리 국가 대외관계의 전망적인 발전 견지에서 필요한 외교적 조치들은 계속 취해지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북한의 입장 표명은 최근 아프리카 우간다와 앙골라에 이어 유럽 외교 거점 중 하나인 스페인 대사관의 문을 닫는 등의 조치를 취한데 대해 북한의 경제난 심화와 대북제재, 외교고립 때문이란 부정적 관측이 나오는 데 따른 대응 차원으로 보인다.

우리 정부 당국자는 "북한이 159개 수교국가 가운데 50개 안팎에서 공관을 운영 중인 것으로 파악해 왔다"며 "최근 잇단 폐쇄조치의 동향과 배경을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yj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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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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