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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1월 첫 할인 혜택…작년 생산 K5·K8 구매시 100만원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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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10년 경과 차 보유 고객에 최대 50만원 할인
기아, EV9 지자체 보조금 마감 시 대신 제공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현대자동차와 기아는 2024년 1월을 맞아 다양한 할인과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현대차는 최초 등록일 기준 10년 이상 경과 차량을 보유한 고객들이 아이오닉 5·아이오닉 6·코나EV·넥쏘·GV60·G80 EV·GV70 EV를 사는 경우 30만원, 포터EV·마이티·파비스를 구입하는 경우 5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서울 양재동 현대차그룹 본사 [사진=뉴스핌DB]

직계 존비속 및 배우자 중 현대차 신차 구매 이력이 있는 20~30대가 차량을 구매할 경우 금번 구매 포함 2대 구매 시 20만원, 3대 구매 시 30만원, 4대 이상 구매 시 50만원을 할인하며 대상 차종은 베뉴·코나·코나HEV·코나EV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운전을 결심해 연수를 완료한 고객 중 이 기간 내에 현대차 전용카드(모빌리티/EV카드) 500만원 이상 이용 및 세이브오토를 이용할 경우 20만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차종은 아반떼, 아반떼HEV, 아반떼N, 베뉴, 코나, 코나HEV다.

외산차와 제네시스 차종을 보유한 고객이거나 이 차종을 렌트/리스하고 있는 고객 중 제네시스 차량을 구매하고 있는 경우에도 혜택을 제공한다. 현대차는 G70·G70 슈팅브레이크·GV70·GV70 EV·GV60을 구매할 경우 30만원, G80·GV80·GV80쿠페·G80 EV의 경우 50만원, G90은 100만원을 할인한다.

단 구매 고객 중 제네시스 전용 카드 또는 현대차 전용카드로 1000만원 이상 이용 및 세이브오토 이용 시 G90은 추가 100만원(50만 할인+50만 캐시백)을 지원하며 그 외 제네시스 차종은 추가 50만원(25만 할인+25만 캐시백)을 지원한다.

영업사원과 굿 프랜드를 맺은 후 한 달 안에 차량을 계약한 경우 국내 사업 기출고 고객은 10만원, 신규 고객은 15만원 할인도 제공한다.

해당 차종은 아반떼, 아반떼HEV, 아반떼N, 쏘나타, 쏘나타 HEV, 그랜저, 그랜저HEV, 아이오닉 5, 아이오닉 5 N, 아이오닉 6, 베뉴, 코나, 코나HEV, 코나EV, 투싼, 투싼HEV, 디올뉴 싼타페, 디올뉴 싼타페 HEV, 팰리세이드, 스타리아 라운지, 넥쏘, 스타리아, 포터, 포터EV, G70, G70 슈팅브레이크, G80, GV60, G80 EV, G90, GV70, GV70 EV, GV80, GV80 쿠페 등 현대차 대부분이 해당된다.

기아는 우선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해 플래그십 대형 SUV인 EV9에 대해 특별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2023년 5~7월 생산된 EV9을 구매하는 고객의 경우 보조금 마감 지역의 고객에게 전기차 보조금을 기아 차원에서 제공할 예정이다.

이는 전기차 보조금 공모 마감 지역에 한하며 지자체별 보조금 규모에 따라 330~850만원이 지원된다.

2023년 생산된 K5·K8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100만원 할인과 선수금 10% 이상 납부시 할부기간별 1.5%(36개월), 2.5%(48개월), 3.5%(60개월)을 선택할 수 있게 했다.

1월 기아 전시장을 방문한 고객은 풀리오 종아리 마사지기 세트(2명), 정관장 홍삼정 에브리타임 (5명), 써킷 마사지 건(10명), 호두 피칸 정과 세트(70명), CU 모바일상품권 3000원 권(100% 당첨), 계약금 지원 쿠폰(3000명) 혜택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기아는 1월 기아 전 차종 출고 고객 중 M할부를 이용하는 개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에게는 전 차종의 금리를 낮추는 혜택을 추가 제공한다.

이와 함께 현대 M계열 카드로 기아 차량을 구입하는 고객들은 모닝·레이·K3·K5·K8·K9·니로·니로 플러스·셀토스·EV6·EV9·스포티지·쏘렌토·모하비·카니발·봉고 1톤 트럭을 대상으로 차종별로 20/30/50만원을 선보상한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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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평균 월급 1200만원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삼성전자 임직원의 올해 1분기 평균 보수가 전년 동기 대비 25% 이상 급증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됐다. 실적 회복에 따른 영업이익 개선 효과가 반영되면서 임직원들의 급여 수준도 함께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19일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삼성전자 임직원(등기 임원 제외)의 1인당 평균 보수는 약 3600만 원 내외로 추정된다. 이를 월평균으로 환산하면 매달 1200만 원 안팎의 급여를 받은 셈이다. 이 같은 급여 수준은 동일한 방식으로 추산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707만~3046만 원과 비교해 25% 넘게 뛴 수치다. 지난 2023년 대비 2024년의 증가율이 11.6%였던 점과 비교하면 상승 폭이 2배 이상 높았다. [자료=한국CXO연구소] 이번 분석은 공시 제도 변경에 따른 급여 공백을 추산하는 과정에서 도출됐다. 금융감독원 기업공시서식 규칙 개정으로 지난 2021년까지는 분기별 임직원 보수 현황 공시가 의무였지만, 2022년부터 반기와 사업보고서 등 연 2회만 공개하도록 제도가 바뀌면서 1분기와 3분기 급여 수준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이에 연구소는 과거 1분기 보고서상 성격별 비용상 급여와 임직원 급여 총액 간의 비율이 76%~85.5% 수준으로 일정한 흐름을 보였다는 점에 주목해 수치를 산출했다. 올해 1분기 삼성전자의 별도 재무제표 주석상 성격별 비용-급여 규모는 5조6032억 원으로 파악됐다. 작년 1분기 4조4547억 원에서 1년 새 1조1400억 원 이상(25.8%) 늘어난 규모로, 삼성전자가 1분기 성격별 비용에 해당하는 급여액이 5조 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체 급여 규모 자체는 크게 증가했지만, 매출에서 차지하는 인건비 비율은 오히려 더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산출 과정에선 올 1분기 성격별 비용상 급여(5조6032억 원)에 과거 급여 총액 비율의 하한선인 76%를 적용하면 급여 총액은 4조2584억 원, 상한선인 85.5%를 대입하면 4조7907억 원으로 계산된다. 여기에 올 1~3월 국민연금 가입 기준 삼성전자의 평균 직원 수인 12만5580명을 대입하면 임직원 1인당 보수는 3391만~3815만 원(월 1130만~1270만 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연구소는 두 비율의 중간 격인 81%를 적용해 평균 보수를 3600만 원 내외로 최종 추산했다. 오일선 한국CXO연구소 소장은 "삼성전자는 월급보다 성과급 영향력이 큰 회사이기 때문에 올해 1분기 평균 급여도 이미 지난해보다 25% 이상 늘어 성과급 제외 기준으로도 1억4000만 원을 웃돌 가능성이 크다"며 "성과급까지 반영되면 연간 보수는 앞자리가 달라질 정도로 한 단계 더 뛸 것"이라고 했다. 이어 오 소장은 "2022년 이후 분기 보고서 의무 공시 항목이 축소됐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기업은 경영 투명성 차원에서 직원 수와 급여 현황 등을 자율 공개하고 있다"며 "투자자와 주주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의무 공시를 다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aykim@newspim.com 2026-05-19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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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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