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BNK투자증권에서 27일 동부건설(005960)에 대해 '풍부한 수주잔고로 중장기 성장기반 마련'이라며 투자의견 'BUY(신규)'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8,2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34.2%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동부건설 리포트 주요내용
BNK투자증권에서 동부건설(005960)에 대해 '2021년과 2022년에 각각 3.4조원, 3.0조원의 신규수주 실적을 거뒀음. 각각 해당년도 연간 매출액의 3배, 2배에 달하는 규모. 올해는 전반적인 건설경기 침체로 이 보다는 많이 떨어졌지만 그래도 양호한 수준(3분기까지 약 1.6조원으로 추정). 이러한 수주성과에 힘입어 금년 3분기 사업 보고서 기준 수주잔고는 작년 연간 매출액의 6.0배 규모인 8.8조원에 달함. 보통 건설사들은 연 매출액의 3배 수준의 수주잔고만 보유해도 안정적인 성장이 가능. 이를 감안하면 동부건설은 상당기간 고성장을 에약해 둔 상태라고 할 수 있음. 다만 다른 건설사와 마찬가지로 주택경기 부진에 따른 분양일정 지연으로 향후 1~2년은 외형 성장이 다소 둔화될 것으로 보임'라고 분석했다.
◆ 동부건설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신규 목표가, 8,200원(최근 1년 이내 신규발행)
BNK투자증권은 이 종목에 대해 최근 1년 중 처음으로 목표가 8,200원을 제시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동부건설 리포트 주요내용
BNK투자증권에서 동부건설(005960)에 대해 '2021년과 2022년에 각각 3.4조원, 3.0조원의 신규수주 실적을 거뒀음. 각각 해당년도 연간 매출액의 3배, 2배에 달하는 규모. 올해는 전반적인 건설경기 침체로 이 보다는 많이 떨어졌지만 그래도 양호한 수준(3분기까지 약 1.6조원으로 추정). 이러한 수주성과에 힘입어 금년 3분기 사업 보고서 기준 수주잔고는 작년 연간 매출액의 6.0배 규모인 8.8조원에 달함. 보통 건설사들은 연 매출액의 3배 수준의 수주잔고만 보유해도 안정적인 성장이 가능. 이를 감안하면 동부건설은 상당기간 고성장을 에약해 둔 상태라고 할 수 있음. 다만 다른 건설사와 마찬가지로 주택경기 부진에 따른 분양일정 지연으로 향후 1~2년은 외형 성장이 다소 둔화될 것으로 보임'라고 분석했다.
◆ 동부건설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신규 목표가, 8,200원(최근 1년 이내 신규발행)
BNK투자증권은 이 종목에 대해 최근 1년 중 처음으로 목표가 8,2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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