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유정복 인천시장이 16일 국민의힘이 경기도와 서울특별시 간 관할구역 변경에 관한 특별법률안을 국회 의안과 제출한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비공개 회동을 위해 입장 하고 있다. 이날 회동한 오세훈 서울시장·김동연 경기도지사·유정복 인천시장은 약 4개월 만에 공식적으로 만나 수도권 도시의 서울 편입을 비롯한 교통카드 통합 문제, 수도권매립지 등 여러 현안을 논의했다. 2023.11.16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