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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퀘스트, 데이터 스크래핑 전문기업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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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기업간거래(B2B) SW 선도기업 아이퀘스트는 공공데이터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하여 신사업 시장 진출과 기존사업과의 시너지 확대를 위하여 데이터 스크래핑 전문기업 '알디스데이터'를 인수했다고 8일 밝혔다.

알디스데이터는 20여년 동안 국내의 다양한 분야의 고객들에게 스크린 스크래핑 기술을 통해 접근하기 쉽고 편한 전자금융데이터를 제공하는 IT 기업이다.

아이퀘스트 관계자는 "이번 지분 인수는 알디스데이터에서 발행하는 신주 16만주를 취득하여 회사 주식 지분율 48%를 확보함에 따라서 최대주주가 되었다"며 "알디스데이터는 오랫동안 협업 관계에 있던 기업으로, 알디스데이터가 가지고 있는 관련 기술과 노하우를 인공지능(AI) 기술과 접목하여 기업에서 사업과 경영에 필요한 데이터를 가공하고 제공하는 신사업에 진출할 것이다"고 밝혔다.

최근 기업들의 데이터 소비방식의 변화와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공공데이터 사업을 활성화하고 여기에 고객 맞춤형 서비스, 예측 기반 서비스, 자동화 서비스 등을 가능하게 하는 인공지능(AI) 기술 신사업 시장에 본격 진출하려는 아이퀘스트와의 이해관계가 맞아 M&A에 합의, 이번 인수를 통해 양사가 데이터사업 진출을 위한 시너지 효과를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하여 기존 제품들과도 시너지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클라우드ERP <얼마에요>의 AI 활용 범위를 넓혀서 사업과 경영에 필요한 양질의 데이터를 제공하고 ▲빅데이터 기반으로 정보를 제공하고 분석하는 경영컨설팅 전문기업 <디포커스>에도 신뢰성 있는 경영 분석 데이터가 제공되어 기업의 경영 활동에 도움이 될 전망이며 ▲데이터 활용도가 낮은 소상공인 시장에 <얼마장부>를 통하여 실시간 사업 현황 파악과 분석으로 사업에 필요한 맞춤형 장부 서비스, 금융 정보, 정부지원 정책 정보 등을 제공하여 서비스의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퀘스트는 1996년 설립된 국내 B2B SW 선도기업으로 2021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중소기업 시장에서 주력제품인 <얼마에요ERP>를 앞세워 오랫동안 인지도와 많은 고객을 확보하고 있으며, 작년에 인수한 IT컨설팅 기업 <디포커스>로 중견, 대기업시장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중소기업의 95%를 차지하고 있는 소상공인 시장을 타켓으로 하는 <얼마장부> 출시를 계기로 다양한 시장 포트폴리오 구축을 완료하였으며, 이번 데이터 신사업 진출을 통해 각 서비스와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김순모 아이퀘스트 대표는 "이번 알디스데이터의 인수로 미래 사업으로 부각되고 있는 데이터 사업 시장의 참여를 통해 기업성장을 기대하며, 지속적으로 신기술을 도입하여 새로운 시장으로의 확대를 위해 끊임없는 도전과 준비를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이퀘스트 로고. [사진=아이퀘스트]

ssup8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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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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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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