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지용 기자 = 삼성디스플레이는 생산기술연구소 검사설비개발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유동곤 상무를 이번 임원 인사에서 유일한 30대 상무로 선임했다고 29일 밝혔다.
유동곤 상무는 포항공과대학교에서 전자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지난 2014년 삼성디스플레이에 입사했으며 아산/천안단지 Module검사기술그룹과 아산/천안단지 검사혁신T/F 등에서 근무했다.
삼성디스플레이가 생산기술연구소 검사설비개발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유동곤 상무를 이번 임원 인사에서 유일한 30대 상무로 선임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삼성디스플레이] |
▲1985년생▲인천 출생▲계양고, 포항공과대학교 전자공학 박사▲삼성디스플레이 입사▲아산/천안단지 Module검사기술그룹▲아산/천안단지 검사혁신T/F▲검사혁신팀▲생산기술연구소 검사설비개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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