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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 콘텐츠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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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너즈 워', 강철의 던전에 심연의 층 신규 오픈…강력한 보스 공략의 재미
내달 31일까지 일일 미션 달성 주간 이벤트 실시…고대의 주화, 빛과 어둠의 소환서, 연성석 등 지급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컴투스는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에서 강철의 던전 내 신규 스테이지를 비롯한 콘텐츠가 업데이트됐다고 29일 밝혔다.

업데이트를 통해 강철의 던전에 시즌제 스테이지인 심연의 층이 오픈됐다. 강철의 던전은 카이로스 던전에서 만날 수 있는 바람 속성 던전이다. 심연의 층에서는 기존 스테이지보다 강력한 고대 거신병이 등장한다. 벼락이 떨어질 때마다 체력을 회복하는 스킬을 보유하고 있어, 더 높은 난도의 보스를 공략하는 재미를 즐길 수 있다.

'무형' 속성 아티팩트도 새롭게 도입됐다. 무형 속성 아티팩트는 속성과 관계없이 몬스터에게 다양한 능력치를 부여해 더욱 높은 활용도를 자랑하는 장비 아이템으로, 이번에 추가된 강철의 던전 심연의 층에서만 획득할 수 있다.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 콘텐츠가 업데이트. [사진=컴투스]

던전에서 획득할 수 있는 보상도 전반적으로 확대됐다. 더 높은 등급의 아티팩트를 쉽게 획득할 수 있도록 강철과 심판의 던전 내 아티팩트 지급 시스템이 개편됐으며, 월드 보스에서도 신비의 소환서, 속성 소환서 등의 획득 기회가 상향됐다.

이 외에도 더욱 정교하고 손쉽게 아이템을 관리할 수 있도록 '판매 설정 공유하기'와 '공유된 설정 내용 적용하기' 기능이 추가되고, 룬·보석,연마석·아티팩트 슬롯이 확장되는 등 다양한 편의성 업데이트가 진행됐다.

오는 12월 31일까지 '일일미션 달성 주간 이벤트'도 전개된다. 매일 게임을 플레이하며 미션 점수 100점을 달성하면, 데일리 선물인 에너지를 비롯해 미션 달성 횟수에 따라 고대의 주화를 대량 획득할 수 있다.

특히 이벤트 전체 기간 동안 누적 일일미션 100점 달성 횟수에 따라 연성석, 빛과 어둠의 소환서 등을 획득할 수 있고, 매주 미션을 완료할 때마다 6성 전설 등급 룬, 신비의 소환서 등 보너스 선물까지 획득 가능하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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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1분기 3545억 영업손실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쿠팡Inc가 올 1분기 12조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하며 외형 성장을 이어갔지만, 수익성이 크게 악화되며 적자 전환했다. 1분기 영업손실은 3500억원을 기록했으며, 이는 2021년 4분기 이후 4년 3개월 만에 최대 적자 규모다. 지난해 4분기 대규모 정보유출 사태 여파와 대만 등 신사업 투자 확대가 맞물리면서 시장 예상치를 크게 밑도는 '어닝 쇼크' 수준의 실적을 낸 것으로 풀이된다.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 [사진=뉴스핌DB] ◆매출 2개 분기 연속 감소세...적자 전환쿠팡Inc는 6일(한국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1분기 연결 실적 보고서를 통해 매출 85억4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79억800만달러 대비 8% 증가한 수치다. 올 1분기 평균 원·달러 환율(1465.16원)을 적용하면 매출은 12조4597억원으로, 전년 동기(11조4876억원) 대비 8% 늘었다. 다만 분기 매출은 지난해 4분기(12조8103억원)에 이어 2개 분기 연속 전분기 대비 감소했다. 특히 이번 분기 성장률은 8%에 그치며 상장 이후 처음으로 두 자릿수 성장률이 깨졌다. 수익성은 크게 후퇴했다. 1분기 영업손실은 2억4200만달러(약 3545억원)로 전년 동기 1억5400만달러(약 2337억원) 영업이익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당기순손실도 2억6600만달러(약 3897억원)로 전년 동기 1억1400만달러(약 1656억원) 순이익에서 적자 전환했다. 이번 영업손실 규모는 약 4년 3개월 만에 최대 수준이다. ◆본업 성장 둔화 뚜렷…활성 이용객 증가세도 주춤 세부적으로 보면 프로덕트 커머스(로켓배송·로켓프레시·로켓그로스·마켓플레이스) 매출은 71억7600만달러(10조5139억원)로 전년 동기 68억7000만달러(9조9797억원) 대비 4% 늘었다. 작년 4분기(12%)보다 성장률이 크게 하락한 수준으로, 프로덕트 커머스 조정 에비타(EBITDA, 3억5800만달러) 역시 같은 기간 35% 감소했다. 이 기간 활성 고객 수는 2390만명으로 2% 늘어나는 데 머물며 성장세 둔화가 뚜렷했다. 이는 직전 분기인 지난해 4분기(2460만명) 대비 감소한 수준이나, 프로덕트 커머스 고객 1인당 매출은 300달러(43만9540원)로 전년(294달러·42만7080원) 대비 3% 늘며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대만 타오위안에 위치한 쿠팡 대만의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 전경. [사진=쿠팡 제공]  ◆신사업 확대에 적자 심화…현금흐름 동반 악화 반면 대만 로켓배송·파페치·쿠팡이츠 등 성장사업 부문 매출은 13억2800만달러(1조9457억원)로 전년 10억3800만달러(1조5078억원) 대비 28% 신장했다. 해당 부문의 조정 에비타 손실은 3억2900만달러로 확대되며 전체 수익성을 끌어내렸다. 현금흐름도 둔화됐다. 최근 12개월 기준 영업현금흐름은 16억달러로 전년 대비 4억2500만달러가 감소했고, 잉여현금흐름(3억100만달러)도 같은 기간 7억2400만달러 줄었다. 올 1분기 쿠팡의 적자는 개인정보 유출 사태 수습을 위한 보상 비용과 신사업 투자 확대가 동시에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쿠팡은 지난해 12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공시를 통해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한 고객 보상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회사 측은 "사고 사실을 통보받은 고객을 대상으로 2026년 1월 15일부터 약 12억달러(약 1조6850억원) 규모의 구매이용권을 지급했다"며 "구매이용권은 판매 가격과 해당 각 거래의 매출액에서 차감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매출과 수익성에 모두 부담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구매이용권 사용은 지난달 15일 종료됐다. 이번 실적은 시장 기대치도 크게 밑돌았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컨센서스(전망치) 대비 영업손실 규모가 5배 이상 확대된 것으로 나타나며 투자 심리도 위축됐다. 1분기 실적 발표 직후 쿠팡 주가는 뉴욕증시 시간외 거래에서 약 3~4% 하락 거래되고 있다. 한편 쿠팡Inc는 이번 분기 3억9100만달러 규모(2040만주)의 자사주를 매입했다. 쿠팡Inc는 이사회가 자본 배분 전략의 일환으로 10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추가 승인했다고 밝혔다. nrd@newspim.com 2026-05-06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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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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