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2024년 수능시험이 치러진 16일 충북에서 6건의 부정행위가 적발됐다.
충북도교육청은 이날 수능 고사장에서는 모두 6건의 부정행위가 적발돼 부정행위 수험생들에 대한 성적을 무효처리했다고 17일 밝혔다.

적발된 부정행위는 종료령이 울린 후 문제를 푼 행위와 4교시 선택과목 응시 시 두 개의 선택과목 시험지를 둔 사례다 등이다.
baek3413@newspim.com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2024년 수능시험이 치러진 16일 충북에서 6건의 부정행위가 적발됐다.
충북도교육청은 이날 수능 고사장에서는 모두 6건의 부정행위가 적발돼 부정행위 수험생들에 대한 성적을 무효처리했다고 17일 밝혔다.

적발된 부정행위는 종료령이 울린 후 문제를 푼 행위와 4교시 선택과목 응시 시 두 개의 선택과목 시험지를 둔 사례다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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