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NH농협생명은 지난 24일 김장철을 맞아 대한적십자사 서울 중앙봉사관에서 '사랑의 김장나눔' 봉사활동을 했다고 27일 밝혔다.
봉사활동에는 윤해진 NH농협생명 대표이사, 권영규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 회장, 한미자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종로지구협의회 회장, NH농협생명 임직원봉사단 30여명이 참여했다. 임직원 봉사단이 직접 담근 3000kg 김장김치는 서울 종로구 및 중구 내 독거노인 등 지역취약계층 3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윤해진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하게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는 농협생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11월24일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서울 중앙봉사관에서 윤해진 NH농협생명 대표(앞줄 왼쪽 네번째), 권영규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 회장(앞줄 왼쪽 다섯 번째), NH농협생명 임직원봉사단 및 대한적십자사 임직원들이 김장나눔 봉사활동을 했다. [사진=NH농협생명] 2023.11.27 ace@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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