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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세종시당 "윤 대통령 노란봉투법 공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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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 앞서 1인 시위 진행

[세종=뉴스핌] 홍근진 기자 = 정의당 세종시당은 16일 이혁재 시당위원장이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에게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노란봉투법'을 즉시 공포할 것을 촉구하며 1인시위를 벌였다고 밝혔다.

정의당은 일하는 시민들의 삶을 지키고자 윤 대통령이 '노란봉투법'을 공포할 때까지 1인시위를 릴레이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고용부 청사 앞서 1인시위하는 이혁재 위원장.[사진=정의당] 2023.11.16 goongeen@newspim.com

이날 이 위원장은 시위에 앞서 '노란봉투법'을 즉각 공포해야하는 당위성을 담은 성명을 발표했다.

성명은 먼저 "지난 20년간 국회 캐비닛에 잠들어 있던 '노란봉투법'의 입법은 이름 없는 수많은 노동자의 목숨을 건 투쟁이 아니었다면 불가능했다"며 "이를 지지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운을 뗐다.

이어 "노란봉투법 입법에 걸린 시간이 오랜만큼 노동현장의 변화 역시 클 것"이라며 "노란봉투법이 노사간 대화를 정착시키고 산업현장 평화를 가져오는 촉진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의당은 그런데 "국민의힘은 노란봉투법에 대한 대통령 거부권행사를 공식적으로 건의했다"며 "이는 민주주의 원칙을 위배한 졸렬한 입법방해에 불과하다"고 평가절하했다.

그러면서 "거부권 건의는 상임위 파행과 법사위 발목잡기 및 헌법재판소 권한쟁의심판, 본회의필리버스터 시도에 이은 입법 방해 행위이자 헌법과 국제기준에 명시된 노동권을 침해하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끝으로 정의당은 "노동시장 이중구조 개선을 국정과제로 제시한 윤석열 정부가 거부권을 행사한다는 것은 이를 포기하는 것"이라며 "윤석열 대통령은 거부권 행사를 포기하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goongee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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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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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데헌 '골든', K팝 최초 그래미 수상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이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수상했다. '골든'은 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호명됐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케이팝 데몬 헌터스 스틸컷. [사진=넷플릭스] 2025.06.20 moonddo00@newspim.com 해당 부문은 영상 콘텐츠를 위해 제작된 곡 가운데 뛰어난 완성도를 보인 작품의 송라이터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인 영인이 그래미를 수상한 사례는 있었지만, K팝 작곡가 혹은 음악 프로듀서가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4는 "아쉽게 이 자리에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이 모든 과정에 함께한 저의 가장 큰 스승이자 가장 친한 친구인 '파이어니어 오브 K팝', 테디 형께 이 영광을 바친다"고 소감을 전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02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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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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