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민주 "이재명, 열상 아닌 '자상'…온라인 가짜뉴스 법적 조치할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경정맥 봉합수술, '자상' 표현이 맞아"
"피의자 관련, 경찰 공식 요청 때 적극 협조"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전날(2일) 피습 당한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보도와 관련해 경정맥 봉합수술을 한 것임으로 열상이 아니라 '자상'으로 표기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극우 유튜버들의 가짜뉴스에 대해선 엄중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성준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깊이 찔려서 난 상처여서 경정맥 봉합수술을 했다"며 "자상이란 표현이 맞다. 불필요한 오해의 소지가 있으니 열상을 자상으로 정정 보도해달라"고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가 열리고 있다. 전일 부산 방문 도중 습격을 당해 병원에 입원 중인 이재명 대표의 자리가 비어져 있다. 2024.01.03 leehs@newspim.com

열상과 자상은 모두 피부에 상처가 난 것을 뜻하지만, 상처의 원인과 형태에 차이가 있다. 열상은 외부 충격으로 찢어져서 생긴 상처를 말한다. 자상은 칼 따위의 날카로운 것에 찔려서 입은 상처로 큰 출혈은 없지만 상처의 깊이에 따라 근육, 인대, 뼈 등의 손상 위험이 있다. 

박 대변인은 이 대표 상태와 관련해 "중환자실에 계신데, 가족 이외엔 면회가 안 된다"며 "당 지도부도 현재 방문이 안 되고 있다. 병문안은 현재 상태에선 불가하다"고 설명했다.

이날 김부겸 전 총리의 병문안 역시 가족들과의 면회 등 최소한으로만 이뤄질 예정이다.

박 대변인은 "괴한 피습 테러 현장에서 이 대표에 대한 테러 부상 장면이 여과없이 취재 방송 등에 있어서 온라인 공간에 보도되고 있고 기록에 남고 있다"며 "피습 부상장면이 시청자, 독자, 환자, 가족 관계자 여러분께 큰 정신적 고통과 상처를 유발할 수 있으니 온라인이나 유튜브에서 수정 삭제를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극우 유튜버들의 가짜뉴스에 대해선 "당사자들을 추적하고 있다"며 "엄중하게 법적조치를 할 예정"이라고 경고했다.

이 대표에 피습한 피의자에 대해선 "테러동기 등 범행 모든 과정이 경찰 수사를 통해 낱낱이 밝혀져야 한다"며 "(피의자) 당적과 관련해 민주당은 경찰에 공식 요청 있을 때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전했다.

ycy148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