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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년취업사관학교 1527번째 취업자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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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률 74.5%…2024년에 기업 협력과정 확대
숫자로 보는 청년취업사관학교. [서울시 제공]

 

[서울=뉴스핌] 이진용 기자= 서울시는 청년취업사관학교 졸업(수료)생 중 1527번째 취업자가 나왔다고 26일 밝혔다. 

서울시는 올해 본격적으로 도입한 '기업형 주문과정'의 효과가 컸는데 기업이 원하는 교육과정을 기획해 교육생을 채용까지 연계되는 방식으로 기업, 교육생 양쪽 모두의 만족도가 높아 2024년에는 기업과의 협력 과정을 2배 이상 확대할 계획이다. ('23년 14개 → '24년 30개)

청년취업사관학교는 2030 청년 구직자들에게 디지털 실무교육과 취·창업 연계를 지원해 일자리 미스매칭을 해소하겠다는 오세훈 시장의 대표적인 청년 일자리 정책이다. 기업이 원하는 디지털 인재를 양성하고, 교육생들이 일하고 싶은 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그간 수준 높은 실무교육과 촘촘한 취업프로그램을 통해 지금까지 취업률은 74.5%(누적)로 집계된다. 시는 이러한 성과의 배경으로 ▲ 강도 높은 교육 일정 ▲ 수준 높은 강사진 ▲ 기술 트렌드를 반영한 교육과목 ▲ 기업과 교육생을 연계하는 일자리 매칭데이 운영 ▲ 자기소개서, 모의면접 등 맞춤 취업 지원 등을 손꼽는다. 그리고 교육시작부터 취업까지, 현장에서 교육생 목소리를 듣고 진행한 세세한 밀착케어도 빠트릴 수 없다.

특히, 챗GPT 등 급변하는 기술변화를 신속하게 습득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신설해 운영하고 있는데. 2021년에 25개에 불과했던 교육과정은 매년 증가해 2023년에는 15개 청년취업사관학교에서 총 90개의 교육과정(2304명 교육)으로 확대됐다.

또 ▲소프트웨어(SW) 개발자 양성과정(빅데이터,인공지능 등) ▲ 문과생 등 비개발직군을 위한 디지털전환 교육과정(디지털 마케팅, 서비스기획 등)을 나누어 운영해 청년들이 취업을 원하는 분야별 맞춤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12월에만 3곳의 자치구에 청년취업사관학교가 새롭게 문을 열었다. 동대문 캠퍼스는 지역 산업인 뷰티, 소프트웨어 의료기기 기획자 과정 등을 운영하고, 성북 캠퍼스는 디지털헬스케어 특화과정을 운영한다. 새싹 캠퍼스 중 규모가 가장 큰 도봉 캠퍼스에서는 소프트웨어 개발자(SW) 과정과 비전공생을 위한 디지털전환과정(DT)을 함께 운영한다.

청년취업사관학교 지도 (예정지 포함). [서울시 제공]

특히, 도봉 캠퍼스에는 '아기 공룡 둘리' 고향인 도봉의 지역산업 특징을 반영한 ▲웹툰 제작사 취업과정, 기업연계형으로 ▲소프트웨어(SW) 인공지능(AI) 강사 양성과정을 새롭게 도입했다.

 

2024년도에는 캠퍼스 5개소가 개관을 앞두고 있다. 총 20개 캠퍼스로 확대되는 청년취업사관학교에서는 2024년 한 해 동안 디지털 3천 명이 교육을 받게 된다. 2025년에는 모든 자치구에 1개 청년취업사관학교가 자리를 잡게 된다.

내년에는 강남(5월)을 시작으로 강북(7월), 관악(8월), 노원(10월), 은평(12월) 순차적으로 개관한다.

김태균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청년취업사관학교의 실무 맞춤형 취업교육이 졸업(수료)생들이 원하는 기업과 현장에서 일할 수 있는 '취업'으로 연결되고 있다"며 "2024년도에는 확대된 시설만큼 청년의 취업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정을 개발해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수요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jycaf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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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靑 뉴미디어풀단과 특별인터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1일 오후 3시 뉴스핌을 비롯한 청와대 뉴미디어풀단 9개 매체와 공동인터뷰를 한다. 청와대 춘추관 오픈스튜디오 개설을 기념해 마련한 '청와대 라이브' 특별인터뷰에 강 실장이 첫 게스트로 출연한다. 특별인터뷰는 뉴스핌 유튜브 채널 뉴스핌TV 등 뉴미디어풀단의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지난 4월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공관에서 열린 제8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4.22 ryuchan0925@newspim.com 뉴미디어풀단은 청와대가 변화하는 언론 환경에 발맞춰 청와대 출입과 취재 기회를 확대하고자 신설한 청와대 출입기자단이다.  현재 뉴스핌을 비롯해 고발뉴스, 굿모닝충청,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뉴스토마토, 삼프로TV, 시민언론 민들레, 시사인(IN),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9개 매체가 소속돼 있다.  뉴미디어풀단은 강 실장과 함께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성과와 향후 과제, 외교와 사회·문화, 경제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인터뷰와 진단을 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직접 공개한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비롯해 중동전쟁 상황에서 급박하게 진행된 원유 수급 전략 뒷이야기와 저출산 극복 대책 등 국정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한다.  뉴스핌은 청와대 뉴미디어풀단으로서 유튜브 뉴스핌TV 채널에서 국정 현안과 정책 이슈에 대한 이슈파이터, 정국진단 라이브를 통해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방송을 하고 있다. 청와대 영상 콘텐츠도 1주 평균 30개 이상 제작 중이다. 이강혁 뉴스핌 편집국장은 "대통령의 국내외 일정부터 타운홀 미팅과 부처 업무보고, 청와대 정책과 현안 브리핑을 실시간 생중계와 쇼츠, 하이라이트의 다양한 편집본으로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 국장은 "뉴스핌은 현장 라이브와 오픈스튜디오 촬영, 24시간 방송이 가능한 전문성과 인력을 갖추고 있다"며 "간판 콘텐츠인 '이슈터미네이터' '긴급진단' 프로그램을 통해 담론을 형성하고 실질적인 정책·입법으로 이어지는 공익 언론의 뉴미디어 기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the13ook@newspim.com 2026-07-01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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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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