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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충청남도

기사입력 : 2024년01월18일 20:04

최종수정 : 2024년01월18일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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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급 승진

▲ 물관리정책과 김상록 ▲ 미술관개관준비단 나현경 ▲ 문화유산과 이관호 ▲ 인사담당관실(국무조정실 파견) 정상아 ▲ 보건정책과 김혜림 ▲ 새마을공동체과 김정자 ▲ 정보서비스과장 박광일 ▲ 농업기술원 박재혁 ▲ 스마트농업과 유혜경 ▲ 종축개량과장 최태영 ▲ 동물방역위생과 박양순 ▲ 당진지소장 김성환 ▲ 축산물위생과장 김상모 ▲ 인사담당관실(산업통상자원부 스마트그린산단사업단 파견) 전병길 ▲ 인사담당관실 강완수 ▲ 농업기술원 이승수 ▲ 보건환경연구원 신명희

◇ 5급 직무대리(승진요원)

▲ 보령사무소장 직무대리 이도행 ▲ 해양정책과 이후영 ▲ 건설정책과 김해중 ▲ 사회재난과 김용택 ▲ 해운항만과 최성호

◇ 5급 전보

▲ 대변인실 김용 ▲ 복지보육정책과 최상미 ▲ 장애인복지과 이경찬 ▲ 인사담당관실 임민호 ▲ 투자통상정책관실 구용현 ▲ 예산담당관실 김기돈 ▲ 충청남도감사위원회 이명종 ▲ 정책기획관실 조덕희 ▲ 경제정책과 전선희 ▲ 인사담당관실 구정서 ▲ 복지보육정책과 박돈해 ▲ 자치행정과 이한규 ▲ 산업입지과 박선욱 ▲ 세정과 박순옥 ▲ 문화유산과 이상국 ▲ 교통정책과 팽주한 ▲ 민원지원과장 곽영수 ▲ 충청남도감사위원회 이종명 ▲ 사회재난과 송성호 ▲ 경제정책과 강성만 ▲ 예산담당관실 기노성 ▲ 공공기관유치과 안영민 ▲ 인사담당관실(KOTRA 파견) 함수연 ▲ 행정지원과장 최진석 ▲ 국방협력과장 조영철 ▲ 인사담당관실((재)충남테크노파크 파견) 유준규 ▲ 관광진흥과 이연수 ▲ 농업정책과 노상권 ▲ 자치행정과 최재령 ▲ 새마을공동체과 주철영 ▲ 대기환경과 구자승 ▲ 농촌활력과 한보현 ▲ 해양정책과 가순신 ▲ 경로보훈과 조정원 ▲ 산업육성과 송해훈 ▲ 탄소중립경제과 유기설 ▲ 고등교육정책담당관실 황유경 ▲ 인사담당관실((재)백제세계유산센터 파견) 오양숙 ▲ 인사담당관실((재)한국유교문화진흥원 파견) 임장욱 ▲ 개발전략과 김보성 ▲ 인사담당관실(한국의갯벌세계유산등재추진단 파견) 조현기 ▲ 세정과 박수웅 ▲ 충청남도감사위원회 한성대 ▲ 운영지원과 이정 ▲ 데이터담당관실 조원정 ▲ 인사담당관실(국민권익위원회 파견) 이문기 ▲ 일자리기업지원과 한아름 ▲ 정책기획관실 박은실 ▲ 복지보육정책과 조덕래 ▲ 인사담당관실(행정안전부 파견) 이찬원 ▲ 스마트농업과 이상열 ▲ 인사담당관실(국무조정실 파견) 유재석 ▲ 인사담당관실(지방시대위원회 파견) 윤형필 ▲ 인사담당관실(지방자치인재개발원 교육파견) 황평하 ▲ 인사담당관실(지방자치인재개발원 교육파견) 정선화 ▲ 공보관실 전형미 ▲ 인사담당관실 황인자 ▲ 인사담당관실(한국섬진흥원 파견) 권재용 ▲ 여성가족정책관실 이관현 ▲ 운영지원과장 이채구 ▲ 도서관정책과장 이성학 ▲ 물관리정책과 옥치옥 ▲ 인사담당관실(한국에너지공단 풍력발전추진지원단 파견) 김기철 ▲ 인삼약초세계화과장 강환문 ▲ 농촌활력과 김응환 ▲ 축산과 백명기 ▲ 산림자원과 이돈선 ▲ 태안사무소장 차영복 ▲ 산림자원과 송재길 ▲ 아산지소장 김규동 ▲ 공주지소장 이건택 ▲ 질병진단과장 박옥배 ▲ 해외전염병과장 허진회 ▲ 동물방역위생과 이행연 ▲ 정밀분석과장 임수혁 ▲ 부여지소장 최연철 ▲ 태안사무소장 강종순 ▲ 수산자원과 노용식 ▲ 어촌산업과 황은아 ▲ 수산물안전성센터장 이기충 ▲ 민물고기센터장 노광헌 ▲ 수산관리과장 최충호 ▲ 수산자원과 김성헌 ▲ 건강증진식품과 유현균 ▲ 감염병관리과 이용우 ▲ 인사담당관실(국무조정실파견) 윤태근 ▲ 환경관리과 정도영 ▲ 탄소중립경제과 여동구 ▲ 인사담당관실(지방자치인재개발원 교육파견) 이경석 ▲ 산업입지과 황명수 ▲ 도로철도항공과 조성권 ▲ 인사담당관실(충청권특별지방자치단체합동추진단 파견) 김준운 ▲ 균형발전정책과 강연순 ▲ 농촌활력과 김철수 ▲ 자연재난과 이재빈 ▲ 하천과 이창로 ▲ 농업정책과 조병길 ▲ 충청남도감사위원회 이중의 ▲ 해운항만과 가두순 ▲ 인사담당관실(국토교통부 파견) 김남호 ▲ 교통정책과 석형일 ▲ 인사담당관실(국외훈련 교육파견) 강현직 ▲ 건축도시과 여승기 ▲ 문화유산과 장석훈 ▲ 건축도시과 구기명 ▲ 인사담당관실(국가건축정책위원회 파견) 신태순 ▲ 안전정책과 윤정상 ▲ 공공건축2과장 백상엽 ▲ 건축도시과 안동수 ▲ 인사담당관실(통일교육원 교육파견) 정상미

◇ 5급 계획인사교류

▲ 체육진흥과(홍성군 계획인사교류) 김현기 ▲ 체육진흥과(계획인사교류) 황선돈

 

hongwoori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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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보니] 트라이폴드 태블릿과 다르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가 2일 공개한 3단 폴더블폰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현장에서 직접 사용해보니 예상보다 가볍고 얇은 형태가 먼저 느껴졌다. 크기와 구조상 무게가 상당할 것이란 우려가 있었지만, 실제로 들어보면 생각보다 부담이 덜한 편이다. 다만 한 손으로 오래 들고 쓰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고, 전용 케이스나 거치대를 함께 사용할 때 가장 안정적인 사용감이 나온다. 펼친 화면은 태블릿을 떠올리게 할 만큼 넓고 시원하지만, 두 번 접어 휴대할 수 있다는 점은 기존 태블릿과 확실히 다른 경험을 만든다. 동시에 두께·베젤 등 초기 모델의 구조적 한계도 분명히 느껴졌다. ◆ 10형 대화면의 시원함…멀티태스킹 활용도↑ 가장 인상적인 요소는 화면을 펼쳤을 때의 시야다. 10형 대화면은 영상 시청 시 몰입감이 크고 웹 검색·문서 작업에서도 확 트인 느낌을 준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다 펼친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로 3앱 멀티태스킹을 진행하는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특히 최대 3개의 앱을 동시에 띄워놓는 멀티태스킹 기능은 생산성 관점에서 기존 폴더블보다 한 단계 더 진화했다는 느낌이 강했다. 세 개의 스마트폰 화면을 한 번에 펼쳐 놓은 듯한 넓이가 확보돼, 동시에 여러 작업을 처리하기에 충분한 공간감이 느껴졌다. 이메일·인터넷·메모장 등 업무 앱을 한 화면에서 자연스럽게 배치할 수 있고, 영상 콘텐츠를 켜둔 채 작업을 이어가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로 영상 시청을 하는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 구조에서 오는 한계도 분명…베젤·힌지·두께는 '새로운 폼팩터의 숙제' 새로운 구조 특성상 아쉬운 부분도 있다. 우선 베젤이 비교적 두꺼운 편이다. 화면을 여러 번 접는 구조라 물리적 여유 공간 확보가 필수적이다 보니 테두리가 두드러져 보인다. 상단 롤러(힌지 유닛 일부로 보이는 구조물)도 시각적으로는 다소 낯설게 느껴진다. 화면 연결부 자체는 자연스럽지만, 힌지 구조물 자체는 어색하게 보일 수 있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닫은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또 하나는 완전히 접었을 때의 두께감이다. 구조상 여러 패널이 겹치는 형태라 다 접어놓으면 두껍게 느껴지는 것은 불가피하다. 다만 이는 구조에 따른 필연적인 결과로, 사용성에 치명적일 정도의 부담은 아니었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왼쪽 화면부터 닫아야 한다. 반대로 닫으려 할 시 경고 알람이 울린다. 2025.12.02 kji01@newspim.com 또 하나 눈에 띄는 점은 접는 순서가 고정돼 있다는 점이다. 오른쪽→왼쪽 순으로 접도록 설계돼, 반대로 접으려 하면 경고 알람이 울린다. 폼팩터 특성상 불가피한 방식이지만, 초기에 적응 과정이 필요하다. ◆ 태블릿과 겹치는 모습…그러나 휴대성이라는 확실한 차별점 사용 경험을 종합하면 '트라이폴드'는 태블릿과 유사한 역할을 상당 부분 수행한다. 대화면 기반의 콘텐츠 소비·문서 작업·멀티 환경 등 핵심 사용성은 태블릿과 맞닿아 있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가 거치대에 놓인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그러나 폴더블 구조로 접어서 주머니·가방에 넣을 수 있다는 점은 태블릿이 따라올 수 없는 차별점이다. 이동이 잦은 사용자에게는 '태블릿과 스마트폰의 중간 지점'에 있는 새로운 선택지가 될 수 있다. 강민석 모바일경험(MX)사업부 스마트폰PP팀장(부사장)은 "태블릿은 주머니에 넣고 다닐 수 없다. 태블릿은 대화면 그 자체의 장점이 있지만, 트라이폴드는 두께·무게 측면에서 소비자가 어디든 가져갈 수 있다는 점에서 혁신을 만들었다"며 "트라이폴드는 기존 태블릿과는 차원이 다른 새로운 카테고리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 가격은 부담되지만…경쟁사 대비 '상대적 우위' 가격은 여전히 소비자에게 큰 장벽이다. 출고가 359만400원은 스마트폰 범주에서 결코 가볍지 않은 금액이다. 다만 경쟁사 제품들과의 상대 비교에서는 다른 해석도 가능하다. 중국 화웨이는 올해 출시한 트라이폴드폰을 1만7999위안(약 350만 원)부터 책정했다. 고용량 모델로 갈 경우 2만1999위안(약 429만 원)까지 올라간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임성택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이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소개하고 있다. 2025.12.02 kji01@newspim.com 이 기준에서 보면 삼성의 359만 원대 가격은 화웨이 평균 가격보다 낮은 편으로 비교된다. 특히 고용량 기준 화웨이 최고가와의 비교에서는 약 70만 원 가까운 차이가 나, '삼성이 가격 경쟁력까지 고려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또 시장에서는 출시 전부터 트라이폴드 구조상 부품 단가가 높아 400만 원 안팎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다. 실제 출고가는 이 예상보다 낮게 형성되면서, 삼성이 새로운 카테고리 안착을 위해 가격선을 일정 수준까지 조정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kji01@newspim.com 2025-12-02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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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준 쿠팡 대표 "'자발적 배상도 고려"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박대준 쿠팡 대표가 "패스키 한국 도입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3일 국회 정무위원회 현안질의에서 "한국 쿠팡에서 패스키를 도입할 계획이 있나"라는 이헌승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이같이 답변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박대준 쿠팡 대표이사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쿠팡 개인정보 유출 관련 현안질의에서 의원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pangbin@newspim.com 이 의원은 "대만 쿠팡에서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전용 패스키 기술을 독자 개발하고 보급했다"며 "한국에 패스키를 도입했다면 이런 사고가 일어났겠냐"고 강하게 질타했다. 이어 "우리 대한민국에도 바로 대만처럼 대처할 수 있습니까"라고 따져물었다. 이 의원 질의에 박 대표는 "의원님 말씀에 공감하고 깊이 책임감 느끼고 있습니다"며 "조속히 (한국)에 도입될 수 있도록 검토하겠습니다"고 말했다. 소송을 통한 배상 대신 자발적으로 배상 조치하라는 질의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전했다. nrd@newspim.com 2025-12-03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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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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