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민주, 총선기획단 출범 후 첫 회의…"콘셉트는 민생·미래준비·혁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매주 1회 정기회의...12월 말까지 활동 예정
혁신제도·국민참여·미래준비·홍보소통 4개 분과 구성

[서울=뉴스핌] 김윤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 총선기획단은 6일 첫 회의를 열고 ▲유능한 민생 정당 ▲미래를 준비하는 정당 ▲끊임없이 혁신하는 정당의 세 가지 콘셉트로 총선 밑그림 구상에 나섰다.

기획단 간사를 맡은 한병도 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은 이날 회의가 끝나고 기자들과 만나 "단 한 석이라도 꼭 승리하겠다는 절박함으로 임하겠다고 (논의)했다. 그래야 윤석열 정부의 독주를 막는 선거로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고, 모든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향후 계획에 대해서는 "12월 말까지로 (기획단) 활동을 예정하고 있고, 필요 시 연장할 수도 있지만 공천관리위원회 구성 전까지 활동하게 될 것"이라며 "매주 1회 정기회의를 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위원들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총선기획단 1차 회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11.06 leehs@newspim.com

한 위원장은 콘셉트와 관련 "국민 삶을 책임지는 책임 정당으로 국민들께 효능감을 보여드릴 것이고, 미래세대에게 과감히 문호를 개방하고 노동자·농민을 비롯한 다양한 계층과 소통을 강화하며, 새로운 아젠다 제시로 미래를 선두해 나갈 것"이라 설명했다.

이어 "실력과 도덕성을 겸비한 국민 눈높이에 맞는 인재를 발굴하고 공정한 시스템으로 혁신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민주당 총선기획단은 ▲총선전략 수립 및 메인 콘셉트 기획 ▲주요 총선정책 발굴 및 선거기구 활동 점검 ▲선거대책위원회 구성 관련 논의 ▲여성·청년·신인 등용확대 및 지원 등을 추진해갈 계획이다.

혁신제도·국민참여·미래준비·홍보소통으로 구성된 4개의 분과위원회가 각 사안들을 논의하며, 위원장은 각각 한병도 전략기획위원장, 김병기 수석사무부총장, 김성주 정책위수석부의장, 한준호 홍보위원장이 맡기로 했다.

한 위원장은 "각 분과 위원들은 제안을 듣고 관심 있는 분야에 대한 (기획단 위원들의) 의견을 들어서 다음 주까지 확정하겠다"고 했다.

기획단은 총선 공천과 관련 김은경 혁신위원회가 지난 8월 제시했던 혁신안의 내용들도 도입을 고려할 방침이다.

한 위원장은 "혁신위의 제안 사안도 검토할 것"이라며 '공직윤리' 항목 신설을 통한 현역 의원 평가 체계 강화, 중진의원들의 출마 자제 등을 포함해 다양한 내용을 논의할 계획이라 말했다.

지도부 개입 가능성에 대해선 "사전 주제에 대해 지도부 의견을 들어서 기획단 회의와 논의를 진행하고 그러진 않는다"며 기획단 독자적으로 혁신안을 논의할 것이라 선을 그었다.

아울러 한 위원장은 "논의 결과에 따라 (공천룰에) 약간의 변화를 줄 수도 있는데 현재는 무엇이 될지 모른다"며 "내부 사항과 국민적 눈높이 등을 종합적으로 토의하는 것이니 기획단에서 전부 감안해 잘 판단할 것"이라 밝혔다.

yunhu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승엽, 요미우리 코치로 새출발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이번에는 한국이 아닌 일본프로야구(NPB) 도쿄돔이다. 지난 13일 이승엽은 자신의 SNS를 통해 "안 좋았던 건 가슴속에 다 묻고 원점에서 다시 시작한다. 많이 웃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짧지만 묵직한 소회를 밝혔다. 두산 베어스 감독직 사퇴 이후 반년 만에 전해진 행선지는 친정팀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1군 타격 코치다. 이승엽 감독. [사진=두산] 지난 2년은 부침이 심했다. 2023년 두산 베어스 감독으로 부임하며 화려하게 현장에 복귀했지만, 결과는 냉혹했다. 2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이라는 외형적 성과에도 불구하고, 경기 운영 능력에 대한 의구심과 성적 부진의 압박이 그를 자진 사퇴로 몰아넣었다. 그가 복귀지로 요미우리를 택한 이유는 명확하다. 요미우리는 그가 2006년 일본 이적 첫해 41홈런을 터뜨리며 정점에 섰던 곳이다. 동시에 아베 신노스케 현 감독과 함께 그라운드를 누비며 '야구의 기본'과 '성실함'의 가치를 공유했던 장소이기도 하다. 아베 감독이 그를 영입하며 강조한 단어는 '연습벌레'였다. 화려한 기술 전수보다, 야구를 대하는 태도와 철저한 자기 관리를 선수들에게 이식해달라는 주문이다.   fineview@newspim.com 2026-01-14 09:13
사진
'케데헌', 美 골든글로브 2관왕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가 미국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케데헌'이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비롯해 극중 가상 K팝 걸그룹 헌트릭스가 부른 '골든(Golden)'이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로 애니메이션 작품상(장편 애니메이션)을 받은 크리스 애펠한스(왼쪽) 공동 연출자, 메기 강 감독(가운데) 등.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1.12 alice09@newspim.com 이날 '케데헌'은 애니메이션 '엘리오'와 '아르코', '주토피타2' 등을 제치고 장편 애니메이션상의 영예를 안았다. 메기 강 감독은 수상 후 "트로피가 정말 무겁다"며 "한국 문화에 뿌리를 둔 영화가 전 세계 관객과 공감할 수 있다고 믿어주셔서 감사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끈 '케데헌'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은 주제가상을 차지했다. 이는 '아바타: 불과 재' '위키드: 포 굿' '씨너스: 죄인들' '트레인 드림스'를 제치고 거둔 성과다. '골든'을 작곡한 가수 겸 작곡가 이재는 수상 결과에 눈물을 보이며 "어릴 때 아이돌이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10년 동안 노력했지만 뜻을 이루지 못해 좌절했다"며 "그 고통을 견디기 위해 음악에 매달렸고 결국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가상 K팝 걸그룹 헌트릭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이 미국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골든'의 작곡가 겸 가창자 이재(가운데).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1.12 alice09@newspim.com 이어 "사람들이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힘이 되는 노래의 일부가 됐다는 것이 감사하다. 나는 꿈을 이뤘다"며 한국어로 "엄마 사랑해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케데헌'은 제8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 주제가상(헌트릭스 '골든'), 박스오피스 흥행 성과상까지 3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다만 후보에 올랐던 박스오피스 흥행상 수상은 불발됐다. 해당 부문은 '씨너스: 죄인들'이 차지했다. '케데헌'은 이번 2관왕으로 오는 3월 열리는 아카데미(오스카상) 수상 가능성에 힘이 실리게 됐다. 케데헌은 앞서 지난 4일 열린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도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받으며 2관왕을 차지한 바 있다. 한국계 캐나다인 메기 강 감독이 연출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케이팝 슈퍼스타인 헌트릭스의 루미, 미라, 조이가 화려한 무대 뒤 세상을 지키는 숨은 영웅으로 활약하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 지난해 6월 20일 공개 이후 넷플릭스 사상 최초 3억 누적 시청수를 돌파하며 영화·시리즈 통틀어 역대 1위를 차지했다. alice09@newspim.com 2026-01-12 14:1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