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LG화학은 2024년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이창현 첨단소재사업본부 글로벌 고객개발담당 상무를 전무로 승진시켰다고 22일 밝혔다.
이창현 LG화학 전무. [사진=LG화학] |
이창현 전무는 3M 출신으로 2022년 1월 첨단소재사업본부 글로벌 고객개발담당으로 부임해 글로벌 고객과의 파트너십 확보를 통해 전지소재 해외 사업 기회를 확대했다. 그는 미래 준비 역량 강화에 기여한 성과를 감안해 전무로 승진했다.
■ 이창현 LG화학 전무
-1967년생
-경북대(고분자공학) 학사
- 아주대(MBA) 석사
- 2018년: 3M 전기전자재료사업부 Global Business Director
- 2022년11월~현재: 첨단소재.Global고객개발담당(상무 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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