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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터스튜디오, '외계+인' 2부 기술 참여..."VFX 및 DI&DIT, 음향 조화 이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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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터스튜디오 1부 이어 2부에서도 시각효과, 색보정, 음향 모두 참여
보기 드문 액션 드라마로 화려함 돋보여...IMAX·4DX·ScreenX 상영 영화적 체험 선사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지난 2022년 제58회 대종상영화제 시각효과상을 수상하며 한국에서 보기 드문 판타지 SF 액션 장르로 눈길을 사로잡았던 <외계+인>이 반전 매력에 힘입어 연초부터 뜨겁게 극장가를 달구고 있다. IMAX, 4DX, ScreenX 상영까지 병행해 '체험적 영화'로써 관객들을 사로잡는 한편 높은 흥행 성적이 예상돼 이목이 쏠린다.

콘텐츠 전문 기업 덱스터스튜디오가 최근 개봉한 영화 <외계+인> 2부에 기술 참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작품에서 VFX와 DI&DIT(디지털 색보정·디지털 이미징 테크니션)를 맡았고 자회사 라이브톤이 SOUND(음향) 작업을 담당해 콘텐츠 완성도에 시너지를 더했다.

<외계+인> 2부는 앞서 공개된 1부와 연결되는 스토리로 관객들에게 매력적인 볼거리를 제공했다. 2부는 치열한 신검 쟁탈전 속 숨겨진 비밀이 밝혀지는 가운데 미래로 돌아가 모두를 구하려는 인간과 도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외계+인> 2부 스틸. [사진=제작사 케이퍼필름, 배급사 CJ ENM]

최근 2부는 정식 개봉 전 시사회로 일부 관람객들에게 공개돼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입소문을 탔다. 지난 8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KOBIS) 기준 예매율 1위에 등극해 대중들의 관심을 받았다. 개봉 첫날인 10일에만 9만 4446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흥행 청신호를 알리는 등 시선을 사로잡았다.

시각효과 작업을 총괄한 VFX 수퍼바이저 제갈승 이사는 "<외계+인> 1부는 <외계+인> 만의 세계관을 정립하고 관객들에게 소개하는 것이 중요했다"며 "2부에서는 관객들이 받아들이기 쉽게 스토리 라인을 따라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VFX에 초점을 뒀다"고 전했다.

이어 "사건을 해결하는 주요 캐릭터의 균형을 잘 맞추고 장면마다 도드라지거나 과하지 않게 디자인하려 노력했다"며 "판타지 장르 특성상 풀 3D 구조의 CG컷 등이 있었지만 사물, 인물, 배경 등이 조화를 이뤄 이질감 없이 구현되도록 공을 들였다"며 "2부의 인기에 힘입어 1부 재관람 열풍이 불기를 기대한다"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색보정을 책임진 컬러리스트 박진영 이사도 "현실과 과거를 넘나드는 액션 드라마 특색을 살린 <외계+인>은 모든 내용이 얼마나 매끄럽게 보여지는지가 포인트"라며 "난이도 높은 VFX 장면들이 더욱 흥미롭게 느껴지도록 생동감 있는 컬러 표현에 집중했다"고 전했다.

음향 감독으로 참여한 라이브톤 최태영 대표도 "1부와 2부는 같은 영화라는 점에서 음향적인 일치감이 유지돼 극의 흐름을 이어지게 했다"며 "반면 작품 개요와 같은 사건 중심으로 진행되는 1부와 달리 2부는 관객들의 몰입감을 높이는 서사 중심의 정서적 스토리를 따르는 작업을 했다"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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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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