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메트라이프생명은 송영록 메트라이프생명 사장이 마약 중독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캠페인인 '노 엑시트'에 동참했다고 19일 밝혔다.
노 엑시트 캠페인은 지난 4월부터 경찰청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추진하고 있는 범국민 캠페인이다. 송영록 사장은 윤해진 NH농협생명 사장 추천으로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다. 송 사장은 다음 주자로 임형준 흥국생명 사장과 오준석 BNP파리바 카디프생명 사장을 지목했다.
송 사장은 "메트라이프생명도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마약 위험성을 알리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송영록 메트라이프생명 사장이 마약 중독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캠페인인 '노 엑시트'에 동참했다. [사진=메트라이프생명] 2023.12.19 ace@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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