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IBK투자증권에서 21일 플리토(300080)에 대해 '데이터 수출 판매 증가세'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플리토 리포트 주요내용
IBK투자증권에서 플리토(300080)에 대해 '약 25개 언어를 지원하는 언어 빅데이터 전문 플랫폼 업체. 동사의 주요 매출처인 국내외 IT 업계에서 최근 AI 관련 투자를 확대, 양질의 언어 데이터 수요가 증가하는 만큼 우호적인 사업 환경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여짐. 또 K-웹툰· 웹소설의 해외 진출이 늘면서 리디북스를 비롯 레진코믹스, 키다리스튜디오등 관련 업체와의 번역 및 현지화 서비스 사업도 확대될 전망. 올해 3Q23 누적(연결) 매출액은 127억원(+31.0% yoy), 영업이 익은 42억원 적자(적자지속 yoy, 3Q22 누적: 48억원 적자)를 기록. 데이터 수출 판매에 기인한 외형 성장세는 긍정적이나 인력 확충 및 연구개발 투자로 영업 적자 기조가 지속되는 상황. 다만 영업비용 내 지급수수료(유저에게 제공하는 보상) 비중이 작년 51%에서 올해 43%로 줄고 있어 향후 수익성 개선 기대감 유효'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플리토 리포트 주요내용
IBK투자증권에서 플리토(300080)에 대해 '약 25개 언어를 지원하는 언어 빅데이터 전문 플랫폼 업체. 동사의 주요 매출처인 국내외 IT 업계에서 최근 AI 관련 투자를 확대, 양질의 언어 데이터 수요가 증가하는 만큼 우호적인 사업 환경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여짐. 또 K-웹툰· 웹소설의 해외 진출이 늘면서 리디북스를 비롯 레진코믹스, 키다리스튜디오등 관련 업체와의 번역 및 현지화 서비스 사업도 확대될 전망. 올해 3Q23 누적(연결) 매출액은 127억원(+31.0% yoy), 영업이 익은 42억원 적자(적자지속 yoy, 3Q22 누적: 48억원 적자)를 기록. 데이터 수출 판매에 기인한 외형 성장세는 긍정적이나 인력 확충 및 연구개발 투자로 영업 적자 기조가 지속되는 상황. 다만 영업비용 내 지급수수료(유저에게 제공하는 보상) 비중이 작년 51%에서 올해 43%로 줄고 있어 향후 수익성 개선 기대감 유효'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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